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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루 열 줄, 매일 쓰는 일기
일기쓰기와 감정·사건·몸·관계를 열 줄로 남기는 생활기록법 EPUB
권다감
스마트북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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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날짜를 쓰고도 펜이 멈추는 밤

제1장. 왜 하루 열 줄인가

1절. 낮은 기준이 오래가는 이유

2절. 열 줄은 하루를 줄이는 기준이 아니다

3절. 매일보다 다시 시작이 더 중요하다

제2장. 일기는 잘 쓰는 글이 아니라 남기는 글이다

1절. 문장보다 흔적이 먼저다

2절. 아름답지 않아도 충분한 기록

3절. 남기는 사람에게 생기는 작은 거리

제3장. 첫 줄은 오늘의 장면에서 시작한다

1절. 사건보다 장면이 먼저 떠오른다

2절. 사소한 물건 하나가 하루를 부른다

3절. 첫 줄이 막힐 때 쓰는 생활 문장

제4장. 감정은 이름을 붙이면 조금 느려진다

1절. 기분을 설명하기 전에 이름부터 붙인다

2절.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기록의 재료다

3절. 감정을 판단하지 않는 문장의 힘

제5장. 몸의 상태도 하루의 기록이다

1절. 피로와 통증은 생활의 문장이다

2절. 잠, 식사, 걸음이 하루의 바닥을 만든다

3절. 몸을 적으면 생활 패턴이 보인다

제6장. 관계에서 남은 말을 적기

1절. 대화 뒤에 남은 한 문장을 붙잡는다

2절. 타인을 판결하지 않고 나의 반응을 본다

3절. 보내지 않을 말을 안전하게 남기는 법

제7장. 반복되는 하루를 다르게 보는 법

1절. 같은 하루에도 다른 장면이 있다

2절. 반복은 지루함이 아니라 패턴이다

3절. 작은 변화가 생활의 방향을 알려 준다

제8장. 못 쓴 날을 다시 시작하는 방식

1절. 쉰 날은 실패가 아니라 빈칸이다

2절. 밀린 일기를 갚으려 하지 않는다

3절. 다시 시작하는 사람의 기준은 낮다

제9장. 한 달 뒤 읽는 일기의 힘

1절. 다시 읽을 때 하루의 맥락이 보인다

2절. 반복되는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3절. 기록은 나를 비난하지 않고 보여 준다

제10장. 사생활을 지키는 안전한 기록

1절. 공개될 글과 남길 글을 구분한다

2절. 강한 감정은 보관 방식부터 정한다

3절. 타인의 이름을 다루는 조심스러운 태도

제11장. 도구와 시간, 장소를 고르는 법

1절. 좋은 노트보다 자주 닿는 도구가 낫다

2절. 시간대는 의지보다 강하다

3절. 일기를 생활 동선 안에 놓는다

제12장. 매일 쓰는 사람은 자기 시간을 조금 더 가진다

1절. 기록은 하루의 소유권을 되돌려 준다

2절. 열 줄이 쌓이면 나의 말투가 보인다

3절. 오래 쓰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에필로그. 열 줄을 쓰고 노트를 덮는 밤

저자 소개

권다감은 일상의 감정과 몸의 신호, 관계의 말들을 부담 없는 기록으로 남기는 생활 글쓰기를 제안하는 작가다. 잘 쓰는 글보다 오래 돌아올 수 있는 낮은 기준을 중시하며, 독자가 자기 하루를 자기 말로 붙잡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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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9MB ?
ISBN13
9791175951136

출판사 리뷰

일기는 잘 쓰는 글이 아니라 사라지는 하루를 붙드는 낮은 그릇이다. 『하루 열 줄, 매일 쓰는 일기』는 감정, 사건, 몸, 관계를 부담 없이 남기는 생활기록법을 제안한다. 한 페이지를 채워야 한다는 압박을 낮추고, 오늘의 장면 하나와 몸의 신호 하나, 남은 말 하나에서 기록을 시작하게 만든다.

이 책은 꾸준함을 완벽함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못 쓴 날을 실패가 아니라 빈칸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펼칠 수 있는 기준을 세운다. 감정어를 고르는 법, 몸을 기록하는 법, 관계의 말을 조심스럽게 남기는 법, 한 달 뒤 다시 읽는 법까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진다.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에게도 자기 하루를 자기 말로 부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일기를 오래 쓰는 사람은 특별한 문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형식을 가진 사람이다. 하루 열 줄이라는 낮은 기준은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도 기록하게 만들고, 사건과 몸과 관계의 변화를 놓치지 않게 한다. 이 책은 삶을 극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하루를 내 언어로 붙드는 힘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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