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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말해지는 존재
인문학을 위한 교양 논리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강진국 저
인타임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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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프롤로그
1부 논리학의 출발 - 말해지는 존재
1장 로고스와 존재의 이해 가능성1.1 말하기에서 존재로 - 로고스(Logos)와 논리학의 탄생1.2 질서와 무질서, 그리고 존재의 이해 가능성
2장 구조와 형상2.1 구조 - 관계가 필연이 될 때 나타나는 틀2.2 형상 - 구조의 완결, 존재의 최종 원리2.3 인간은 왜 세계를 구조로 파악하는가
2부 판단의 형식 - S-P 구조와 판단의 탄생
3장 S-P 구조와 판단3.1 S-P 구조3.2 의미와 참·거짓이 생기는 구조3.3 판단과 단언: 존재의 개방성과 인간의 숙명
4장 사유와 언어의 형식4.1 사유와 언어의 개념들4.2 문장은 형식이다
3부 보편과 타당성 - 논리의 핵심 전환
5장 보편과 범주5.1 보편(Universal)·존재(Being)·범주(Category)의 관계5.2 보편이란 무엇인가 - 어원에서 외연과 내포까지5.3 보편의 구조: 닫힌 구조와 열린 적용 구조5.4 보편 개념과 논증: 의미에서 범위로5.5 범주와 보편이 혼동되는 이유
6장 타당성의 발견6.1 타당성(Validity)이란 무엇인가6.2 참/거짓에서 타당성으로의 전환
4부 명제 논리 - 형식 논리의 기초
7장 논리연결사와 진리표7.1 논리연결사(Logical Connective)7.2 논리연결사 Not(¬), And(∧), Or(∨)7.3 명제 논리의 개요7.4 명제 논리에서 논증의 타당성7.5 진리표(Truth Table)
8장 조건문과 논증 형식8.1 논리연결사 →(조건문)8.2 조건문 P → Q와 진리표 그리고 물질적 함의와 공허한 참8.3 조건문이 전건이 거짓일 때 참이 되도록 정의된 이유8.4 대표적인 타당한 논증 형식 - 전건 긍정과 후건 부정
9장 동치와 대치9.1 동치의 의미와 역할9.2 동치의 역할과 다른 논리연산자들과의 차이9.3 대치규칙 10가지
5부 정언논리 - 보편의 논리적 구조
10장 정언명제의 구조10.1 명제의 분류와 정언명제10.2 정언명제(Categorical Proposition)10.3 정언명제 표준형식의 요소10.4 정언명제의 4요소 간의 관계10.5 표준형식의 네 가지 유형(A, E, I, O)10.6 정언명제 표준형식의 특징과 논리적 기능
11장 항(term)과 대당사각형11.1 항(term)은 무엇인가11.2 대당사각형의 전제 - 항의 동일성11.3 대당사각형의 전제 - 보편11.4 대당사각형의 구조11.5 진리표와 외연상태를 중심으로 본 대당사각형 - 모순·반대·소반대
12장 주연과 존재함축12.1 주연(Distribution)이란 무엇인가12.2 환위, 환질, 이환에서 주연의 역할12.3 공허한 참이 대당사각형에 미친 영향 - 존재함축의 문제
6부 삼단논법 - 구조적 필연성의 완성
13장 삼단논법의 구조13.1 삼단논법이란 무엇인가13.2 정언명제와 삼단논법에서의 항(Term)의 역할13.3 삼단논법의 형식(Mood)은 몇 개인가13.4 격(Figure)의 등장과 네 가지 구조13.5 M(중항, Middle Term)13.6 가능한 삼단논법의 형식은 256개이다
14장 타당성의 규칙과 1도형14.1 삼단논법의 타당성을 판별하는 기본 규칙들14.2 1도형에서 타당한 조합14.3 1도형의 타당한 조합 검증14.4 1도형의 필연성 구조14.5 분배(Distribution) 규칙의 관점에서 1도형의 여섯 형식 검토
15장 다른 도형과 환원15.1 삼단논법의 타당성 진단 - 2도형15.2 2도형의 필연적 구조 - 배제의 논리와 경계로서의 중항15.3 삼단논법의 타당한 형식 - 3도형15.4 삼단논법의 타당한 형식 - 4도형15.5 환원(Reduction to The First Figure)의 이유
16장 체계의 완성16.1 삼단논법과 니모닉(Mnemonic) 문자16.2 정언명제 표준형식의 대수학적 표현16.3 삼단논법의 존재론적 의미 - 존재의 인식에서 지식의 형식까지
매듭글

저자 소개 1

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보험 실무 등 현장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일해 온 직장인 출신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과 존재를 사유하는 구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읽으며 철학 고전의 난해함과 개념 체계의 높은 진입장벽을 깊이 체감했다. 이 경험은 자연스럽게 논리학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 그는 논리학을 단순한 계산 규칙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 어떤 틀 안에서 움직이며 존재를 어떻게 ‘말해지는 것’으로 만드는지를 보여 주는 학문으로 이해한다. 전통 논리와 현대 논리, 삼단논법, 범주론, 명제
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보험 실무 등 현장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일해 온 직장인 출신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과 존재를 사유하는 구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읽으며 철학 고전의 난해함과 개념 체계의 높은 진입장벽을 깊이 체감했다.

