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장면보다 가까운
1부. 멈추지 못하는 사람 1. 여행의 구실과 변명 2. 비우지 못한 캐리어 3. 강박적 로그인 본능 4. 가성비라는 신앙 5. 완벽한 숙소라는 착각 6. 명절을 비껴간 장남 2부. 생각보다 불편한 나라 1. 굽잇길에서는 불안을 숨길 수 없다 2. 직진이라는 병 3. 상실은 같은 시간에 오지 않는다 4. 기다림에는 순서가 없다 5. 계산이 멈추는 순간 6. 틀린 건 내 기준이었다 7. 내향인의 나라 3부. 느린 여행이 바꾼 감각들 1. 구름 뒤에 행운이 있었다 2. 비싼 나라의 낡은 차들 3. 서점을 찾는 헛걸음 4. 온전히 몸을 눕히는 방법 5. 방향을 정리하는 소스 - 살사 리사노 6. 설명이 필요한 숲 7. 고래가 보러 온 사람들 8. 폭포 옆의 빗자루 9. 그래도 누군가는 꼭 다정하다 4부. 조금 다른 걸음으로 살아본다는 것 1. 아이에게는 아이의 속도가 있다 2. 가격표 밖의 풍경 3. 순서대로 먹게 된다 4. 스쳐 가도 남는 사람들 5. 낯선 도시의 단골집 6. 밤의 속도로 걷는다 7. 도로보다 숲이 먼저였다 8. 아침 식탁에 없던 것들 9. 비워둔 무게 10. 뒤에서 걷는 사람 에필로그. 이미 그렇게 사는 부록. 코스타리카를 살아보는 방법 - 푸라 비다를 여행하는 내향인을 위한 메모 |
|
“이 책은 여행의 기록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기록입니다.” 효율보다 방향, 성과보다 삶을 선택한 한 달의 기록! 멈추지 못하는 사람 쉼 없이 달려오던 일상. 저자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자기 자신과 마주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시작된 마음의 변화를 따라가며,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장소가 아니라 삶의 속도를 돌아보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전한다. 생각보다 불편한 나라 낯선 환경에서 마주한 불편함은 여행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익숙하게 살아온 방식 때문이었음을 깨닫는다. 예상과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며, 익숙함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느린 여행이 바꾼 감각들 천천히 걷고 오래 머무는 시간을 통해 이전에는 스쳐 지나갔던 풍경과 사람들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다. 속도를 늦춘 여행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물론, 일상을 받아들이는 감각까지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담아냈다. 조금 다른 걸음으로 살아본다는 것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은 여행지에만 머물지 않고 결국 일상으로 이어진다. 낯선 곳에서 배운 삶의 태도를 자신의 일상 속에 천천히 녹여 내며, 조금 다른 속도와 시선으로 살아가는 삶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