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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백거이白居易와 그의 시를 이해한다 Ⅰ. 계절과 경물의 느낌 따라 *곡강에서 가을을 느끼며 曲江感秋 *서원에서 석양에 바라보며 西原晩望 *흰 해오라기 白鷺 *가을 생각 秋思 *아픈 중에 비 내리는 한식날 病中多雨逢寒食 *추위가 빨리 와서 早寒 *유낭중이 보내준 〈곡강에서 봄날 바라보며〉에 화답하며 和劉郞中曲江春望見示 *중양절에 자리에서 흰 국화를 노래한다 重陽席上賦白菊 *섣달그믐 밤 除夜 *즐겁게 살기 快活 Ⅱ. 심신의 질병과 고뇌 속에 *스스로 느낀다 自覺 *병 증세 病氣 *양양 옛집을 다시 찾아와 再到襄陽訪問舊居 *예순여섯 살 六十六 *빠진 이를 노래하다 齒落辭 *병 중에 조용히 앉아 病中宴坐 *아픈 중에 쓴 절구 5수 病中五絶句 *늙어 병든 몸 홀로 감회에 젖어 老病幽獨偶吟所懷 Ⅲ. 사람들과 정분을 나누며 *아내에게 보낸다 贈內 *친구 물음에 답해서 答友問 *내 아이 吾雛 *나와 원진이 늙도록 아들이 없어, 탄식하며 시로 쓴 적이 있는 데, 올겨울 서로 아들을 낳으니, 농삼아 시 2수를 지어서, 축하하며 혼자 흥얼댄다 予與微之老而無子發於言歎著在詩篇今年 冬各有一子戱作二什一以相賀一以自嘲 *옛 시집을 펴서 보며 感舊詩卷 *사고를 애도하다 哭師皐 *우린 늙었네, 유우석 그대여 詠老贈夢得 *개성 3년 섣달그믐 밤에 三年除夜 *유우석에게 보낸다 贈夢得 *회창 2년 3월 5일 재계 후에 식사하고, 우연히 읊어 아내에게 보내며 二年三月五日齋畢開素當食偶吟贈妻弘農郡君 *지난날을 생각하며 感舊 *늙은 몸으로 읊어 가족에게 일러준다 自詠老身示諸家屬 Ⅳ. 벼슬살이의 애환을 담아 *흰 머리털 처음 보고 初見白髮 *상양궁의 여인 上陽人 *벼슬을 물리치지 못하고 不致仕 *처음 좌천되어 망진령에 올라 初貶官過望秦嶺 *조카 아구, 딸 아라와 놀다 弄龜羅 *중서성 관청에 쓰다 偶題閣下廳 *상산 길에서 생각한다 商山路有感 *비서성 뒤 대청 秘省後廳 *예순 살에 하남윤이 되어서 六十拜河南尹 *관청을 떠나 내 집에 돌아와 出府歸吾廬 Ⅴ. 술잔을 마주하고 *아픈 중에 가을밤 손님 불러 술 마시며 病中逢秋招客夜酌 *술을 권하다 勸酒 *술잔을 들고 2수 對酒二首 *거울을 대하고 읊다 對鏡吟 *초겨울에 술이 익어 2수 冬初酒熟二首 Ⅵ. 산사山寺에 머물러 *절에 머물다 蘭若偶居 *향산사 절구 2수 香山寺二絶 *향산에 피서하다 절구 2수 香山避暑二絶 *우습다 불경 외우시는 노스님 戱禮經老僧 *산에서 불광 스님과 헤어지고 山下留別佛光和尙 *개성 5년 가을 앓고 나서, 홀로 향산사에 머물며 절구 3수 五年秋病後獨宿香山寺三絶句 Ⅶ. 자성自省과 탈속脫俗의 마음으로 *향로봉 아래 초당 새로 짓고 그 감회를 돌에 적다 香爐峯下新置草堂卽事詠懷題於石上 *빗장을 걸고 掩關 *혼자 탄식한다 自歎 *달 뜬 재실에 조용히 지내며 齋月靜居 *혼자 쓴다 自題 *거울을 보면서 對鏡 *늙어서 삼간다 老戒 *늙는 대로 任老 *스스로 묻는다 自問 *흰 머리털 白髮 *한가히 거닐다 閒行 *잘 깨달았다 백락천 達哉樂天行 *일곱 노인 시 모임 七老會詩 백거이 연보 찾아보기 |
柳晟俊, 동헌東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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