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머리말 단순함을 통찰하라
01 단순함의 원리 왜 사람들은 단순함을 두려워하는가 상식은 사물을 단순화시킨다 복잡한 언어는 사람들의 생각을 모호하게 한다 02 경영 정보 과잉정보가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 컨설턴트 끊임없이 복잡한 개념을 만들어낸다 경쟁자 약점을 찾아 마케팅 공격을 시작하라 전략 그것은 곧 차별화다 고객 지향 표적 고객을 붙잡고 늘어져라 예산 계획대로 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가격 가격을 낮추면 매출이 올라간다? 03 리더십 미션 선언문 낭비를 증가시키는 사치 문화에 불과하다 리더십 책임지고 이끄는 것이다 장기 계획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다 조직 집중할수록 수익이 창출된다 마케팅 단순한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바꾸는 과정 아이디어 빌려온 것이 더 새롭다 목표 멋지게 들리지만 성취되는 것은 거의 없다 성장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04 사람 동기부여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자기계발 직원들의 자기계발이 왜 기업의 관심사인가 성공 승산 있는 경주마를 찾아내라 비판 단순해지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05 단순함의 힘 올바른 연결고리 선택하기 역자의 말 단순함이 가장 큰 힘이다 |
Jack Trout
Steve Rivkin
|
누구나 단순함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당신은 단순한 언어로 생각하고 말하라. --- p.11
과잉정보가 당신을 가난하게 만든다. '현명해지는 기술은 무엇을 무시해도 되는지를 아는 것이다. --- p.39 만약 당신의 정신이 최대한의 효율성과 속도를 가지고 움직이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정보를 줄일 수 있는 보다 쉬운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변 환경을 직시하면서 안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도전은 당신이 알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당신과 당신 비즈니스에 어떠한 정보수단이 가장 핵심적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당신이 커뮤니케이션 주체로서 매체를 간행하거나 방송할 때, 전송의 모든 부분에서 보다 단순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pp.41~42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할인을 한다고 당신도 따라해서는 안 된다. 할인을 할 때는 창의적이어야 한다. 성숙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만 할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빠르게 할인을 중지해야 한다. --- p.103 '항공기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엔진인가, 아니면 날개인가? 둘 다 아니다. 그 디자인이 활주로를 이륙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엔진과 날개 사이의 관계다. --- p.154 |
|
“비즈니스는 복잡한 게 아니다. 단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 분야에 있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 고객이 경영 트렌드다! '데이터 스모그' 시대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온갖 정보가 넘쳐난다. 그 속에서 고객들이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 아닐 수 없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촉발된 세계경제의 공황 상태는 이미 실물경제로까지 전염되었다. 기업하기 곤란한 환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살아남아야 한다. 기업이 곧 국가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기업은 고객을 상대로 한다. 따라서 고객과 호흡해야 한다. 고객들은 이미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정보홍수시대, 다시 말해 '데이터 스모그' 시대를 살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스타 CEO들이 꼽은 성공 키워드 가운데 단연 돋보인 시각은 ‘단순함’이다. 즉, 선택과 집중, 몰입, 단절 등의 단정적이고 간결한 화두가 이미 경영 트렌드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 단순해야 이긴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 등 30개국 글로벌 리더 수백 명이 한국에 집결한 제9회 세계지식포럼은 10대 핵심 메시지를 내놓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단정적이고 간결한 화두가 제시된 것은 물론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차별화된 사업 빼고 모두 버려라'이다. 나라얀 판트 인시아드 최고경영자 과정 학장의 말이 이를 뒷받침한다. “자본 조달이 어렵지 않았기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시도를 했던 `나쁜 습관`은 이제 완전히 잊어야 한다. 기업이 자사 포트폴리오를 간추려 진짜 돈 되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할 때이다.” 그의 말대로 기업들은 이제 간추릴 필요가 있다. 복잡함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단순함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 차별화해야 이긴다! 기업에 있어 복잡함은 '장애‘다. “고객들은 결코 복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강조한 마케팅 대가 잭 트라우트의 말이 보석처럼 빛나는 이유도 바로 그렇다. 여기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차별화이다. 단순함은 차별화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잭 트라우트 역시 “제품 가치와 차별화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강조하는 `밸류 마케팅`에 집중하라”며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전사적인 비용 10% 감축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은 전사적 대응 방법은 기업을 단기간에 망하게 하는 재앙과 같은 것”이라고 지적한 `경영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 역시 `최고 기업`이 되거나 `보다 싼값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은 전략이 될 수 없다며 `독특한 가치‘(unique value)를 찾아내 포지셔닝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경쟁사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독특하고도 복제할 수 없는 차별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불가능해 보였던 시장이 비로소 가능해진다! 세계지식포럼에서 인시아드의 마케팅 대가 장클로드 라레슈 석좌교수가 강조한 말은 기업환경이 어려운 시대의 해법을 제시한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무한 성장을 추구하려면 고객 스스로가 찾아올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드는 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 모멘텀이란 제품 자체가 스스로 팔리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도 바로 차별화다. 이 책 『단순함의 원리』는 다음의 3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제품을 만들어 파는 시대는 지났다. 물건을 사고 싶은 감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한 라레슈 교수의 말이 금언처럼 빛나는 이유는 기업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