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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머리말감사의 글 1장. 주식시장의 순환: 특징과 주요 동인1. 주식시장 순환의 경기 선행성2. 주식시장의 변동성3. 주식시장의 실질금리 민감성4. 금융시장의 긴축 국면 · 완화 국면 판단5. 금융정책 주기와 주식시장 순환의 시차6. 본질가치와 이익의 듀레이션7. 스타일과 이익의 듀레이션 2장. 주식시장의 사계1. 우라가미 구니오의 업종 순환2. 1990년 이후 업종 순환 변화3. 사계 프레임의 한계와 유용성 3장. 스타일과 팩터 분석1. 팩터와 팩터 분석의 유용성2. 효율적 시장 가설 관점에서 팩터3. 행동경제학자의 팩터4. 가치 팩터5. 소형 팩터6. 모멘텀 팩터7. 우량 팩터8. 성장 팩터9. 배당수익률 팩터10. 스타일 팩터 성과, 그 지각 변동의 조짐 4장. 종목의 선택1. 가치주의 종목 선택2. 우량주의 종목 선택3. 경제적 해자 보유 여부 판단의 정량적 참고 지표: ROIC 〉 ROE, ROA4. 성장주의 종목 선택 5장. 시장의 작동 원리는 무엇인가? 이성, 심리, 진화, 그리고 연금술?1. 주식시장의 물리학적 접근: 효율적 시장 가설에서 본 시장2. 주식시장의 심리학적 접근: 행동경제학이 들여다본 시장의 속내3. 주식시장의 생물학적 접근: 적응적 시장 가설에서 본 시장4. 주식시장의 연금술적 접근: 소로스의 재귀 이론 6장. 기술적 분석1. 기술적 분석의 효용2. 채널 · 추세 분석3. 패턴 분석4. 선행지표5. 후행지표6. 하이브리드 지표 7장. 위험관리1. 개별 포지션 레벨에서의 위험관리2. 포트폴리오 레벨에서의 위험관리3. 액티브 운용의 기본 법칙4. 켈리 기준: 얼마를 투자해야 하나? 8장. 주식시장의 기관투자자1. 액티브 전략 vs 패시브 전략2. 롱온리 전략 vs 시장 중립 전략3. 헤지 펀드의 주요 전략4. 헤지 펀드 전략 수익 구조의 비대칭성5. 헤지 펀드에 대한 오해6. 헤지 펀드 산업의 전망7. 기관투자자와의 대화 맺음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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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을 맞춘다.” 투자 고수를 수없이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출간 2025년 말 기준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약 1456만 명으로 집계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도 증가해 바야흐로 1500만 투자자 시대가 열렸다.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해 계좌를 열기만 하면 뛰어들 수 있는 주식 투자. 시작은 쉬워도 그 세계에서 성공적인 투자 성적을 꾸준히 얻기란 전문가에게도 어려운 일임을 깨닫기까지 오랜 투자 경험이 필요치 않다. 시장에서는 실시간으로 엄청난 양의 정보가 무수히 많은 경로를 통해 가격에 반영된다. 정보를 얻으려 뉴스를 열심히 좇지만, 시장의 움직임은 마치 동전 던지기의 결과처럼 보일 뿐이다. 하지만 동전 던지기는 길게 보면 방향성이 없고, 시장은 길게 보면 방향성이 있다. 주식시장은 마냥 무작위적이지 않다. 경기 사이클, 기업 이익, 그리고 무엇보다 금융 환경의 변화. 이 세 가지 힘이 시장을 일정한 패턴으로 순환시킨다. 시장은 일정한 패턴으로 순환한다. 이 단순한 논리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단 한 권의 고전으로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이 꼽힌다. 일본의 전설적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인 우라가미 구니오의 명저로, 장세를 사계절에 비유해 명쾌하게 분석해냈다. 그러나 이 책은 1990년 일본의 버블 경제 붕괴 직전에 출간되어 어느덧 35년이 흘렀다. 지금 우리에겐 가장 뜨겁게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선명하게 해줄 무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필요에 부응해 25년 이상 아시아 주요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대규모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투자 전문가 김정남이 우라가미 구니오의 '투자의 사계'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면서, 동시에 해당 이론을 현재 환경에 맞게 수정하며 추가적 이론들과 경험적 사례를 더해 체계화한 저서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을 출간한다. "지도를 아무리 정밀하게 읽어도, 발을 내딛지 않으면 어디에도 도착하지 못한다."시장의 작동 원리 이론과 실제 대응 전략을 섭렵한 베테랑 펀드매니저의 투자 길잡이 시장 사이클과 기업 가치의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일관된 성과를 달성해온 전문가 김정남은 우선, 우라가미 구니오가 주창한 ‘주식시장의 사계론’을 현재의 투자 환경에 맞게 수정해 설명한다. 무엇보다 1990년 이후 한국(KOSPI)과 일본(TOPIX) 주식시장에 나타난 주요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한 배경과 동인, 장세 전환의 분기점 및 국면별로 상승하거나 하락한 업종의 목록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해 제공하는데, 단순해 보이는 4개의 표에 저자의 지식과 경험치가 그야말로 집약적으로 나타난다.이 책에는 시장을 읽는 데 필수적인 기초 개념부터 시장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줄 주요 이론들이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적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효율적 시장 가설’, ‘행동경제학’, ‘적응적 시장 가설’, ‘소로스의 재귀 이론’ 등은 물론이고, 종목 선택과 위험관리에 유용한 기술적 분석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하에서 확률에 기반해 포지션을 설정해서 기대 수익을 늘리고 기대 손실을 줄이기 위한 연속적인 리스크 관리 과정 전반에 필요한 최소한의 필수 지식을 전한다. 적확한 설명, 매력적인 은유 표현 그리고 도표로 주식투자에 필요한 기초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점정을 찍듯 각기 다양한 성향과 투자 철학을 지녔으나 탁월한 장기 성과를 꾸준히 기록한 기관투자자 3인과의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운용 철학과 전략 실행을 전하며 균형있는 관점을 더한다. 이처럼 필수 이론들과 저자만의 고유한 핵심 경험을 두루 전하며, 투자에는 정답이 없기에 각자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이를 일관되게 실행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전한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단순한 성공 사례나 개인적 경험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또한 특정 투자 기법이나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자신의 투자 성향과 환경에 맞는 원칙을 스스로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이 책은 시장이라는 상대, 즉 지피(知彼)를 이해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마무리는 독자 자신의 몫이다. 투자를 고려하는 이유, 자금의 성격, 투자 가능 기간, 분석에 쓸 수 있는 시간, 위험에 대한 본인의 기질과 성향, 그리고 지적 호기심의 크기, 이 모든 것이 당신만의 운용 레시피를 만들 때 고려되어야 한다. 시장의 기본 작동 원리를 알았으니, 이제 당신 자신을 알 차례다. 그것이 앞으로 긴 주식 투자의 여정 동안 의지할 투자 철학 형성의 시작점이다.” _〈맺음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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