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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프롤로그: 깨어남의 포효 1부 목소리와의 대화 1장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우리의 자아들 / 인격의 발달과정 / 의식의 본질 2장 외면당한 자아들: 우리의 잃어버린 유산 - 외면당한 자아의 발달 / 대인관계 속의 외면당한 자아들 / 문화적 외면: 악마적 에너지의 탄생 / 악마의 목소리: 외면당한 자아 포용하기 / 결론 3장 목소리와의 대화법 - 자아들의 세계 / 목소리와의 대화법은 기본 구성요소 / 목소리와의 대화법 사용지침 / 의식의 자각수준 / 깨어 있는 에고 / 목소리와의 대화법은 심리치료법이 아니다 / 목소리와의 대화법이 유용하지 않은 경우 / 요약 2부 목소리들 들어가기 4장 보호자/통제자: ‘보스’ 만나기 - 인격의 발달 / 보호자(통제자) 5장 중량급 자아들 - 강력한 자아들 / 밀어붙이는 자아 / 우리가 알고 사랑한 비판적 자아들 / 완벽주의자 / 권력을 추구하는 자아 / 타인을 만족시키려는 자아 / 6장 외면당한 본능적 에너지들 7장 내면의 아이 - 상처입기 쉬운 자아들 / 취약성(외면당한 주된 자아) / 전능함의 역설 / 놀기 좋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 8장 부모 자아들 - 좋은 어머니 / 좋은 아버지 / 부정적인 아버지 / 부정적인 어머니 / 이성적인 부모 3부 깨어남의 포효 들어가기 - 우리 내면의 원형적 에너지 흐름 9장 여성의 권능 - 전사 에너지와 죄책감을 느끼는 딸 / 여성의 권능 vs. 권력 / 우리를 보호하는 킬러 자아 / 반대극의 원형과 동일시하는 것의 위험성 / 경쟁자와 숙녀 / 여성들의 권능에 관련된 비인격적 자아의 역할 / 내면의 가부장 10장 더 높은 의미를 찾아서 - 존재하기와 행위하기 / 의식의 영적 차원들 / 꿈과 계시 속의 영적 에너지 / 목소리와의 대화와 영적 차원 / 더 높은 자아와의 대화 / 영웅(방랑자) / 조건 없는 사랑 11장 우리의 자아들을 포용하기: 새로운 르네상스 - 모든 신을 받들어야 한다 / 하늘과 땅을 포용하기 / 새로운 르네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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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삶의 활기가 사라졌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으라!” (아마존 서평)
한 사람 안에는 다양한 자아들이 살고 있다. 다중인격장애를 떠올리게 하는 이런 생각을 단번에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 사람은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한다. 인간의 성장과정에서 인격은 필연적으로 ‘파편화’된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그의 내면에는 대책 없는 게으름뱅이의 성향이 실재한다. 아무리 강인하고 똑 부러지는 사람이라도 그의 내면에는 사소한 일에도 안절부절못하는 갓난아기의 성향이 실재한다. 그러므로 삶의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자아(인격, 성향)들의 파편성 혹은 다수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균형 잡힌 ‘중간지대’를 마련해두어야 한다. *당신이 몹시 싫어하는 누군가를 떠올려보라.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 사람을 그토록 경멸하게 만드는가? 그와 내가 조금도 비슷하지 않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인다면 당신은 당신 안의 ‘외면당한 자아’를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외면당한 자아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처벌을 받아온 에너지 패턴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면 그를 경멸하게 될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억압된 것이지 파괴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계속 살아간다. 다만 당사자에게 ‘의식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다락방 속의 자아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성장하면서 정교하게 ‘사회화된 자아들’이지만 그 반대편에 있는 모험가, 전사, 마녀, 게으름뱅이, 호색한, 몽상가, 미치광이 예술가, 이기주의자, 안절부절못하는 갓난아기와 같은 ‘외면당한 자아들’도 호시탐탐 우리를 조종할 기회를 엿본다. 다행인 사실은, 그 자아들이 원하는 바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자신들의 목소리를 좀 들어달라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 목소리 속에는 종종 뜻밖의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온갖 자아들로부터 ‘깨어 있는’ 상태로 거듭나게 하는 목소리와의 대화법 우리는 이 모든 자아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엄연히 우리의 일부이고, 우리가 외면하는 한 계속해서 불쾌한 인생경험들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창안한 ‘목소리와의 대화법’은 안전한 중간지대(자각의식)에서 온갖 자아의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게 해준다. 만약 지금 ‘내가 그때 왜 그랬지?’ 하는 혼란을 수시로 경험하고 있다면 당신은 더 늦기 전에 다락방 속의 자아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