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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벤 라이더, 바람꽃 시나리오
소마이 신지 작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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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duction 바람처럼 빠르게, 꽃처럼 춤추다 6

《숀벤 라이더》 9
《숀벤 라이더》 인터뷰
나가세 마사토시 11
카와이 미치코 31
에노키도 코지 47

《숀벤 라이더》론
나츠메 미유키 58
마나 야에코 62

시나리오 《숀벤 라이더》 67

Intermission 소마이 신지 157

《바람꽃》 160
《바람꽃》 인터뷰
코이즈미 쿄코 162
아사노 타다노부 178
타카하시 마사야 192

《바람꽃》론
코다마 미즈키 200
킨바라 유카 204

시나리오 《바람꽃》 209

저자 소개 12

소마이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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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월 13일,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서 태어났다. 하세가와 카즈히코, 소네 추세이, 테라야마 슈지와 함께 주로 로망 포르노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1980년, 《꿈꾸는 열다섯》을 발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1982년 6월, 하세가와 카즈히코, 네기시 키치타로, 구로사와 기요시 등 젊은 감독 9명과 함께 영화 제작사 ‘디렉터즈 컴퍼니(디레칸)’을 설립했다. 1985년, 《태풍클럽》으로 제1회 도쿄국제영화제(영 시네마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1998년 《아, 봄》은 1999년도 키네마 준보 베스트10에서 1위로 선정, 제 4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
1948년 1월 13일,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서 태어났다. 하세가와 카즈히코, 소네 추세이, 테라야마 슈지와 함께 주로 로망 포르노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1980년, 《꿈꾸는 열다섯》을 발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1982년 6월, 하세가와 카즈히코, 네기시 키치타로, 구로사와 기요시 등 젊은 감독 9명과 함께 영화 제작사 ‘디렉터즈 컴퍼니(디레칸)’을 설립했다. 1985년, 《태풍클럽》으로 제1회 도쿄국제영화제(영 시네마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1998년 《아, 봄》은 1999년도 키네마 준보 베스트10에서 1위로 선정, 제 4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 2001년, 유작 《바람꽃》을 발표했다. 2001년 10월에는 첫 무대 연출작 ‘Defiled’를 상연, 또 이듬해 2002년에는 첫 시대극으로 ‘미부의사전’ 영화화를 계획 중이었으나 2001년 9월 9일, 항년 53세로 사망했다. 사후에는 아오모리현 산노헤군 타코마치 소마이지구에 있는 선조의 묘에 매장되었으며, 같은 지구에는 소마이 신지 위령비가 건립되었다.

소마이 신지의 다른 상품

나가세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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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toshi Nagase,ながせまさとし

1983년 <숀벤 라이더>로 데뷔했으며 <태풍클럽>의 주연 쿠도 유키와 함께 짐 자무쉬 감독의 <미스터리 트레인>에 출연했다. 약 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와이 미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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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숀벤 라이더>로 스크린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다수의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에노키도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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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이 신지, 최양일, 네기시 키치타로 등 다양한 감독들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1988년 첫 장편 연출작 <오직 단둘이>를 발표했다. 2000년대 이후 텔레비전 제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츠메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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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평가·편집자. 아시아를 중심으로 잡지 『유레카』, 『키네마 준보』, 극장 팸플릿 등에 비평과 인터뷰를 기고한다. 기획·편집한 공저서로 『아시아 영화의 숲』, 『국경을 넘는 현대 유럽 영화 250』,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약동하는 동남아시아 영화』, 『나치스 영화론』 등 다수. 저서로 『이와이 슌지』, 『새로운 인도 영화의 세계』가 있다.

나츠메 미유키의 다른 상품

마나 야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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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한 후, 나고야 시네마테크에서 상영 기술자 로 근무했다. 2005년에 나고야 시네마테크를 퇴직한 후, 도쿄로 상경하여 현재는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 , 키네마 준보, 주간 문춘 CINEMA, 야리라 타임 및 영화 팜플렛 등에 글을 기고했다.