이 경험은 자연스럽게 논리학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 그는 논리학을 단순한 계산 규칙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 어떤 틀 안에서 움직이며 존재를 어떻게 ‘말해지는 것’으로 만드는지를 보여 주는 학문으로 이해한다. 전통 논리와 현대 논리, 삼단논법, 범주론, 명제 논리 등 여러 책을 꾸준히 읽고 사유를 이어 오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다져 왔고, 『말해지는 존재 ? 인문학을 위한 교양 논리』는 그 탐구의 첫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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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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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8쪽 ?
ISBN13
9791191685374

출판사 리뷰

크게 세 흐름으로 보는 책의 구성

책은 실제로는 6부로 나뉘지만, 독자가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세 줄기로 요약할 수 있다.

1. 말하기와 구조
말이 성립하려면 이미 어떤 질서와 형식이 작동하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어떤 말은 말이 되는데, 어떤 말은 왜 말이 안 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언어와 구조, 필연성 같은 추상적인 주제를 일상적인 예를 통해 풀어낸다.

이 부분은 1부 논리학의 출발 - 말해지는 존재(로고스와 존재의 이해 가능성, 구조와 형상)와 2부 판단의 형식 - S-P 구조와 판단의 탄생(S-P 구조, 사유와 언어의 형식)을 포함한다.

이 2개 부는 “우리가 ‘무엇이 무엇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조건”을 사유하는 부분이다. 말하기, 판단, 주어·술어(S-P), 언어의 형식이 서로 어떻게 엮여 있는지를 보여 주며, 논리학이 단지 추론 기술이 아니라 사유가 구조를 이루는 방식을 드러내는 틀임을 설명한다.

2. 정언명제와 삼단논법
고전 논리에서 다루는 A/E/I/O 네 가지 명제 형식, 대당사각형, 분배(주연) 규칙, 그리고 네 도형(figure)과 여러 타당한 삼단논법 형식을 하나씩 따라가며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대다수 교재에서 생략되곤 했던 질문들-
“왜 중항은 최소 한 번은 전체를 대표해야 하는가?”
“왜 두 개의 부분적 전제(I/O)만으로는 결론이 나오지 않는가?”
“왜 제1도형이 ‘완전한 형식’이라고 불리는가?”
-를 피하지 않고 정면에서 다룬다.

저자는 각 도형을 단순한 배열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읽어낸다.
제1도형: 연쇄와 전이의 구조
제2도형: 배제와 경계의 구조
제3도형: 분기와 교차의 구조
제4도형: 역전과 긴장의 구조

이를 통해 같은 삼단논법이라도 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삼단논법은 더 이상 “1도형, 2도형…”의 기호 목록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네 가지 다른 방식-포함의 전이, 경계를 통한 배제, 공통 근원에서의 분기, 방향이 비틀린 긴장-을 드러내는 틀로 보인다.

이 줄기는 책의 다음 부분을 포괄한다.
* 3부 보편과 타당성 - 논리의 핵심 전환(보편과 범주, 타당성의 발견) * 5부 정언논리 - 보편의 논리적 구조(정언명제의 구조, 항term과 대당사각형, 주연과 존재함축) * 6부 삼단논법 - 구조적 필연성의 완성(삼단논법의 구조, 타당성의 규칙과 1도형, 다른 도형과 환원, 체계의 완성) 등이다.

3. 형식 논리와 존재론적 해석
명제 논리의 기본 연산과 진리표를 짚어 본 뒤, 조지 불의 대수 논리를 통해 전통 정언논리가 어떻게 집합과 연산의 언어로 옮겨지는지 보여 준다. “모든 S는 P이다”와 같은 문장이 왜 수식으로 표현될 수 있고, 왜 현대 논리학에서 전칭 명제가 ‘공허하게 참’이 될 수 있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이어 마지막 부분에서는 세계 속 관계, 반복과 보편, S-P 판단, 삼단논법, 원인의 드러남, 필연성과 지식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논리학을 존재를 이해하는 하나의 길로 다시 묶어낸다.

이 줄기는 다음 내용을 포함한다.
* 4부 명제 논리 - 형식 논리의 기초(논리연결사와 진리표, 조건문과 논증 형식, 동치와 대치),
* 6부의 존재론적 정리와 매듭글 등이다.

이 책의 세 가지 특징

1. 비전공자를 위한 논리학
이 책은 대학 전공 교재나 연구서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논리학을 한 번도 본격적으로 공부해 본 적이 없는 독자를 주된 독자로 상정하고, 개념 하나하나를 쉬운 문장과 일상적인 예로 풀어 쓴다. 수식과 도표가 등장하지만, 각 개념은 철학 전공이 아니더라도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한다.

2. 형식 규칙을 암기 과제가 아니라 ‘구조적 이유’로 보여 준다
단순히 “이런 규칙이 있다”고 나열하는 대신,
어떤 형식이 왜 타당한지
어떤 조합은 왜 반드시 배제되는지
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독자는 규칙을 ‘정해져 있으니까’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어서’ 받아들이게 된다. 형식은 논리 외부에서 내려온 명령이 아니라, 포함·배제·분배 구조에서 필연적으로 나오는 결과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3. 논리학을 존재와 인식의 문제와 연결한다
논리학을 단순한 도구나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를 어떻게 질서화하고 이해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사유의 틀로 제시한다.

서문과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논리학을 고전 읽기와 연결해 설명하며, 논리학을 조금 이해하면 고전 철학 텍스트를 읽을 때 왜 그 결론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지 왜 어떤 개념이 다른 개념을 요구하고, 어떤 규정이 다른 규정을 배제하는지를 훨씬 잘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논리학은 ‘틀린 말을 잡아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지”를 드러내는 구조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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