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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퍼지 키즈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EPUB
한지우
한국경제신문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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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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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I가 선생님보다 더 빨리 답을 해줘요!

Part 1. 왜 지금 ‘퍼지 키즈’인가: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AI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진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Part 2. 퍼지 키즈의 두 가지 감각: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으로 완성되는 하이퍼 센서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대체 불가한 인재의 능력 ‘인문학적 감각’
생존의 기술이자 삶을 주도하는 능력 ‘부의 감각’

Part 3. 퍼지 키즈는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인문학적 감각을 키우는 6가지 키워드
질문력: AI 시대의 핵심, ‘인문학적 질문’
경이감: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감탄’한다
이야기력: 생각은 이야기로 확장된다
감응력: 의미를 찾고 연결하는 능력이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통섭력: 폭넓은 교양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해석력: 속도가 아닌 깊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Part 4. 퍼지 키즈는 돈을 다르게 배운다: 부의 감각을 키우는 4가지 키워드
소비 감각: 돈을 다루는 것은 감정을 다루는 것과 같다
투자 감각: 돈을 일하게 하는 감각을 키워야 한다
혼란을 다루는 감각: 혼란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태도가 ‘부’를 결정한다
나눔의 감각: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에필로그: ‘퍼지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미주

저자 소개 1

응용인문연구소 소장. 비즈니스와 일상에 인문학의 지혜를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대중에게 널리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 인문학 멘토. 비즈니스, 커리어 등 일과 삶의 주제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강의와 글을 통해, 인문학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과 충만한 삶의 기반이 된다고 말한다. 고려대학교에서 인문 교육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경기대학교와 서울사이버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한 뒤 교육 분야 선도기업 멀티캠퍼스에서 근무하며 기술혁신 시대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 이후 더 많은 사람이 인문학과 가
응용인문연구소 소장.
비즈니스와 일상에 인문학의 지혜를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대중에게 널리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 인문학 멘토. 비즈니스, 커리어 등 일과 삶의 주제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강의와 글을 통해, 인문학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과 충만한 삶의 기반이 된다고 말한다. 고려대학교에서 인문 교육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경기대학교와 서울사이버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한 뒤 교육 분야 선도기업 멀티캠퍼스에서 근무하며 기술혁신 시대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 이후 더 많은 사람이 인문학과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문학 교육에 전념해 왔다.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 하나같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었음에 주목하여 그들의 성공 비결을 교육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 딸이 태어난 후 ‘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는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퍼지 키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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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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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4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90쪽 ?
ISBN13
9788947502603

출판사 리뷰

AI 시대, 교육의 전제가 무너지고 있다
정답을 잘 맞히는 아이는 사라지고, 생각하는 아이만 남는다


이 책은 AI 시대를 다루지만,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이 인간을 앞지른 이후, 교육이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하는가를 다시 묻는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인공지능의 변화를 연구해온 연구자이자, 동시에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질문에 접근한다. 연구실에서 관찰한 기술의 변화와 가정에서 체감한 아이의 변화가 맞닿으며,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실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을 갖는다. Part 1에서는 AI로 인해 지식의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고, 전문직과 안정된 경로마저 흔들리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특히 선행학습과 속도 중심 교육이 아이를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정답에 반응하는 존재’로 만든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금의 교육이 왜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아이에게 남겨줄 단 하나의 능력 ‘하이퍼 센서’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으로 결정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저자는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하이퍼 센서’라는 개념으로 정리한다. 이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감각적·해석적 능력으로,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Part 3에서는 인문학적 감각을 질문력, 경이감, 이야기력, 감응력, 통섭력, 해석력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구체화하며, 아이의 사고가 어떻게 깊어지고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Part 4에서는 부의 감각을 소비, 투자, 혼란 대응, 나눔이라는 삶의 장면 속에서 풀어내며, 돈을 ‘지식’이 아닌 ‘태도와 선택의 문제’로 재정의한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지점은 바로 여기다. 앞으로의 교육은 정보를 많이 아는 능력이 아니라, 정보 사이의 의미를 읽고 연결하는 ‘인문학적 사고’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맥락을 해석하고 가치를 판단하는 존재로서 더욱 선명해져야 한다.

자녀교육의 기준은 ‘무엇을 가르칠까’에서 ‘어떻게 바라볼까’로 바뀐다
AI 시대의 자녀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지식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모든 해답을 ‘가정’으로 되돌린다. 저자는 수많은 부모와의 강의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사고를 결정짓는 것은 특별한 교육법이 아니라 부모의 질문과 태도라는 사실을 확인해왔다. 결국 이 책은 방법을 제시하는 교육서가 아니라, 관점을 전환시키는 책이다. 빠르게 앞서가게 만드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을 찾게 하는 교육으로의 이동. 이제 자녀교육은 ‘무엇을 얼마나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할 것인가’로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AI 시대의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지식이 아니라 해석, 경쟁이 아니라 의미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그 전환의 출발점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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