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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독일어보다 눈빛이 먼저다
오스트리아 15년 차 강사가 알려주는 실전 비즈니스 생존기
조현영
마이티북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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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우리가 알던 ‘로맨틱한 유럽’은 잊어라

1부 처음, 만남 - 회의실 문을 열기 전 Ice-Breaking

ㆍ 회의실에서 코를 훌쩍이는 당신, 차라리 나팔을 불어라
ㆍ 내 이름이 ‘윤콩’이 되던 날: 무례한 스몰토크 대처법
ㆍ 우리는 쾌속정, 그들은 컨테이너선: 유럽의 두 얼굴
ㆍ 칭찬이 순식간에 갑분싸를 만든다
ㆍ 빙산의 일각: 당신이 보는 유럽 문화는 수면 위 10%에 불과하다

2부 중간, 회의 - 회의실 문이 닫히면 시작되는 팩트 폭격 Communication

ㆍ “이제 그만 집에 가라”: 거실에서 배운 직설적 소통법
ㆍ 호칭의 마법: 영어권 클라이언트가 끼어들 때 벌어지는 묘한 서열 변화
ㆍ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친다? 신입에게도 동등한 논리를 요구하는 무서운 회의실
ㆍ 수평적이지만 수직적입니다: 지위에 어울리는 태도(Auftreten)란?
ㆍ “제가 다 알아서 하겠습니다”가 안 통하는 곳

3부 시스템, 워라밸 - 쉴 땐 확실히 쉬는 차가운 합리주의 Work-Life

ㆍ계약의 신호: 그들은 왜 책상을 내리쳤을까?
ㆍ10시간 이상 일하면 사장님이 잡혀간다
ㆍ휴가에는 변명이 필요 없다
ㆍ병가(Krankmeldung)의 품격: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아플 권리
ㆍ“저는 전문가로 남겠습니다” 독일 직장인들이 승진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

4부 애프터, 네트워킹 - 회의실 밖에서 진짜 신뢰가 쌓인다 After-work

ㆍ 7년의 저주: 건배할 때 상대방 눈을 피하면 벌어지는 끔찍한 일
ㆍ 축하하려다 원수 될 뻔: 출산, 생일 선물은 절대로 ‘미리’ 주지 마라
ㆍ 생일 턱은 본인이 직접: 내 케이크를 내가 구워 출근해야 하는 이유
ㆍ 두 손은 식탁 위로, 첫 입은 다 함께

5부 인사이트, 사회 - 글로벌 리더가 알아야 할 유럽의 민낯 Society

ㆍ 일요일에 잔디 깎으면 경찰이 출동한다
ㆍ 길바닥 동판이 알려주는 ‘역사를 잊지 않는 법’
ㆍ 10대들의 시위와 비행기 타는 죄책감
ㆍ 기회의 땅: 블루카드와 찬스카드, 유럽이 당신을 원하는 이유

에필로그_ 완벽한 독일어보다 눈빛이 먼저다

저자 소개 1

에스텔라

DACH(독일어권) 비즈니스 이문화 전문 강사 및 임원 코칭 컨설턴트. 10대부터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며 학업과 비즈니스를 병행했다. 21살에 현지 패션 브랜드 ‘tribe’를 창업 및 운영하며 유럽 특유의 깐깐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몸소 겪었고, 귀국 후에는 기업 해외영업 및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양국의 문화적 간극을 좁히는 일에 주력해 왔다. 삼성SDI, 한화솔루션, 한국은행 등 대한민국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임원진과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강의와 코칭을 진행해 왔으며, 현지에서의 생생한 실전 경험과 기업 출강 전문성을 결합해 완
DACH(독일어권) 비즈니스 이문화 전문 강사 및 임원 코칭 컨설턴트.

10대부터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며 학업과 비즈니스를 병행했다. 21살에 현지 패션 브랜드 ‘tribe’를 창업 및 운영하며 유럽 특유의 깐깐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몸소 겪었고, 귀국 후에는 기업 해외영업 및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양국의 문화적 간극을 좁히는 일에 주력해 왔다.

삼성SDI, 한화솔루션, 한국은행 등 대한민국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임원진과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강의와 코칭을 진행해 왔으며, 현지에서의 생생한 실전 경험과 기업 출강 전문성을 결합해 완벽한 어학보다 강력한 ‘글로벌 마인드셋’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28*188*20mm
ISBN13
9791199983809

책 속으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른 당신은 아마 처음 책을 펼쳤을 때와는 조금 다른 풍경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 것이다.

처음엔 그저 ‘유럽 출장 가서 실수하지 않을 비즈니스 매너’나 ‘그럴싸한 독일어 인사말 몇 마디’를 기대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지난 페이지들을 넘기며 마주한 것은 낭만적인 유럽의 풍경이나 완벽한 독일어 문법이 아니라,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지만 지극히 합리적인 그들만의 ‘거대한 빙산’이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미 독일어를 알려주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화적 차이에 대해 알려주며,
그 차이를 어떤 자세로 좁힐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준 책은 없었다.

이런 경험의 공유야말로 AI가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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