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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이, 늙음을 노래한 시
양장
명문당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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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백거이白居易와 그의 시를 이해한다

Ⅰ. 계절과 경물의 느낌 따라
*곡강에서 가을을 느끼며 曲江感秋
*서원에서 석양에 바라보며 西原晩望
*흰 해오라기 白鷺
*가을 생각 秋思
*아픈 중에 비 내리는 한식날 病中多雨逢寒食
*추위가 빨리 와서 早寒
*유낭중이 보내준 〈곡강에서 봄날 바라보며〉에 화답하며 和劉郞中曲江春望見示
*중양절에 자리에서 흰 국화를 노래한다 重陽席上賦白菊
*섣달그믐 밤 除夜
*즐겁게 살기 快活

Ⅱ. 심신의 질병과 고뇌 속에
*스스로 느낀다 自覺
*병 증세 病氣
*양양 옛집을 다시 찾아와 再到襄陽訪問舊居
*예순여섯 살 六十六
*빠진 이를 노래하다 齒落辭
*병 중에 조용히 앉아 病中宴坐
*아픈 중에 쓴 절구 5수 病中五絶句
*늙어 병든 몸 홀로 감회에 젖어 老病幽獨偶吟所懷

Ⅲ. 사람들과 정분을 나누며
*아내에게 보낸다 贈內
*친구 물음에 답해서 答友問
*내 아이 吾雛
*나와 원진이 늙도록 아들이 없어, 탄식하며 시로 쓴 적이 있는 데, 올겨울 서로 아들을 낳으니, 농삼아 시 2수를 지어서, 축하하며 혼자 흥얼댄다 予與微之老而無子發於言歎著在詩篇今年 冬各有一子戱作二什一以相賀一以自嘲
*옛 시집을 펴서 보며 感舊詩卷
*사고를 애도하다 哭師皐
*우린 늙었네, 유우석 그대여 詠老贈夢得
*개성 3년 섣달그믐 밤에 三年除夜
*유우석에게 보낸다 贈夢得
*회창 2년 3월 5일 재계 후에 식사하고, 우연히 읊어 아내에게 보내며 二年三月五日齋畢開素當食偶吟贈妻弘農郡君
*지난날을 생각하며 感舊
*늙은 몸으로 읊어 가족에게 일러준다 自詠老身示諸家屬

Ⅳ. 벼슬살이의 애환을 담아
*흰 머리털 처음 보고 初見白髮
*상양궁의 여인 上陽人
*벼슬을 물리치지 못하고 不致仕
*처음 좌천되어 망진령에 올라 初貶官過望秦嶺
*조카 아구, 딸 아라와 놀다 弄龜羅
*중서성 관청에 쓰다 偶題閣下廳
*상산 길에서 생각한다 商山路有感
*비서성 뒤 대청 秘省後廳
*예순 살에 하남윤이 되어서 六十拜河南尹
*관청을 떠나 내 집에 돌아와 出府歸吾廬

Ⅴ. 술잔을 마주하고
*아픈 중에 가을밤 손님 불러 술 마시며 病中逢秋招客夜酌
*술을 권하다 勸酒
*술잔을 들고 2수 對酒二首
*거울을 대하고 읊다 對鏡吟
*초겨울에 술이 익어 2수 冬初酒熟二首

Ⅵ. 산사山寺에 머물러
*절에 머물다 蘭若偶居
*향산사 절구 2수 香山寺二絶
*향산에 피서하다 절구 2수 香山避暑二絶
*우습다 불경 외우시는 노스님 戱禮經老僧
*산에서 불광 스님과 헤어지고 山下留別佛光和尙
*개성 5년 가을 앓고 나서, 홀로 향산사에 머물며 절구 3수 五年秋病後獨宿香山寺三絶句

