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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푸코의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생명을 관리하는 국가
푸코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해설, 생명정치 국가인종주의 권력 EPUB
넥스트북 아르케 저 (AI활용)
넥스트북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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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보호한다는 말은 언제 권력이 되는가

제1장.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는 무엇을 흔드는가
1절. 국가 비난서가 아니라 권력 분석의 입구
2절. 주권의 법보다 관계의 힘을 묻는 강의
3절. 보호의 언어가 독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

제2장. 권력은 금지보다 생산에 가깝다
1절. 억압 모델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2절. 몸을 훈련하고 행위를 배열하는 힘
3절. 지식과 권력이 함께 현실을 만드는 방식

제3장. 전쟁의 언어로 사회를 읽는다는 것
1절. 정치는 전쟁의 연장이라는 전복
2절. 역사 속 패자들의 반역사
3절. 사회 내부의 적을 만드는 언어
4절. 투쟁의 모델을 그대로 오늘에 옮기지 않기

제4장. 국가와 인구가 만나는 지점
1절. 백성에서 인구로 바뀌는 통치의 시선
2절. 통계와 행정이 삶을 계산하기 시작할 때
3절. 국가는 왜 개별 몸보다 집합적 생명을 보게 되는가

제5장. 생명을 관리하는 권력의 등장
1절. 죽게 만들거나 살려두는 권력에서 벗어나기
2절. 살게 만들고 죽게 내버려두는 권력
3절. 건강과 생산성과 정상성의 새로운 결합

제6장. 보호와 배제는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가
1절. 보호받는 사회를 위해 위험한 존재를 찾는 논리
2절. 정상화 사회와 국가 인종주의의 문제
3절. 배제를 비판하되 음모론으로 낮추지 않기

제7장.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을 구분하기
1절. 규율은 몸의 자세와 시간을 다룬다
2절. 생명권력은 인구의 흐름과 확률을 다룬다
3절. 두 권력은 서로 대체되지 않고 겹쳐진다

제8장. 푸코를 현대 정치 구호로 만들지 않기
1절. 반국가주의로 줄이면 사라지는 질문
2절. 정책 판단과 권력 분석의 경계
3절. 현대 사례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법

제9장. 안전 사회에서 다시 읽는 생명관리
1절. 위험을 낮추는 사회가 만드는 새로운 기준
2절. 데이터와 예측은 어떻게 인구를 다시 그리는가
3절. 안전의 언어가 윤리의 질문을 밀어낼 때

제10장. 보호받는 생명과 관리되는 생명 사이
1절. 살리는 권력의 밝은 얼굴과 어두운 얼굴
2절. 관리의 대상이 된다는 것의 양면성
3절. 생명정치를 읽는 독자의 균형감

제11장. 오늘의 독자가 생명정치를 오해하지 않는 법
1절. 모든 관리를 악으로 부르지 않기
2절. 모든 보호를 순수한 선으로 믿지 않기
3절. 푸코 이후의 질문을 조심스럽게 열기

제12장. 살린다는 말의 한계와 남는 질문
1절. 국가, 사회, 생명의 경계를 다시 묻기
2절. 개념과 서지를 점검하는 독서 기준
3절. 원전으로 돌아가는 독서 기준

에필로그. 권력은 때로 살린다는 말로 온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넥스트북 아르케는 동서양 철학 원전과 현대 사유의 핵심 문제를 교양 독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철학 해설 브랜드다. 개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원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질문과 독서의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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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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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77MB ?
ISBN13
9791176638838
AI 활용 여부
본 도서는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판사 리뷰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는 제목만으로는 오해하기 쉬운 강의록이다. 이 책은 보호라는 선한 말이 권력의 가장 설득력 있는 얼굴일 수 있음을 차분히 설명한다.

푸코를 반국가 구호로 만들지 않는 태도가 좋다. 보건, 안전, 복지, 통계와 같은 장치가 실제로 삶을 돕는다는 사실을 지우지 않으면서도, 그 장치가 어떤 분류와 배제를 낳는지 묻는다.

푸코의 생명정치를 한 문장으로 암기했던 독자에게 이 책은 강의의 긴 경로를 회복시킨다. 살린다는 말과 죽게 내버려둔다는 말이 어떻게 한 권력 안에서 만나는지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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