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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도시가 똑똑해지기 전의 데이터 정돈
1장.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튜어드의 자리 1절. 기획자도 분석가도 아닌 관리자의 일 2절. 도시 데이터의 업무 전환 지점 3절. 교통·환경·안전 데이터의 공통 문법 4절. 부서 사이의 기준 조정자 2장. 도시 센서 데이터의 생애주기 1절. 수집 전 단계의 품질 결정 2절. 센서값 신뢰 전 확인 기준 3절. 결측·오류·지연의 운영 감각 4절. 보관 기간과 폐기 기준 3장. 공공데이터 개방과 비공개 판단 1절. 공개 가능한 데이터의 최소 조건 2절. 시민 활용을 돕는 메타데이터 3절. 비식별·가명처리의 경계 4절. 민원과 오해를 줄이는 설명 문장 4장. 도시 데이터 표준과 공통 언어 1절. 같은 교차로를 다르게 부르는 문제 2절. 코드·단위·시간값의 표준화 3절. 국제표준과 국내 표준의 업무 번역 4절. 운영으로 남는 표준 문서 5장. 교통 데이터 관리의 실제 1절. 속도·통행량·돌발 정보의 품질 2절. 버스·신호·주차 데이터의 연결 3절. 실시간 데이터와 확정 데이터의 구분 4절. 정책 판단을 흔들지 않는 기록 관리 6장. 환경 데이터 관리의 실제 1절. 대기질·소음·기상 센서의 차이 2절. 측정소와 도시 센서의 신뢰도 관리 3절. 시민 알림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검증 4절. 환경 민원 앞의 설명 기준 7장. CCTV와 영상 데이터의 책임선 1절. 영상은 데이터이기 전의 개인정보 2절. 수집 목적과 접근 권한의 제한 3절. 가명처리와 마스킹의 현실적 한계 4절. 관제·수사·분석 요청의 기록 원칙 8장. IoT 센서와 데이터 허브 운영 1절. 센서 등록에서 폐기까지의 대장 2절. 데이터 허브의 수집·연계·중계 역할 3절. API 제공 범위와 호출 기록 관리 4절. 장애·교체·펌웨어 변경의 데이터 흔적 9장. 부서 간 데이터 연계의 설계 1절. 교통·환경·안전 부서의 사각지대 2절. 데이터 소유자와 사용자의 책임 분리 3절. 연계 요청서에 남아야 할 판단 4절. 회의보다 강한 공통 정의 10장. 개인정보와 공개 범위의 실무 판단 1절. 익명처럼 보이는 도시 데이터의 위험 2절. 결합하면 드러나는 생활 패턴 3절. 공개·내부공유·제한공유의 단계 4절.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승인 흐름 11장. 품질 사고와 시민 신뢰 대응 1절. 잘못된 센서값과 정책 오류의 연결 2절. 데이터 정정·삭제·재배포 절차 3절. 업체·부서·시민 사이의 설명 책임 4절. 감사와 민원에 견디는 로그 관리 12장.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튜어드의 90일 실행법 1절. 첫 30일의 데이터 목록과 책임자 확인 2절. 다음 30일의 품질 기준과 공개 범위 정리 3절. 마지막 30일의 연계·보안·교육 내재화 4절. 오래 가는 운영 리듬과 커리어 확장 에필로그. 데이터 관리가 남기는 도시의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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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똑똑해지려면 센서를 더 붙이기 전에 데이터의 이름과 책임부터 맞아야 한다. 많은 미래 직업 안내가 시장 전망과 기술 키워드에서 멈추지만,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튜어드는 그 다음 질문으로 들어간다. 실제 현장에서 이 사람은 무엇을 보고, 어떤 위험을 줄이며, 누구에게 어떤 언어로 설명하는가.
이 책의 강점은 직무를 추상적인 역할 설명으로 남겨 두지 않는 데 있다. 교통, 환경, 안전, CCTV, IoT 센서, 데이터 허브, 공공데이터 개방, 개인정보 보호까지 도시 데이터가 시민 서비스로 이어지는 운영 기준을 정리한다.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튜어드의 자리, 도시 센서 데이터의 생애주기, 공공데이터 개방과 비공개 판단에서 출발해 개인정보와 공개 범위의 실무 판단, 품질 사고와 시민 신뢰 대응,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튜어드의 90일 실행법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입문자가 현장의 흐름을 순서대로 익히게 한다. 새로운 직무는 언제나 기대와 불안을 함께 만든다. 이 책은 과장된 성공담 대신 업무 경계, 판단 기준, 기록 습관, 협업 문장을 제시해 독자가 자신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게 한다. 관련 산업으로 이동하려는 사람, 조직 안에서 새 역할을 설계해야 하는 사람, 직업의 미래를 실제 업무 단위로 읽고 싶은 사람에게 실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