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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청년들의 서사는 오늘도 계속 쓰여야 한다 PART 1 나의 인생 스토리텔링을 찾다 1장_문제는 이야기다 17 청년 서사, 당신이 주인공이다 | 이야기는 왜 중요할까? | 청년의 서사는 계속돼야 한다 서사 노트 문장 완성 검사로 알아보는 나 2장_말하라: 아픔을 마주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29 거울 서사 - ?사랑받지 못했나요?” | 블루 서사 - 왜 나는 우울할까? | 손절 서사 -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불안 | 중독 서사 - 값싼 위로가 유혹할 때 | 트라우마 서사 ? 끔찍한 일을 당하다 | 노예 서사 ? 잔인한 주인에게서 벗어나라 | 청년 공황 ? 마음이 보내는 거짓 신호들 서사 노트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는 질문들 3장_거부하라: 사단의 집요한 방해를 물리치기 55 당신의 서사가 공격당한다 | 사단은 어떻게 서사를 비틀까? | 서사를 가로 막는 요인 발견하기 서사 노트 우울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PART 2 새롭게 쓰는 청년의 이야기 4장_통과하라: 어둠의 터널을 뚫어야 한다 91 격려로 이야기 전환하기 |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라 |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준비물 서사 노트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 5장_옮겨가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이야기 125 새 이야기꾼을 만나다 | 우리의 결말은 이미 기록돼있다 | 하나님의 영원한 이야기에 통합되기 | 부활과 영생이라는 영원한 이야기 서사 노트 나의 인생 서사 5단계 6장_완전히 달라진 당신의 이야기 149 실패와 고통을 새롭게 보다 | 취준생도 부르심이다 | 언약 안에서의 이성 교제 | 순순히 잘 꺾이는 것이 복이다 | 공동체와 함께 쓰는 이야기 서사 노트 당신의 미래를 위한 질문 부록 청년에게 보내는 특별한 편지 청년을 부탁하는 특별한 편지 - 부모님과 청년 사역자분들에게 맺는 글 청년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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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하재성 교수님께서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글로 담아주셨습니다. 『청년이 광야를 지날 때』는 청년들에게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갈 용기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청년들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랑의 결핍, 우울, 경쟁 속의 불안, 실패, 중독, 트라우마 등 수많은 고통의 서사가 그들의 삶을 가로막습니다. 그들에게 이 책은 고통의 서사가 끝이 아니며, 우리의 이야기가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이미 쓰여졌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서사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분의 서사 가운데 우리의 아픔, 실패와 고통은 특별한 부르심이 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루어가는 여정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인생 이야기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픔의 서사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라는 저자의 권면은 이미 우리의 현실을 알고 계시고, 고통의 소리를 듣고 계신 하나님의 위로와 일하심으로 우리를 초청합니다. 많은 청년이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 가운데 동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시하고 있는 청년들과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저자의 따뜻한 사랑의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받는 독자들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귀한 책을 써주신 하재성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수님의 사역과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독자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김규보(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저자) 요셉이 자신의 인생을 “형들에게 질투받다가 배신당해 죽을 고생을 하고, 이집트에서 하나님께 순종했는데도 온갖 고통을 당하다가, 드디어 성공했나 싶었더니 죽도록 일만 하고 힘들었던 인생이었어요”라고 말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는 올바른 삶을 살고 희망찬 성품을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각 사람은 자신의 현재가 어떤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 안에 둘러싸여 있는지 이해함에 따라 삶을 선택하게 돼있습니다. 저자는 이 부분을 면밀하게 짚어낸 후, 방황하기 쉽고 희망을 가지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복음이 어떻게 새로운 인생의 서사를 만들어내는지를 제시합니다. 특히 청년들의 서사를 여러가지 유형으로 분석한 2장은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삶을 올바로 해석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그리고 청년들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며 적실하게 복음을 전하는 청년사역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정규(시광교회 담임목사, 『야근하는 당신에게』 저자) 저는 청년 사역자로 30년이 넘게 사역했습니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저마다의 문제를 갖고 있는데,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사역자로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상담학도 공부했습니다. 청년들이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청년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청년이 광야를 지날 때』는 청년들의 고통과 아픔을 서사로 풀어내고, 현실의 아픔에 주저앉지 않고 그 서사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시작해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이야기와 통합함으로써 그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재해석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자신의 인생 서사가 새롭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청년을 살립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동체가 세워져야 합니다. 힘든 자신의 삶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변화되는지를 알아가길 원한다면, 사랑하는 제자들이 자신의 고통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특히 각 장 끝의 내용 요약과 분석, 그리고 그 분석을 함께 나누며 실제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은 공동체 안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책 마지막에 저자가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만약 다시 20대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할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20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누며, 모든 이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Life Story)가 하나님의 이야기(hiStory, 역사)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필독을 권합니다. 허태영(목사, SFC 대표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