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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스스로를 이해하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6
테스 & 테스의 팁! 테스의 TCI 정리•10 1부. 인간(人間)은 이미 관계(間-사이 간)다 ― 나를 읽는 지도와 너를 품는 언어 사이에서•15 2부. 가족은 서로의 거울(鏡-거울 경)이다 ― 닮음은 안심이 되고, 다름은 성장의 동력이 된다•65 3부. 연애는 마음의 결(紋-무늬 문)이다. ― 사랑은 기질로 시작하고, 성격으로 완성된다•109 4부. 친구는 언제나 동행(行-다닐 행)이다 ― 나의 ‘그늘’을 이해하고, 너의 ‘빛’을 빌려 함께 걷는 법•155 5부. 직장은 각자의 자리(位-위치할 위)다. ― 나를 증명하는 ‘추진력’과 너를 지키는 ‘신중함’이 만날 때•205 6부. 삶은 끝없는 대화(通-통할 통)다 ― 기질이라는 숙명을 넘어, 성격이라는 자유로 나아가는 길•245 에필로그_ 지도 밖으로 행진하는 조종사들을 위하여•270 |
안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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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상처받는 이유는 사람을 몰라서가 아니라, 어쩌면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일지 모른다.
가족과의 갈등, 연인과의 다툼, 친구와의 오해, 직장에서의 상처.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왜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왜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는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을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격’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갈등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질을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정신과 의사와 철학자가 함께 독자를 상담실로 초대한다는 데 있다. 정신의학은 인간 행동의 원인을 설명하고, 철학은 그 안에서 삶의 의미와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두 시선은 인간관계를 보다 깊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왜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는 단순한 심리학 책도, 관계 기술서도 아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더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게 하는 인문심리 안내서다. 사람 때문에 힘들어 본 적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