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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추천사 1 추천사 2 옮긴이의 글 한국어 번역에 부쳐 서 론 제1부 정신역동적 정신치료란 무엇인가 제1장 움직이는 마음을 위한 치료 제2장 정신역동적 정신치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2부 평 가 제3장 안전한 장소를 만들고 평가를 시작하기 제4장 자아 기능의 평가 제5장 체계적인 작성(공식화): 문제→사람→목표→자원 모델 제6장 정신역동적 정신치료의 적응증 제3부 치료를 시작하기 제7장 사전 동의와 목표 설정 제8장 틀을 설정하기와 경계선을 수립하기 제9장 치료적 동맹을 발달시키기 제10장 치료적 중립성 제11장 정신치료를 시행하기: 기간과 빈도에 대한 결정 제12장 우리에 대한 환자의 느낌과 환자에 대한 우리의 느낌 제13장 공감적인 청취 제14장 의미를 찾기 제15장 약물치료와 정신치료 제4부 듣기/돌이켜 생각하기/개입 제16장 듣는 것을 배우기 제17장 돌이켜 생각하는 것을 배우기 제18장 개입하는 것을 배우기 제5부 정신역동적 정신치료를 시행하기: 기법 제19장 감 정 제20장 자유 연상과 저항 제21장 전 이 제22장 역전이 제23장 무의식적 갈등과 방어 제24장 꿈 제5부 복습 활동-치료에서 상황 이해하기 제6부 치료 목표를 달성하기 제25장 자기-지각과 자기존중감 관리 능력의 향상 제26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향상시키기 제27장 적응하는 특징적인 방식을 향상시키기 제28장 다른 자아 기능을 향상시키기 제7부 훈습과 끝 제29장 훈 습 제30장 종 결 제31장 계속해서 배우기 추천 서적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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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정신치료 교육을 하며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어떻게 가르칠까였다. 그동안 정신치료를 배울 때 베를린 정신분석수련의 tripartite system인 personal analysis, didactic instruction, control analysis의 원칙에 따라 공부해 왔기 때문에 정신치료를 전공으로 하지 않는 학생이나 전공의들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늘 고민해 왔었다.
필자 개인의 의견을 말하자면, 전공의 시절 필독서로는 첫 번째, 환자와 어떻게 인터뷰를 해야 할지 환자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Roger A. MacKinnon의 『The Psychiatric Interview in Clinical Practice』가 있다. 두 번째로는 DSM에 맞게 각 환자의 정신역동을 설명해 놓은 Glen O. Gabbard의 『Psychodynamic Psychiatry in Clinical Practice』가 있다. 두 책 모두 우리나라의 훌륭한 번역가들이 번역을 해 놓았다. 세 번째로는 이 두 가지 책을 읽고 쌓은 지식을 활용해 환자에게 직접 적용하는 과정을 설명한 이 책인 Deborah L. Cabaniss의 『Psychodynamic Psychotherapy: A clinical manual』이다. 필자에게 이 책은 정신치료의 교육과정에서 화룡정점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온 순서에 따라 환자와 정신치료를 진행하면 된다. 어떻게 시작을 하고 중간에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알려 준다. 또한 정신치료 중 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고 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