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바람은 왜 건물을 흔드는가
초고층, 교량, 터널을 흔드는 공기의 힘과 도시 구조 안전의 언어 EPUB
가격
9,800
9,80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힘의 건축학
1장. 바람의 정체와 압력의 언어
1절. 공기, 속도, 압력의 삼각형
2절. 풍속 두 배와 압력 네 배의 감각
3절. 지면 거칠기와 도시 바람의 층
4절. 평균풍, 돌풍, 난류의 차이
2장. 풍하중의 계산과 설계의 첫 기준
1절. 하중이라는 말의 실제 의미
2절. 주골조와 외장재의 다른 부담
3절. 기준풍속과 재현기간의 의미
4절. 안전성과 거주성의 분리
3장. 와류와 흔들림의 숨은 리듬
1절. 건물 뒤편 소용돌이 길
2절. 풍방향과 풍직각방향의 차이
3절. 스트로할 수와 고유진동수의 만남
4절. 작은 진동의 큰 체감
4장. 공진과 감쇠의 균형
1절. 고유진동수라는 구조물의 박자
2절. 감쇠라는 흔들림의 브레이크
3절. 동조질량감쇠기의 반대 박자
4절. 불쾌감과 안전 사이의 설계선
5장. 풍동실험의 축소 도시
1절. 모형과 실제 사이의 닮음
2절. 힘저울, 압력공, 공탄성 모형
3절. 주변 건물과 지형의 그림자
4절. 실험값에서 설곗값까지의 길
6장. 초고층 빌딩의 형상 전략
1절. 높이보다 중요한 날씬함
2절. 모서리, 후퇴, 비틀림의 효과
3절. 코어와 아웃리거의 숨은 골격
4절. 버즈 칼리파와 타이베이 101의 교훈
7장. 교량의 긴 스팬과 공기의 리듬
1절. 케이블과 상판의 가벼운 몸
2절. 와류진동, 버펫팅, 플러터의 구분
3절. 케이블교의 빗물과 바람
4절. 타코마 내로스가 남긴 설계 언어
8장. 터널 속 압력파와 열차풍
1절. 막힌 공간에서 커지는 압력
2절. 피스톤 효과와 환기의 역설
3절. 고속철도 터널의 귀 먹먹함
4절. 방재와 쾌적성 사이의 공기 설계
9장. 도시 바람과 보행자의 안전
1절. 빌딩숲 아래의 급가속
2절. 다운워시와 코너 바람의 체감
3절. 광장, 골목, 입구의 다른 풍경
4절. 보행자 풍환경 평가의 기준
10장. 외장재, 창호, 설비의 국부풍압
1절. 벽 전체보다 위험한 작은 부위
2절. 유리, 커튼월, 지붕 마감의 흡입력
3절. 간판, 루버, 난간의 반복 피로
4절. 유지관리에서 드러나는 풍하중
11장. 기후변화 시대의 바람 설계
1절. 태풍, 돌풍, 극한풍의 새 기준
2절. 해안 도시와 내륙 도시의 차이
3절. 기준 개정과 기존 건물의 숙제
4절. 안전 여유와 비용 사이의 판단
12장. 설계자의 도구와 독자의 해석법
1절. 코드, 실험, 시뮬레이션의 역할
2절. 풍하중 보고서의 핵심 문장
3절. 흔들리는 건물에서 확인할 신호
4절. 보이지 않는 힘을 읽는 시민의 눈
에필로그. 흔들림을 두려움이 아닌 설계 언어로

저자 소개

프루프메이커스는 수학 난제와 증명 문화를 대중 언어로 번역하는 수학 커뮤니케이션 그룹이다. 핵심 아이디어, 실패한 접근, 남은 질문을 구조로 정리해 독자가 문제의 형태를 보게 돕는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3MB ?
ISBN13
9791176552721

출판사 리뷰

건물은 완전히 멈춰 있는 물체가 아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초고층의 느린 움직임과 교량의 긴 진동, 터널의 압력파와 빌딩숲 아래의 돌풍으로 자신의 힘을 드러낸다.

이 책은 공학을 어렵게 쌓아 올리지 않고 생활 감각에서 출발한다. 우산이 뒤집히는 힘,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다리 위 횡풍, 고층의 흔들림을 풍하중과 와류, 공진과 감쇠, 풍동실험과 유지관리의 언어로 차근차근 번역한다. 초고층 건물의 형상 전략, 장대교량의 플러터, 터널 속 피스톤 효과, 외장재와 간판의 국부풍압, 기후변화 시대의 기준 개정까지 도시를 읽는 데 필요한 장면이 촘촘하다.

흔들림을 모두 위험으로 보면 공포가 커지고, 모두 정상으로 넘기면 신호를 놓친다. 이 책은 그 사이에서 판단하는 눈을 준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안전을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바람을 먼저 읽어야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