코이즈미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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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ko Koizumi,こいずみ きょうこ,小泉 今日子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교정기를 끼고 히스테리컬하게 웃던 여자가 바로 코이즈미 쿄코다. 그런 역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먼저 알렸기 때문에 `소름끼치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나까야마 미호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그녀를 보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1981년 <스타탄생> 이라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끝까지 살아남았고, 그 다음 해 데뷔하게 가수로,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귀엽고, 개성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쿙쿙`이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다. 그녀의 패션은 많은 소녀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교정기를 끼고 히스테리컬하게 웃던 여자가 바로 코이즈미 쿄코다. 그런 역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먼저 알렸기 때문에 `소름끼치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나까야마 미호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그녀를 보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1981년 <스타탄생> 이라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끝까지 살아남았고, 그 다음 해 데뷔하게 가수로,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귀엽고, 개성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쿙쿙`이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다. 그녀의 패션은 많은 소녀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가수, 배우 뿐만 아니라 잡지 `앙앙`에 연재하던 에세이로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 `작가`라는 명함을 추가하게 된다. 95년 나가세 마사토시와 결혼했으나 요즘은 이혼설이 돌고 있다. 결혼 후로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나 그녀의 모습을 보기가 조금 힘들어졌지만 아무튼 데뷔 이래 변함없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지켜가고 있는 배우로 유명하다.

[필모그래피]

눈에게 바라는 것(2005)|타나카 하루코
눈물이 주룩주룩(2006)|주연배우
열흘밤의 꿈(2007)|주연배우
텐텐(2007)|마키코
구구는 고양이다(2008)|아사코
도쿄 소나타(2008)|사사키 메구미

아사노 타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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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nobu Asano

아사노 타다노부는 배우 뿐 아니라 재능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곡가와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해 왔다. 최근 그의 출연작들이 국제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내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타다노부는 마츠오카 조지의 1990년작 < Swimming Upstream >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그리고 몇 작품에 더 출연한 후 아오야마 신지의 범죄 드라마인 < Helpless >(1996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와이 순지 감독의 <피크닉>도 그의 대표작. 지난 칸영화제에서는 그가 주연한 < Bright Future >(기로사와 구요시 감독)가 경쟁
아사노 타다노부는 배우 뿐 아니라 재능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곡가와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해 왔다. 최근 그의 출연작들이 국제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내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타다노부는 마츠오카 조지의 1990년작 < Swimming Upstream >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그리고 몇 작품에 더 출연한 후 아오야마 신지의 범죄 드라마인 < Helpless >(1996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와이 순지 감독의 <피크닉>도 그의 대표작. 지난 칸영화제에서는 그가 주연한 < Bright Future >(기로사와 구요시 감독)가 경쟁부문에 오른 바 있으며 타이 감독 펜엑 라타나루앙의 < Last Life In The Universe >는 지난 베니스영화제 업스트림 부문에 진출해 타다노부에게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자토이치>에서 타다노부가 맡은 역할은 관료직에서 물러난 후 병든 아내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낭인 검객 하토리로 자토이치와 운명의 대결을 펼치는 인물이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강렬한 눈빛과 빼어난 무술 실력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타다노부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고하토>(1999)에 기타노 다케시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아사노 타다노부에 대해 다케시는 "클로즈업 상태에서 10초 이상 찍을 수 있는 것은 대단하다. 역시 좋은 배우는 다르다."라고 타다노부를 칭찬했다고 한다.

