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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책방 책방일지
동네 작은 헌책방 책방지기의 책과 책방을 위한 송가頌歌
조경국 저
소소책방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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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방지기 편지

1월 일지
사진에 담은 책방 - 중국 시안 책방 난전
책방지기와 나눈 이야기 - 동훈서점 정서훈 대표

2월 일지
손바닥 소설 - 무릉서점 이야기
책방지기 필수품 - SUN 휘발유
재밌게 읽은 구간 - 느릿느릿 배다리씨와 헌책 수리법

3월 일지
책방지기가 아끼는 사진책 - 들꽃피는 학교, 분교
책이 품은 물건 - 오오타 케이분의 ‘소녀’ 책갈피
절판되기 아까운 - 기싱의 고백

4+5월 일지
함께 읽고 싶은 글 -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스무 가지 단상

저자 소개

저자 : 조경국
<오마이뉴스>, <포토넷>에서 기자를 거쳐 지금은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항상 촉수를 세우고 세상의 모든 기기에 관심을 보이는 얼리어답터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이 아이폰 열풍으로 들끓을 때, 남들 다 사는 아이폰이 싫다며 생애 첫 휴대폰 번호를 바꾸면서까지 최초의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A와 갤럭시탭을 구입, 안드로이드의 환상적인 기능에 빠져들었다. 갤럭시A와 갤럭시탭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베가레이서에 대해서도 애착을 가지고 책 집필에 동참, 지금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바꿀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월간 포토넷>에 ‘해목아빠가 들려주는 영화 속 카메라 이야기’, 한겨레신문 에 ‘카메라 히스토리아’를 2년 가까이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갤럭시탭 Using Bible>(개정판) <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 사진 수정 편집 확실히 배우기> <디지털 캠코더 & 동영상 수정 편집 확실히 배우기>가 있다.
블로그 ‘나는 아마추어다(www.photois.pe.kr) 운영하면서 인간적인 사진과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90*133*20mm
ISBN13
9791195559503

출판사 리뷰

책과 책방이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동네 책방은 사라지고 있고 책을 찾는 이도 줄어들고 있다. 책의 역할을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가져갔다. 옛 영화는 잃었으나 책과 책방의 의미가 퇴색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이 지식과 문화의 바탕이었던 시절보다 더 다양한 모습과 방식으로 독자와 만나고 세련된 형태로 거듭나고 있다.

<소소책방 책방일지>도 ‘다양한 모습과 방식의 일부’일 뿐이다. 이 책은 책과 책방 이야기만 담은 ‘잡지’다. 정확히는 잡지 형태를 빌린 책이라고 해야겠다. <소소책방 책방일지>는 1년에 두 번 부정기로 발간될 예정이다. 단순한 서평만 실은 것이 아니라 동네 헌책방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과 책방지기 인터뷰, (책방이 배경인) 손바닥 소설, 책방지기 필수품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묶었다.

<소소책방 책방일지>는 소소책방이 가늘고 길게, 지속가능한 동네책방으로 살아남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던 ‘소소한 실험’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 대부분의 실험은 신통치 않았거나 실패에 가까운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실험을 멈출 수는 없다. ‘책방지기 편지’에서 올린 글이다.

“좋아하고 아끼고 구독하던 잡지들이 줄줄이 사라진 ‘처연한 과거’를 돌이켜 셈을 해봐도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만들어 봐야 실패가 뻔한 데 왜 굳이 이 짓(?)을 꼭 하고 싶은지 저도 제 마음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책과 책방 그리고 책 엮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일을 한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언론사 책소개]
- 책방지기가 가장 하기 싫은 말은? |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13일 - 윤성효 기자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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