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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안산은 하나의 이름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제1장. 민선 9기 안산시의 출발선과 생활권의 질문 1절. 선거가 끝난 뒤 남는 것은 생활의 요구다 2절. 산업도시라는 이름만으로 부족한 이유 3절. 상호문화·해양·생활행정이 함께 움직이는 도시 제2장. 이민근 시장 공약을 도시 전략으로 다시 읽기 1절. 공약은 예산과 일정으로 검증된다 2절. 민선 8기 연속성과 민선 9기 새 과제 3절. 시민이 확인해야 할 예산·조직·시간표 제3장. 산업혁신과 제조도시의 다음 단계 1절. 안산스마트허브가 만든 도시의 기반 2절. 노후 산단과 첨단 전환 사이의 간격 3절. 청년·숙련·이주노동이 만나는 일자리 지도 4절. 제조도시의 경쟁력은 생활권에서 완성된다 제4장. 스마트 안전도시는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가 1절. 안전은 장비가 아니라 위험의 발견이다 2절. 산업단지·골목·통학로를 하나의 안전망으로 보기 3절. 감시보다 신뢰가 먼저인 도시 안전 제5장.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가능성과 현실 1절. 상호문화는 거리와 행정 창구에서 확인된다 2절. 언어·노동·교육·돌봄이 만나는 현장 3절. 갈등을 숨기지 않는 상호문화 행정 제6장. 시민 거버넌스와 자원봉사의 도시 전략화 1절. 시민 참여는 행사의 동원이 아니다 2절. 자원봉사를 도시 문제 해결 능력으로 바꾸기 3절. 동별 생활권에서 정책을 검증하는 방법 제7장. 환경·해양·관광 의제의 연결 1절. 대부도와 시화호는 개발 구호보다 섬세한 계획을 요구한다 2절. 해양관광은 주민 생활과 환경관리까지 포함한다 3절. 기후·환경 의제를 산업과 생활로 연결하기 제8장. 복지와 고령화 대응의 생활행정 1절. 복지는 시설보다 접근성에서 시작된다 2절. 고령화와 이동권을 함께 읽기 3절. 돌봄 공백을 동네 단위에서 발견하는 법 제9장. 청년과 일자리 정책의 실행 조건 1절. 청년 정책은 행사보다 머무를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2절. 창업 생존과 직무 전환의 조건 3절. 주거와 이동이 청년의 선택을 바꾼다 제10장. 안산 발전은 다양성을 운영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1절. 여러 정체성을 하나의 도시 역량으로 묶기 2절. 정책 우선순위를 생활권 효과로 판단하기 3절. 안산형 실행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11장. 공약을 점검하는 시민의 기준 1절. 성과와 홍보를 구분하는 질문 2절. 예산·일정·담당 부서로 약속을 읽기 3절. 주민 체감도를 확인하는 생활 지표 제12장. 민심은 투표함 밖에서 다시 확인된다 1절. 도시 발전은 속도보다 신뢰에서 시작된다 2절. 산업·상호문화·안전·복지가 만나는 다음 4년 3절. 안산이 불편한 과제를 인정할 때 에필로그. 도시는 여러 얼굴을 숨기지 않을 때 강해진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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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산업도시라는 한 단어로 닫히지 않는다. 『민심은 못 속인다 2026 지방선거 생활권지도 표심보고서 안산시 편』은 안산스마트허브와 상호문화도시, 대부도와 해양생활권, 청년정책과 교육, 교통과 복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다. 이 책은 안산의 표심을 득표율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활권이 던지는 요구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약은 예산과 일정, 권한과 현장 수용성을 통과할 때 비로소 정책이 된다. 저자는 산업 전환의 언어가 실제 기업과 노동자, 청년의 경로로 내려오는지 묻고, 상호문화정책이 상징을 넘어 생활 서비스로 작동하는지 따진다. 안산의 다음 4년을 보려는 독자에게 이 책은 도시의 여러 얼굴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읽는 실전 지도다. 안산의 민심은 산업, 이주, 교육, 해양 생활권이 한꺼번에 얽힌 복합 신호다. 그래서 단순한 지역 이미지나 선거 구도만으로는 다음 선택을 설명하기 어렵다. 이 책은 공장과 주거지, 대학과 청년, 다문화 생활권과 관광 자원을 함께 놓고 읽어 시민의 요구가 어떤 정책 언어로 번역되어야 하는지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