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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김 장 회 박사 | (사)한국상담학회 13대 회장 1
추천사 2 임 성 진 박사 | World Mission University 총장 3 역자 서문 1 전 요 섭 박사 | 성결대학교 교양대학 학장 10 역자 서문 2 김 경 준 박사 | World Mission University 기독교상담학 교수 12 제1부 심리학, 정신의학 그리고 믿음 14 제1장 오묘하고 놀랍게 지음받은 인간 15 제2장 대적 30 제3장 세속적인 것과 거룩한 것 51 제4장 무화과 반죽 65 제2부 정신장애 77 제5장 잃어버린 마음 78 제6장 고통받는 사람(Tormented): 양극성 및 관련 장애 100 제7장 어둠의 골짜기: 우울장애 121 제8장 압도당한(Overwhelmed): 불안장애 141 제9장 부서지고 깨어진: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159 제10장 불쾌하고 파괴적인: 성격장애 181 제3부 신경장애 207 제11장 수년간의 고통: 치매(Dementia) 208 제12장 폭력에 의해 쓰러진 사람: 뇌혈관 발작(Cerebrovascular Accident) 225 제13장 황금 그릇: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245 제4부 고난 당하는 자들을 위한 돌봄 262 제14장 치명적인 결정: 자살 263 제15장 회복에 대한 전인적 접근방식 280 제16장 정신질환과 교회 302 |
Matthew S. Stan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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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의 영향을 받은 채 태어났으며, 그리스도께 나아오기까지 일정 기간을 살아왔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옛 자아의 결과인 습관과 사고 형태, 생물학적 성향을 갖고 있다. 이 죄 많은 육신은 우리에게 새 생명이 주어졌다고 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변화가 가능하다.
성경은 우리가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그분이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로마서 12:1-2).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고 우리의 생각이 그리스도께 사로잡히게 되면, 그분은 우리 몸의 ‘지체’를 다스리시기 시작하시며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신다(골로새서 3:5-10). ---p.27 마귀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오직 기도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든지, 우리에게 지속적인 은혜를 베푸시든, 우리는 그분이(악귀를 포함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 안에서 안식할 수 있다. ---p.50 상담 및 심리치료를 받는 기독교인은 같은 신앙을 공유하는 상담·심리치료사를 찾을 것을 권장한다. 나는 기독교인은 반드시 자신을 ‘기독교상담사’라고 부르는 상담·심리치료사에게만 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상담·심리치료사가 성경적 원칙을 특정 접근방식에 공개적으로 통합하는지 여부가 상담·심리치료사를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니다. 상담·심리치료사가 회복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영적 문제에 민감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내담자를 변화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p.64 양극성장애에 대한 성경적 사례로부터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교훈이 있다. 첫째,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낙인을 찍거나 배제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윗과 사울의 궁정 그리고 사울의 가족이 그의 광기에 대응한 방식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수치심과 낙인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그들은 사울을 돌보고 계속해서 왕으로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치료와 관련된 결정에도 그를 참여시켰다(사무엘상 16:15-18).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훌륭한 본보기이다. 둘째, 정신장애가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삶을 위해 세우신 완전한 목적과 계획이 변경되거나 좌절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울의 상태를 아시면서도 그를 왕으로 선택하셨다. 구속사의 역사 속에서 정해진 때에 사울은 하나님께서 그 앞에 펼쳐 놓으신 주권적인 계획을 이루셨다. 그의 장애는 그 계획을 변경시키지 않았으며,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한 부분이기도 했다(사무엘상 22:17). ---p.120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의 도움과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일어나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이것은 성경적 진리와 정신건강 자원을 모두 적용함으로써 가장 잘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상처받은 자녀들을 우리에게 인도하고 계신다. 이제 교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앞장서야 할 때이다.. ---p.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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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S. 스탠포드 박사는 본서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임상적 이해와 성경적 관점을 균형 있게 통합하며, 교회가 치유와 돌봄의 공동체로서 감당해야 할 역할을 제시한다.
전요섭·김경준 교수의 충실한 번역으로 소개된 본서는 정신질환을 의학적 문제나 영적 문제로만 환원하지 않고 인간 존재를 전인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정신건강과 신앙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게 하는 본서는 목회자와 상담사, 신학생은 물론 모든 독자에게 유익한 통찰을 제공한다. 교회와 사회의 마음 건강을 위한 필독서로 권한다. - 김장회 (박사, (사)한국상담학회 13대 회장) 본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과학적 통찰과 기독교 신앙의 관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며,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교회의 책임과 사명을 새롭게 일깨워 준다. 전요섭·김경준 교수의 정성 어린 번역으로 출간된 본서는 정신질환을 보다 깊고 건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귀한 안내서이다. 정신건강과 신앙, 치유와 돌봄의 통합적 시각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임성진 (박사, World Mission University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