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하는 글 004
프롤로그 010 1부 알아가기 2부 신화와 역사와 자연이 살아있는 땅 3부 에콰도르인들이 살아온 길 4부 현대 에콰도르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5부 알고보니 오랜 친구 6부 문화 · 예술 · 스포츠 에필로그 294 감사의 말 297 |
황정한의 다른 상품
|
2019년 1월, 4년간의 에콰도르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곳은 나에게 인생선물이다. 4계절이 없는 나라이지만, 하루 동안 4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나라. 중남미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지만, 4개 세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외교관들은 에콰도르가 중남미의 스위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리고 알프스보다 안데스가 더 아름답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에겐 그곳이 숨은 보석과 같은 주재 지역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오랜 역사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노력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순수함과 공동체를 지키며 삶을 누릴 줄 안다. 그들이 오랫동안 가지고 지켜온 것들이 한국에까지도 깊숙이 들어와 있기도 하다. 초콜릿의 원산지가 과거 에콰도르 땅이었고, 여름철 멋쟁이들의 필수품 파나마햇도 에콰도르가 원산지이며, 세계 제1의 ‘바나나 리퍼브릭’도 바로 에콰도르이다. 에콰도르는 자연과학사에서 빠질 수 없는 나라이다. 생물지리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훔볼트’의 남미탐험에서 고도에 따른 식생 변화와 화산에 대한 연구가 바로 에콰도르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찰스 다윈’은 갈라파고스를 방문하여 표본을 채취하고 연구하여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론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는 이들의 발자취를 잠시 들여다보고, 안데스의 신화를 함께 소개하였다. 또한, 주요도시들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언급하였다.
|
|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에콰도르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나라와 에콰도르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해본다. - 이은철 (전 주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
|
|
에콰도르에 있는 동안 곁에 두고 싶은 책이고, 에콰도르에 근무, 출장, 여행 등 방문하는 분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이영근 (주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
|
|
이 책은 에콰도르 역사, 사회구조, 경제 뿐 아니라 에콰도르와 비즈니스 하는데 필요한 팁에 이르기까지 에콰도르에 관한 모든 것을 저자의 예민한 감수성과 경험을 통해서 담아내었다. 여행을 위해서든 비즈니스 때문이든 에콰도르를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 보는 에콰도르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 확신한다. - 이규남 (전 KOTRA 중남미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