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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억울함은 절차 안에 들어와야 힘을 얻는다
제1장. 소액 민사 소송은 무엇을 해결할 수 있나 1절. 작은 금액이라고 작은 절차는 아니다 2절. 3,000만원 기준이 바꾸는 사건의 입구 3절. 받을 돈과 입증할 사실을 분리하기 제2장. 소송 전 확인할 돈과 시간과 관계 1절. 이기는 문제와 회수하는 문제는 다르다 2절. 인지대와 송달료를 먼저 계산하기 3절. 내용증명·조정·지급명령과 소송 사이 제3장. 소장 작성 전 사건을 문장으로 정리하기 1절. 청구취지는 결론을 쓰는 자리 2절. 청구원인은 시간순 설명이 아니라 법원에 필요한 사실 3절. 당사자 표시와 주소가 절차를 움직인다 4절. 말로 설명할 일을 문서로 좁히기 제4장. 증거는 감정을 사실로 바꾸는 장치 1절. 증거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2절. 계약서·문자·계좌내역을 사건 순서에 맞추기 3절. 녹음·사진·견적서가 힘을 얻는 조건 제5장. 전자소송과 종이 제출의 갈림길 1절. 전자소송은 빠르지만 준비가 필요하다 2절. 파일명과 첨부 순서가 사건 이해를 돕는다 3절. 종이 제출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 제6장. 송달이 막히면 소송도 멈춘다 1절. 상대방 주소는 절차의 출발점 2절. 송달불능과 주소보정의 의미 3절. 공시송달을 쉽게 기대하면 안 된다 제7장. 답변서와 이행권고결정 읽는 법 1절. 소장을 받은 피고의 첫 갈림길 2절. 이행권고결정은 판결과 닮았지만 다르다 3절.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사건은 다시 움직인다 제8장. 변론기일에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1절. 법정에서는 억울함보다 쟁점이 먼저다 2절. 판사가 묻는 질문에 짧게 답하기 3절. 준비서면과 말의 역할을 나누기 제9장. 판결문은 끝이 아니라 다음 절차의 문 1절. 판결 선고 이후 확인할 것들 2절. 항소와 불복은 감정이 아니라 요건의 문제 3절. 확정 전과 확정 후의 차이 제10장. 강제집행을 이해해야 소송의 끝이 보인다 1절. 판결을 받았는데 돈을 못 받는 이유 2절. 집행권원과 집행문을 구분하기 3절. 압류할 대상을 모르면 집행은 막힌다 제11장. 소송 전 대안과 절차 운영의 기준 1절. 조정과 합의가 더 빠른 순간 2절. 상대방이 다툴 사건과 다투지 않을 사건 3절. 소송을 준비하면서 기록을 망치지 않기 제12장. 소송을 시작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판단 1절. 비용보다 먼저 잃는 시간을 계산하기 2절. 감정 보상과 금전 회수의 차이 3절. 오늘 준비할 서류와 멈춰야 할 사건 에필로그. 절차를 아는 사람은 감정을 덜 잃는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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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를 알면 억울함이 문서가 됩니다
돈을 받지 못했을 때 가장 먼저 커지는 것은 금액보다 마음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억울함의 크기보다 청구의 구조, 증거의 연결, 송달과 기일의 흐름을 먼저 봅니다. 이 책은 처음 소액 민사 소송을 준비하는 독자가 감정에 밀려 소장을 쓰지 않도록 돕습니다. 청구취지와 청구원인, 증거와 송달, 이행권고결정과 판결 이후의 회수 문제까지 절차의 순서대로 살핍니다. 서류 이름부터 진행 흐름까지 한눈에 잡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불안을 줄이고 다음 행동을 정리하게 해 주는 실무형 길잡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