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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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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지구 속 여행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열림원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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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리덴브로크 교수의 귀가 ㅣ 2. 양피지의 룬 문자 ㅣ 3. 풀리지 않는 암호 ㅣ 4. 해독에 성공하다 ㅣ 5. 트렁크를 준비하라 ㅣ 6. 지열 논쟁 ㅣ 7. 내 사랑 그라우벤 ㅣ 8. 출발 ㅣ 9. 아이슬란드로! ㅣ 10. 아르네 사크누셈의 이야기 ㅣ 11. 안내인 한스 비엘케 ㅣ 12. 아이슬란드 횡단 ㅣ 13. 셀베르투 ㅣ 14. 교구 목사관 ㅣ 15. 스네펠스 산에 오르다 ㅣ 16. 지구 중심으로 가는 길 ㅣ 17. 지구 속으로 ㅣ 18. 해발 3000미터 깊이 ㅣ 19. 물이 없다 ㅣ 20. 탄갱 탐험 ㅣ 21. 갈증 ㅣ 22. 다 끝났다! ㅣ 23. 한스 천 ㅣ 24. 대서양 바로 아래 ㅣ 25. 지구 속 문답 ㅣ 26. 실종 ㅣ 27. 미로 ㅣ 28.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 ㅣ 29. 살아 있다! ㅣ 30. 리덴브로크 해 ㅣ 31. 지구 속 해안 ㅣ 32. 뗏목을 타고 ㅣ 33. 공룡들의 싸움 ㅣ 34. 큰 고래? ㅣ 35. 거센 폭풍우 ㅣ 36. 도착한 곳은? ㅣ 37. 뼈의 평원 ㅣ 38. 지구 속 인간 ㅣ 39. 3백 년 전의 단검 ㅣ 40. 장애물 ㅣ 41. 폭발 ㅣ 42. 절체절명! ㅣ 43. 분화 ㅣ 44. 여기가 어디지? ㅣ 45. 귀국

해설

저자 소개 2

쥘 베른

 

Jules Verne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그림 : 에두아르 리우(Edouard Riou, 1833~1900)
19세기의 위대한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제자로, 『기구를 타고 5주간』과 『해저 2만리』 전반부(제1부 11장까지) 등 베른의 초기작에서 삽화를 맡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464g | 127*195*30mm
ISBN13
9788970635446

출판사 리뷰

1억 5천만 년 전 사라졌던 세상이 살아난다!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쥘 베른 걸작선 『지구 속 여행』


전 세계 가장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킨
쥘 베른의 ‘경이의 여행’ 시리즈

알려져 있는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 ‘경이의 여행’은 인간이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은 미개지, 망망대해에 떠 있는 무인도로의 여행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거나, 극지방으로 가거나,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거나,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가는 등 웅장한 규모를 갖는 모험 여행이다. ‘경이의 여행’에는 지리학, 천문학, 동물학, 식물학, 고생물학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백과사전 여행’으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인간형성의 통과의례가 아니라 유럽인의 근저에 숨어 있는 신화나 종교에 도달하기 위한 ‘통과의례 여행’이기도 하다.- 해설 중에서

"쥘 베른은 과거의 낭만주의와 미래의 사실주의가 만나는 문학의 교차로에 서 있었다.” - 빅터 코헨, 컨템퍼러리 리뷰

번역가 김석희의 20년에 걸친 번역 활동을 결산하는 작업으로 마련된 “쥘 베른 걸작선” ― 전 작품 완역본, 풍부한 주석과 상세한 해설, 19세기 프랑스어 판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 수록 ― 『지구 속 여행』,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다시 만난다.

과학적 호기심과 경이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불멸의 명작!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블랙홀…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를 통해 지구 중심을 여행하며 지질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화산과 분화구, 중생대 석탄층, 화강암의 단단한 뼈대 위로 지나는 대서양 밑바닥, 바다뱀과 고대 어룡의 증거 등 다채로운 지질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지질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낸 소설.

아무리 깊은 땅굴을 파고 심해를 관측하더라도 우리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고작 지구 반지름의 1만분의 1 정도. 결국 지구 표면에 다닥다닥 붙어 껍데기나 깨작거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얘긴데, 그렇게 활용도로 치자면 지구는 너무 부대비용이 크다. 지구 중심부는 정말 쓸데없는 광물덩어리로 구성된 집합체인가? 아님 부글부글 끓는 기체 덩어리일까? 그래서 참지 못하고 뽀글뽀글 올라와 화산 분화구를 뚫는 걸까? 액체라면 바다처럼 달의 인력을 받아 하루에도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일 텐데… 그래서 주기적으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광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덴브로크 교수는 어느 고서점에서 아이슬란드의 연금술사가 남긴 16세기 고문서를 해독하다가 책갈피 사이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한다. 삼촌 집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는 소심한 청년 악셀이 그 양피지 쪽지를 들고 이리저리 흔들어보다가 우연히 라틴어 단어체계의 규칙성을 발견하고 얼결에 암호를 해독한다. 룬 문자로 된 이 문서에는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지구의 중심까지 길이 뚫려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그로부터 리덴브로크 교수와 악셀 그리고 길 안내인 한스 이렇게 세 사람이 떠나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지구 속으로의 모험 여행이 시작된다.

7월 1일 이전에 스카르타리스의 그림자가 상냥하게 떨어지는 스네펠스 요쿨의 분화구 안으로 내려가라, 대담한 나그네여, 그러면 지구의 중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내가 이미 이룬 일이다. 아르네 사크누셈.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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