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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toshi Nomura,のむら たつとし,野村 辰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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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는 고철 더미 안을 들여다보며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난 메리. 너는?" "나는 포야. 이리 와." "이런 무시무시한 곳에 숨어 있지 말고 기분 좋은 곳으로 가자." 포의 말에 메리는 눈을 반짝이며 물었습니다. "기분 좋은 곳이라니?" "나무가 우거지고 꽃이 피어 있는 곳 말야." --- pp.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