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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분노는 어떻게 정책이 되는가
해시태그, 청원, 언론, 국회 절차로 읽는 감정의 제도화 과정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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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분노가 문을 두드리는 밤
1장. 분노의 첫 문장
1절. 사적 감정과 공적 문제의 경계
2절. 분노가 사건을 고르는 기준
3절. 피해자 서사의 힘과 그림자
4절. 감정의 속도와 사실의 속도
2장. 해시태그의 확산 회로
1절. 좋아요와 공유의 보상 구조
2절. 짧아지는 말, 강해지는 판단
3절. 알고리즘보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
4절. 온라인 폭주와 공론장의 거리
3장. 청원이라는 숫자의 문턱
1절. 억울함을 숫자로 바꾸는 장치
2절. 청와대 국민청원과 국회 국민동의청원
3절. 20만 명과 5만 명의 다른 의미
4절. 숫자가 법안이 되기 전의 문턱
4장. 언론의 프레임 공장
1절. 사건을 사회문제로 바꾸는 제목
2절. 피해 장면과 책임 장면의 배치
3절. 반복 보도와 의제의 고정
4절. 팩트체크가 늦게 도착하는 이유
5장. 분노가 법률 언어로 번역되는 순간
1절. 구호에서 조문으로 가는 길
2절. 처벌 강화 요구의 문법
3절. 예방 장치와 사후 처벌의 충돌
4절. 법률가의 문장과 시민의 문장
6장. 국회의 시간표
1절. 발의, 회부, 심사의 실제 순서
2절. 상임위원회라는 좁은 문
3절.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의 압축
4절. 신속 처리와 숙의의 갈림길
7장. 빠른 법의 빛과 그림자
1절. 민식이법이 남긴 안전과 논쟁
2절. n번방 방지법의 긴급함과 사각지대
3절. 정인이법의 즉시 조사 원칙
4절. 스토킹처벌법의 보완이 계속되는 이유
8장. 사라지는 분노, 남는 민원
1절. 청원 성립 뒤 멈춰 선 요구
2절. 계류와 폐기의 조용한 정치
3절. 관심이 식은 뒤의 행정 비용
4절. 시민이 확인해야 할 처리 단계
9장. 처벌을 원하는 사회
1절. 강한 처벌이 위로가 되는 이유
2절. 법정형과 실제 집행의 간격
3절. 위험 예측과 무죄추정의 긴장
4절. 피해자 보호가 처벌보다 앞설 때
10장. 플랫폼, 언론, 국회의 책임 경계
1절. 플랫폼은 감정을 어떻게 키우는가
2절. 언론은 어디까지 보여 주어야 하는가
3절. 국회는 언제 멈춰야 하는가
4절. 행정은 시행 이후 무엇을 봐야 하는가
11장. 좋은 분노의 조건
1절. 사실을 붙잡는 분노
2절. 당사자를 지우지 않는 분노
3절. 반대 의견을 절차 안에 두는 분노
4절. 제도 이후까지 따라가는 분노
12장. 감정 이후의 정책 설계
1절. 문제 정의의 문장
2절. 대안 비교의 문장
3절. 시행 점검의 문장
4절. 다음 사건을 기다리지 않는 제도
에필로그. 분노가 지나간 자리의 시민

저자 소개

스마트북인사이트랩은 정책·산업·안보 주제를 데이터와 공식 문서에 근거해 해설하는 연구·집필 그룹입니다. 국내외 정부 보고서, 법·제도 문서, 산업 자료를 교차 검증하여 복잡한 이슈를 실행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로드맵으로 번역합니다. 전략보다 절차, 수사보다 숫자, 구호보다 표준운영절차를 중시하며, 독자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정보만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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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3MB ?
ISBN13
9791176553124

출판사 리뷰

분노는 세상을 바꾸기도 하지만, 서두른 제도는 또 다른 그늘을 남기기도 한다. 그래서 시민의 분노가 법과 정책으로 옮겨 가는 과정을 아는 일은 민주주의의 기본 체력에 가깝다.

이 책은 온라인 해시태그에서 국민청원, 언론 프레임, 법률 문장, 국회 심사와 본회의, 시행 이후의 행정 비용까지 감정이 제도로 굳는 전체 경로를 보여 준다. 빠른 법이 필요했던 순간과 숙의가 부족했던 순간을 함께 다루며, 처벌 강화 요구와 피해자 보호, 예방 장치와 사후 처벌의 긴장을 균형 있게 짚는다.

분노를 꺼야 한다는 책이 아니다. 더 오래 따라가고 더 정확히 묻는 분노가 필요하다는 책이다. 사건 이후의 법을 제대로 보고 싶은 시민에게 이 책은 감정과 제도 사이의 지도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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