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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왜 지금 칠레인가
대한민국이 다시 주목해야 할 전략국가 2부 | 칠레를 만든 역사와 사람들 마푸체, 유럽 이민, 국가 형성의 역사 3부 | 칠레를 움직이는 정치와 경제 민주주의, 시장경제, 칠레 예외주의 4부 | 대한민국과 칠레의 미래 핵심광물, AI, 디지털 협력, 과학기술, 비즈니스와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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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으면 칠레가 보이고, 칠레를 읽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우리는 칠레를 너무 오래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로만 기억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세계적인 리튬 강국으로, AI 시대의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공급망의 중심에 있다. AI 시대는 소프트웨어 경쟁인 동시에 공급망 경쟁이다. 그리고 그 공급망의 한 축에 칠레가 있다. 『왜 지금 칠레인가』는 한 나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세계 질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대한민국은 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또 하나의 대한민국 칠레는 단순한 자원 강국이 아니다. 식민지의 기억, 국가 재건, 압축 성장, 민주화, 수출 중심 경제를 경험한 칠레는 한국과 놀라울 만큼 닮은 역사적 궤적을 걸어왔다. 저자는 이러한 공통의 경험 속에서 양국이 미래 산업과 외교, 과학기술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동반자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외교와 산업, 공공과 민간을 연결한 현장의 기록 이 책은 연구실에서만 탄생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멕시코 ITAM에서 학문적 기반을 쌓았고, KOTRA에서 멕시코·브라질·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산업과 시장을 경험했다. 이후 주칠레 대한민국대사관에서 경제협력과 공공외교를 담당했으며, 민간기업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EV), AI 기반 에듀테크 분야에서 해외사업과 전략기획을 수행했다. 공공과 민간, 외교와 산업을 모두 경험한 저자는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정세와 산업의 흐름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 이 책의 특징 ① 대한민국 최초의 '칠레 전략서' 역사·문화 소개를 넘어 국제정세와 미래 산업의 관점에서 칠레를 조명한 국내 최초의 전략 교양서. ② AI 시대를 읽는 새로운 국제정세 교양서 핵심광물, 공급망, 디지털 협력, 과학기술 협력 등 미래 산업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③ 외교와 산업 현장을 함께 경험한 저자의 생생한 통찰 학문적 연구와 공공외교, 산업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저자가 현실감 있는 사례와 통찰을 전달한다. ④ 한국과 칠레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각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전략적 파트너'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 추천 및 타깃 독자 이런 분께 권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글로벌 전략에 관심 있는 독자 AI 시대와 공급망 재편을 이해하고 싶은 기업인과 경영자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해외사업 실무자 외교·국제정치·국제통상 분야 종사자와 연구자 정부 및 공공기관의 국제협력·통상·산업 정책 담당자 세계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싶은 대학생과 일반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