Ⅶ. 자성自省과 탈속脫俗의 마음으로
*향로봉 아래 초당 새로 짓고 그 감회를 돌에 적다 香爐峯下新置草堂卽事詠懷題於石上
*빗장을 걸고 掩關
*혼자 탄식한다 自歎
*달 뜬 재실에 조용히 지내며 齋月靜居
*혼자 쓴다 自題
*거울을 보면서 對鏡
*늙어서 삼간다 老戒
*늙는 대로 任老
*스스로 묻는다 自問
*흰 머리털 白髮
*한가히 거닐다 閒行
*잘 깨달았다 백락천 達哉樂天行
*일곱 노인 시 모임 七老會詩

백거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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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柳晟俊, 동헌東軒

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중문과에서 문학석사, 국립타이완(臺灣)사범대학 국문연구소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중국어 교관을 거쳐서, 계명대학교 중국학연구소장, 미국 하버드대학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학대학 학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객좌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원장, 국제동방시화학회 회장, 중국 지린(吉林)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제48회 삼일三一문화상 인문사회과학 부문 학술상(2007)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중문과에서 문학석사, 국립타이완(臺灣)사범대학 국문연구소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중국어 교관을 거쳐서, 계명대학교 중국학연구소장, 미국 하버드대학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학대학 학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객좌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원장, 국제동방시화학회 회장, 중국 지린(吉林)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제48회 삼일三一문화상 인문사회과학 부문 학술상(2007)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역저서로는 《들판에 불을 놓아》,《중국현대대표시집》,《北京의 아침》,《楚辭》,《중국唐詩연구》, 《淸詩話연구》,《王維詩比較硏究》,《初唐詩와 盛唐詩 연구》,《당대 大歷才子詩 연구》, 《중국 시학의 이해》,《中韓詩學硏究的交融》,《중국 現當代 시가론》,《중국 시가론의 전개》,《新羅와 渤海 漢詩의 당시론적 고찰》,《懷麓堂詩話》, 《한국 漢詩와 唐詩의 비교》, 《淸詩話와 朝鮮詩話의 당시론》,《중국 시가와 기독교적 이해》,《중국 唐宋詩話 解題》(1·2),《東軒, 한시와 노닐다》 등 100여 권이 있다.

논문으로는 〈王維詩論에 의거한 申緯詩의 비교연구〉,〈晩唐 張祜시 시고〉,〈초당 崔融과 그 시고〉, 〈韓君平시의 풍자와 비전의식〉,〈敦煌寫本 王梵志시와 그 윤리의식〉,〈崔致遠과 羅隱의 시 비교〉,〈초당 李嶠와 그 詠物詩 考〉,〈《明詩綜》 所載 고려 문인시고〉,〈筆寫本 李白詩諺解本의 구성과 그 시의 예거〉,〈만당 皮日休와 黃巢亂의 상관성〉,〈《滄浪詩話》의 시 창작론〉등 20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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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의료원 당뇨병, 성인병연구실장, 한림의대 내과학 및 의료인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CM병원 내과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노인관련학술단체연합회장, 비만학회장, 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초대 회장, 당뇨병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의사협회 시니어클럽 운영위원,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詩人(필명 유담), 수필가로서 한국의사시인회 초대회장, 문학예술동인회장, 박달회장, 문학청춘작가회 초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함춘문예회장, 쉼표문학 고문,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감사, 의료예술 연구회장, 의학과 문학의 접경
서울의대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의료원 당뇨병, 성인병연구실장, 한림의대 내과학 및 의료인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CM병원 내과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노인관련학술단체연합회장, 비만학회장, 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초대 회장, 당뇨병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의사협회 시니어클럽 운영위원,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詩人(필명 유담), 수필가로서 한국의사시인회 초대회장, 문학예술동인회장, 박달회장, 문학청춘작가회 초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함춘문예회장, 쉼표문학 고문,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감사, 의료예술 연구회장, 의학과 문학의 접경 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단독 저서로 『노화수정 클리닉』, 『당뇨병 교육』,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알면 병이 아니다』, 시집 『가라앉지 못할 말들』, 『두근거리는 지금』, 산문집 『늙음 오디세이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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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152*225*30mm
ISBN13
97911943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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