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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부. 셀프 입지력이 필요한 이유 · 갭 투자 열풍 속에서 찾아온 의뢰인 · 절벽 상승장과 ‘부동산 찍어주기 강의’의 함정 · 셀프 입지력으로 확인한 시장의 승자들 · 왜 이제는 ‘맞춤형 내 집’이어야 하는가 · 상급지라도 ‘내 상황’과 맞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 2부. 셀프 입지력 갖추기 · 셀프 입지력의 첫 단추, ‘기준’과 ‘순서’ · 셀프 입지력의 전제 조건, 변하는 입지와 겹치는 가치 · 여섯 가지 입지 가치 요소 - 인구 · 여섯 가지 입지 가치 요소 - 부동산 정책 · 여섯 가지 입지 가치 요소 - 일자리 · 여섯 가지 입지 가치 요소 - 교통편의성 · 여섯 가지 입지 가치 요소 - 인프라 · 여섯 가지 입지 가치 요소 - 호재와 악재 · 두 가지 미래 입지 가치 요소 - 기후 · 두 가지 미래 입지 가치 요소 - 주택 설계 3부. 셀프 입지력으로 찾아내는 퓨처 스팟 · ‘서울 불패’가 아닌, ‘선별의 시대’ · 철옹성이 되어가는 서울 · 철옹성 밖에서 찾는 기회의 땅, 수도권 4부. 셀프 입지력으로 설계하는 생애주기 전략 · 생애주기의 구분 · 1단계 - 비독립기 · 2, 3단계 - 독립기 및 자산 형성기 · 4단계 - 확장기 · 5단계 - 노후 준비기 부록. 셀프 입지력, 현장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 메디테라 수강생들의 리얼 임장 노트 · 임장 노트 ① - 마포구 · 임장 노트 ② - 성동구 · 임장 노트 ③ - 강동구 |
메디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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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부동산을 누가 제일 열심히 찾을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전문가에게만 온전히 모든 결정을 맡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전문가에게는 조언과 가이드를 얻어서 이를 참고하되, 결국 최종 결정은 내가 내려야 합니다. 결정에 대한 온전한 책임과 결과는 누구도 대신 져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누구보다 나를 걱정하는 마음을 에너지로 삼아 부동산 보는 눈을 키우는 셀프 입지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1부. 셀프 입지력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자, 그러면 이제 셀프 입지력을 갖추기 위해 기본적인 입지 가치 요소(입지 요소)들을 본격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상상을 한번 해볼까요? 우리가 요리사가 되는 상상입니다. 요리사는 음식 재료를 준비한 후 순서에 맞게 재료를 넣어서 요리를 완성합니다. 우리는 셀프 입지력을 활용해 부동산의 가치 요소(재료)들을 우선순위(요리 순서)에 맞게 적용하여 나에게 맞는 곳을 선택(요리)할 예정입니다. 먼저, 여섯 가지 재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부. 셀프 입지력 갖추기」 중에서 1급지, 상급지는 사실 누가 봐도 명확합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입니다. 상급지를 벗어나는 순간, 선택의 기준은 모호해지고 판단력은 흐려집니다. 바로 그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나에게 맞는 곳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어쩌면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3부. 셀프 입지력으로 찾아내는 퓨처 스팟」 중에서 시대가 변했고, 문화도 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어떤 나이인가’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주기에 놓여 있는지’를 알고 그에 맞춰 셀프 입지력을 적용하는 전략이 주효합니다. 평균 수명은 80대이나 기대 수명은 이미 100세를 넘어서 120세, 150세까지 논의되는 시대입니다. 재테크 전략 또한 이에 맞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4부. 셀프 입지력으로 설계하는 생애주기 전략」 중에서 처음 내 집 마련을 위해 현장에 나갈 때는 누구나 낯설고 두렵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들을 읽어보시면, 평범한 분들도 ‘셀프 입지력’이라는 안경을 장착하고 현장에 나섰을 때 얼마나 입체적으로 지역과 단지를 분석해낼 수 있는지 선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거 아니야?’라는 걱정은 이제 내려놓으세요. 이 생생한 현장의 기록들이 여러분도 스스로 최적의 입지를 찾아 자산 점핑을 이룰 수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자, 든든한 동아줄이 되어줄 것입니다. ---「부록. 셀프 입지력, 현장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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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패’는 저물고 ‘선별의 시대’가 왔다
