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묵시의 하늘과 지혜의 땅
차정식
대한기독교서회 2001.03.31.
가격
15,000원
5 14,250
YES포인트?
3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풀과 나무, 구름의 잠언
2. 비유의 숲 그늘에 상상의 통풍구
3. 생명, 생존, 생활의 터닦기
4. 말과 말 사이의 얽힘과 풀림
5. 쪽빛 죽음에 붉은 정열을 담고

저자 소개

저자 : 차정식
서울대학교 인문대 국사학과(문학사)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M.Div.), The Divinity School, The University of Chicago(Ph.D.),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객원교수 역임.
현,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

저서 : 『미지의 신을 위한 변명 : 바울신학 비평』『성서주석 : 로마서 1&2권』『뒤집어 읽는 신약성서』(공저)『신약성서의 사회경제사상』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91g | 153*224*30mm
ISBN13
9788951104183

책 속으로

뱀의 지혜는 생존의 지혜이고 살림의 지략이다. 그것은 살아 있는 목숨이 최대한 부지되도록 최선을 다해 배려하는 전략의 차원에서 우러나는 필연적 요청이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가 폭력적 침탈을 당하는 무도한 세간의 현실을 정확히 간파한다면 뱀도 그냥 덤덤한 물뱀이 아니라 능구렁이쯤 되어야 그 뒤엉킨 현실의 숲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 뱀의 지혜가 지닌 정치학의 차원이야말로 비둘기의 순수함이 지향하는 윤리학의 차원을 가능케 한다. 동시에 후자는 전자의 크나큰 밑천이요 뒷심이 된다. 아무리 빠득거리며 살아남은들 그 삶의 궁극적 목표와 가치를 상실해 버린다면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비추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할 터이기 때문이다.

---p. 71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4,250원
총 1개 14,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