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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덴브로크 교수의 귀가 ㅣ 2. 양피지의 룬 문자 ㅣ 3. 풀리지 않는 암호 ㅣ 4. 해독에 성공하다 ㅣ 5. 트렁크를 준비하라 ㅣ 6. 지열 논쟁 ㅣ 7. 내 사랑 그라우벤 ㅣ 8. 출발 ㅣ 9. 아이슬란드로! ㅣ 10. 아르네 사크누셈의 이야기 ㅣ 11. 안내인 한스 비엘케 ㅣ 12. 아이슬란드 횡단 ㅣ 13. 셀베르투 ㅣ 14. 교구 목사관 ㅣ 15. 스네펠스 산에 오르다 ㅣ 16. 지구 중심으로 가는 길 ㅣ 17. 지구 속으로 ㅣ 18. 해발 3000미터 깊이 ㅣ 19. 물이 없다 ㅣ 20. 탄갱 탐험 ㅣ 21. 갈증 ㅣ 22. 다 끝났다! ㅣ 23. 한스 천 ㅣ 24. 대서양 바로 아래 ㅣ 25. 지구 속 문답 ㅣ 26. 실종 ㅣ 27. 미로 ㅣ 28.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 ㅣ 29. 살아 있다! ㅣ 30. 리덴브로크 해 ㅣ 31. 지구 속 해안 ㅣ 32. 뗏목을 타고 ㅣ 33. 공룡들의 싸움 ㅣ 34. 큰 고래? ㅣ 35. 거센 폭풍우 ㅣ 36. 도착한 곳은? ㅣ 37. 뼈의 평원 ㅣ 38. 지구 속 인간 ㅣ 39. 3백 년 전의 단검 ㅣ 40. 장애물 ㅣ 41. 폭발 ㅣ 42. 절체절명! ㅣ 43. 분화 ㅣ 44. 여기가 어디지? ㅣ 45. 귀국
해설 |
Jules V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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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 년 전 사라졌던 세상이 살아난다!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쥘 베른 걸작선 『지구 속 여행』 전 세계 가장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킨 쥘 베른의 ‘경이의 여행’ 시리즈 알려져 있는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 ‘경이의 여행’은 인간이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은 미개지, 망망대해에 떠 있는 무인도로의 여행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거나, 극지방으로 가거나,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거나,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가는 등 웅장한 규모를 갖는 모험 여행이다. ‘경이의 여행’에는 지리학, 천문학, 동물학, 식물학, 고생물학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백과사전 여행’으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인간형성의 통과의례가 아니라 유럽인의 근저에 숨어 있는 신화나 종교에 도달하기 위한 ‘통과의례 여행’이기도 하다.- 해설 중에서 "쥘 베른은 과거의 낭만주의와 미래의 사실주의가 만나는 문학의 교차로에 서 있었다.” - 빅터 코헨, 컨템퍼러리 리뷰 번역가 김석희의 20년에 걸친 번역 활동을 결산하는 작업으로 마련된 “쥘 베른 걸작선” ― 전 작품 완역본, 풍부한 주석과 상세한 해설, 19세기 프랑스어 판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 수록 ― 『지구 속 여행』,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다시 만난다. 과학적 호기심과 경이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불멸의 명작!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블랙홀…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를 통해 지구 중심을 여행하며 지질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화산과 분화구, 중생대 석탄층, 화강암의 단단한 뼈대 위로 지나는 대서양 밑바닥, 바다뱀과 고대 어룡의 증거 등 다채로운 지질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지질시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낸 소설. 아무리 깊은 땅굴을 파고 심해를 관측하더라도 우리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고작 지구 반지름의 1만분의 1 정도. 결국 지구 표면에 다닥다닥 붙어 껍데기나 깨작거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얘긴데, 그렇게 활용도로 치자면 지구는 너무 부대비용이 크다. 지구 중심부는 정말 쓸데없는 광물덩어리로 구성된 집합체인가? 아님 부글부글 끓는 기체 덩어리일까? 그래서 참지 못하고 뽀글뽀글 올라와 화산 분화구를 뚫는 걸까? 액체라면 바다처럼 달의 인력을 받아 하루에도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일 텐데… 그래서 주기적으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광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덴브로크 교수는 어느 고서점에서 아이슬란드의 연금술사가 남긴 16세기 고문서를 해독하다가 책갈피 사이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한다. 삼촌 집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는 소심한 청년 악셀이 그 양피지 쪽지를 들고 이리저리 흔들어보다가 우연히 라틴어 단어체계의 규칙성을 발견하고 얼결에 암호를 해독한다. 룬 문자로 된 이 문서에는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지구의 중심까지 길이 뚫려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그로부터 리덴브로크 교수와 악셀 그리고 길 안내인 한스 이렇게 세 사람이 떠나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지구 속으로의 모험 여행이 시작된다. 7월 1일 이전에 스카르타리스의 그림자가 상냥하게 떨어지는 스네펠스 요쿨의 분화구 안으로 내려가라, 대담한 나그네여, 그러면 지구의 중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내가 이미 이룬 일이다. 아르네 사크누셈. _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