이제 필요한 건 ‘어느 지역’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다 부동산 시장의 규칙이 바뀌었다. 규제는 거세지고 초양극화는 깊어지면서, 돈만 있으면 어디든 오르던 시대는 끝났다. 강남과 한강 벨트는 갈수록 단단한 철옹성이 되어가는 반면, 조금만 벗어나면 거래가 멈추고 가격이 흔들린다. 이런 시장에서 남이 찍어준 지역에 기대는 투자는 시장이 방향을 트는 순간 속절없이 무너진다. 『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은 바로 이 지점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이 책이 말하는 해법은 ‘더 좋은 지역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이든 스스로 가치를 판별하는 기준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저자의 이력에서 비롯된다. 저자 메디테라는 수도권 아파트 14채를 매입하며 시장을 온몸으로 통과했고, 10년 넘게 수천 명의 실수요자를 직접 상담해왔다. 화려한 수익률 이전에, 사람들이 무엇 앞에서 망설이고 어떤 기준이 없어 흔들리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지역을 예언하는 대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손에 쥐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좋은 입지를 스스로 가려내는 ‘6+2’ 프레임 남들이 보지 못한 미래 변수까지 담다 이 책의 핵심 무기는 ‘6+2 입지 전략’이다. 인구·부동산 정책·일자리·교통편의성·인프라·호재와 악재라는 검증된 여섯 가지 요소에, 지구온난화·폭염에 대응하는 ‘기후’와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제로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주택 설계’라는 두 가지 미래 요소를 더했다. 남들과 똑같이 여섯 요소만 보는 시대는 지났다. 앞으로 집값을 가를 미래 변수를 먼저 프레임에 담았다는 점이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저자는 이 요소들을 단순 나열하지 않는다. 요리사가 재료를 순서에 맞춰 넣듯, 상승장과 하락장 등 시장 사이클에 따라 요소별 가중치를 재배치하는 ‘입지 분석 레시피’로 정리한다. 여기에 부동산지인·아실·호갱노노 같은 프롭테크 앱으로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수치화·시각화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전문가의 안목을 누구나 디지털 도구로 구현할 수 있게 돕는다. 강남 초고가 단지부터 경기·인천의 5억 원 이하 단지까지 폭넓은 사례는, ‘큰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이야기’라는 진입장벽을 허문다. 나이가 아니라 ‘생애주기’로 설계하는 내 집 마련 그리고 현장이 증명하는 ‘리얼 임장 노트’ 30대 신혼부부와 50대 은퇴 준비자에게 필요한 입지가 같을 수는 없다. 이 책은 인생을 나이가 아닌 ‘주기’로 보고, 비독립기·독립기·자산 형성기·확장기·노후 준비기라는 생애주기 5단계에 맞춰 입지 선택 기준과 실행 전략을 체계화한다. 무주택자의 첫 진입부터 1주택자의 상급지 갈아타기 메커니즘까지, 독자가 ‘지금 내 자리’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이다.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부록이 증명한다. 저자의 수강생 세 사람이 10·15 대책과 6월 지방선거 직후 직접 발로 뛰며 작성한 마포구·성동구·강동구의 ‘리얼 임장 노트’를 원본 그대로 수록했다. 평범한 사람도 ‘셀프 입지력’이라는 안경만 쓰면 시장을 이렇게까지 읽어낼 수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부동산을 한몫 잡는 투기가 아니라 내 가족이 살아갈 삶의 터전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 위에서, 이 책은 입문자에게는 길을 잃지 않게 하는 길잡이가, 공부를 시작한 독자에게는 자신의 판단을 점검하는 든든한 체크리스트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