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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발상 하나로 세계적 특허를 거머쥔 사람들 8
산업기술 분야
왕연중
지식산업사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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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디자이너·발명가의 성공담

책소개

목차

1. 하버드의 천재들
2. 실수 때문에 성공한 여사장
3. 뛰어난 관찰력의 결실

저자 소개

저자 : 왕연중
1950년 전북 정읍 출생. 연세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신문기자를 거쳐 현재 한국발명진흥회 총무부장으로 있다. 신문 잡지에 발명이야기를 연재 중이며 세계최다 발명도서 저술인이자, 국내 최다 우수도서선정 기록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노벨상에 도전하는 학생발명가들 1, 2, 3』『아이디어맨은 퇴직이 없다』『나도 발명왕 1, 2, 3』『IMF위기 아이디어와 발명으로 극복하라』등 60여 권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2380282

책 속으로

1740년의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다. 점심을 먹은 뒤, 페미니스는 낮잠을 자려고 들판으로 갔다. 그날따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꽃들의 향기로움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다. 그는 그 향기에 홀렸다.
'으음.... 정말 좋은 향기야. 언제나 이런 향기 속에서 살았으면 좋겠군'
그는 들판에 누워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에 잠겼다.
'아! 이런 향기를 몸에 지닐 수는 없을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향기를 나누어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생각이 이에 이르자, 오랜 세월 동안 잡화상을 햇던 그의 직업의식이 다시 꿈틀거렸다.
'가만, 만약 이런 향내 나는 화장수를 만든다면 어떨까? 이제까지의 화장수는 동물향을 써서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말이야'
그는 꽃을 따서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보았다. 꽃은 약간의 즙을 내고는 형체도 없이 뭉그러졌다. 그러나 손에는 아직도 그 꽃향기가 감돌았다.
'그래! 해보자. 어쩐지 예감이 좋은 걸'

---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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