[필모그래피]

언두/피크닉(1994)|<피크닉>-츠무지
고하토(1999)|타시로 효조
밝은 미래(2003)|아리타 마모루
자토이치(2003)|주연배우
녹차의 맛(2003)|주연배우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2003)|켄지
카페 뤼미에르(2004)|하지메
보이지 않는 물결(2005)|쿄지
란포 지옥(2005)|주연배우
하나(2006)|카나자와
CJ인디컬렉션-보이지 않는 물결(2006)|주연배우
새드 배케이션(2007)|시라이시 켄지

타카하시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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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영화 <바람꽃>의 수석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코다마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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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필가. 공저로 『백합 영화 완전 가이드』(세이카이샤신쇼, 2020년), 분담 집필로『아녜스 바르다: 사랑과 기억의 시네아스트 (다큐멘터리 총서)』(네오네오편집실, 2021년), 『조지 A. 로메로의 세계: 영화사를 바꾼 좀비라는 발명』(ele-king books, 2021년),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부터 『라스트 레터』(가와데쇼보신샤, 2020년), 『필름메이커스 21 장뤽 고다르』(미야오비출판사, 2020년)가 있다. 분가쿠카이, 키네마 준보, 영화예술, 유레카, POPEYE, an·an, 리얼사운드 등에 기고했다.

킨바라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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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널리스트. 간사이가쿠인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금융 영업직을 거쳐 영화 업계에 입문했다.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영화인을 인터뷰했으며, 현재도 그 페이스를 이어 가고 있다. 촬영 현장과 영화제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만드는 이부터 관객까지'를 모토로, 영화에 관계하는 사람들과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이야기꾼이자 글쟁이가 되고자 분투 중이다. 키네마 준보에서 발행하는 『액터스 파일』에서는 아사노 다다노부, 쓰마부키 사토시, 나가세 마사토시의 롱 인터뷰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영화 속 소녀와 폭력성을 고찰한 『브로큰 걸: 아름답게 부수는 소녀들』(필름아트샤),
영화 저널리스트. 간사이가쿠인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금융 영업직을 거쳐 영화 업계에 입문했다.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영화인을 인터뷰했으며, 현재도 그 페이스를 이어 가고 있다. 촬영 현장과 영화제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만드는 이부터 관객까지'를 모토로, 영화에 관계하는 사람들과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이야기꾼이자 글쟁이가 되고자 분투 중이다. 키네마 준보에서 발행하는 『액터스 파일』에서는 아사노 다다노부, 쓰마부키 사토시, 나가세 마사토시의 롱 인터뷰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영화 속 소녀와 폭력성을 고찰한 『브로큰 걸: 아름답게 부수는 소녀들』(필름아트샤), 공저로는 일본 영화 황금기의 영화 미술을 검증한 『전설의 영화 미술 감독들 × 다네다 요헤이』(스페이스샤워네트워크) 등이 있다. 현재 『키네마준포』를 비롯한 영화지, 극장 팸플릿, 아사히신문, 『하하노토모』(후쿠인칸쇼텐), 『미세스』(분카출판국)에서 영화평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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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내고 중앙대학교 사진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시카고예술대학교(SAIC)에서 영화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필름과 비디오, 설치, 사진을 매체로 사람들의 작은 행동과 관계를 다루고 관찰하며 영화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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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40*210*20mm
ISBN13
9791199920804

책 속으로

마지막 장면을 찍을 때 감독님의 오케이가 나온 후,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울고 있었어요. 스태프들이나, 촬영에 협력해 주신 이웃들도, 강 일대에 모여서 촬영을 지켜봐 주시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많은 어른이 다 울고 있는 모습을 저는 처음 봤어요. 마지막에 감독님을 강에 빠뜨렸더니, “와!”하고 다 같이 박수 쳐 주었는데, 다들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부모의 눈물도, 교사의 눈물도 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제가 계속 배우를 하고 있는 하나의 이유는 그때 그 광경이라고 생각해요. 감동적인 하루였어요.
--- p.24

여름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군….
--- p.153

《바람꽃》은 유작이지만 유작다운 무거움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 소마이 신지의 타이밍이 나빴음을 느낀다. 정말이지, 거기서 죽으면 안 되는 건데.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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