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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Part 1 · 별의 문을 열다뜻밖의 임무, 우주라는 낯선 단어지상에서 하늘로, 그리고 그 너머로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한 장의 보고서가 남긴 흔적지상작전의 전승을 위한 우주력우주기상과 미래전위성의 역습민간 상용위성을 활용한 전투실험425위성의 성공, 국방 우주의 시작지상에서 우주까지Part 2 · 체계를 세우다정책은 종이에 그려지지 않는다미래를 설계하는 일육군의 우주교육 체계를 세우다SPACE100, 도전의 문을 열다민과 군이 같은 하늘을 바라볼 때한미 우주통합팀, 협력의 새로운 장글로벌 센티널 2024, 육군의 첫발을 내딛다육군 우주력의 도약을 기원하며정책 속 ‘사람의 온도’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발자국Part 3 · 새로운 별의 현장, 대한민국 우주항공청으로군인의 마음으로, 민간의 자리에서우주항공청 첫날의 풍경같은 우주, 다른 언어우주에 이미 떠 있는 대한민국아리랑 7호, 정밀관측의 새 지평을 열다천리안 1호, 16년의 임무를 마무리하다우리만의 길잡이 KPS군사위성과 민간위성,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달을 향한 시선, 탐사는 선택이 아니라 준비다다누리가 남긴 것, 기술보다 중요한 질문ADEX에서 본 우주산업의 현장우주의 상업화, 국방우주력의 토대가 되다‘우주의 눈’, 국민안전의 기반다부처 협력, 진짜 ‘팀코리아’의 시작우주 인재와 아이디어의 장누리호 4차 발사, 새로운 도약현장에서 본 대한민국 우주의 가능성우주항공청, 새로운 시대의 시작우주항공청과 군,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년의 기다림, 인류가 다시 한번 달로 간다우주 다음 페이지를 향한 믿음Part 4 · 도전과 쉼표계급보다 가치시스템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실패는 방향을 바꾸는 신호현실보다 이상을 선택하다과정에서 발견한 의미한계의 벽 앞에서 배운 겸손끝까지 버티는 사람군인으로, 또 한 사람으로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쉼표가 있었기에 다시 갈 수 있었다Part 5 · 별을 닮은 마음처음이라는 이름의 책임책임과 감사의 균형우주는 멀지만, 우리의 꿈은 닿아 있다군복의 무게보다 마음의 방향우주를 비추는 작은 별들의미 있는 하루의 조건도전의 끝은 또 다른 시작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더 단단할 것이다별을 향한 시선, 그것이 나의 나침반우주는 여전히 나를 부르고 있다에필로그별은 여전히 그 자리에, 그리고 나도 그 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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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는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서 우주작전과 정책을 담당해 온 저자가, ‘우주’라는 낯선 영역과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국가 차원의 우주개발 현장을 직접 경험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담담한 기록이다. 지상에서 시작된 군인의 시선이 하늘을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과정은, 한 개인의 변화이자 동시에 대한민국 국방과 우주개발이 함께 진화해 온 흐름 그 자체다.저자는 육군 최초의 우주작전장교로서 선례 없는 임무를 맡아, 개념을 만들고 체계를 세워가는 과정을 몸소 걸어왔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기에, 정책 한 줄과 한 장의 보고서가 조직의 방향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했다. 이 책은 그 현장의 온도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기록’이 갖는 힘과 책임을 조용히 전한다.우주항공청 파견 근무를 통해 군과 정부, 산업을 잇는 접점에서 바라본 우주의 모습은 기존의 군사적 시각을 훌쩍 넘어선다. 민간 상용위성의 활용, 국가 우주개발 정책의 흐름,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우주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현실의 언어로 조망한다. 우주는 더 이상 소수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며, 이미 우리의 안보와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준다.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화려한 성공담 대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고민하고 흔들렸던 과정 자체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그 안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도전이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는 대한민국이 우주를 국가의 언어로 이해하기 사작한 그 첫 순간을 현장에서 함께한 사람의 진솔한 증언이다.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현재를 비추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조용히 예고하는 첫 장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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