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폭풍의 언덕
EPUB
가격
8,000
7,200 8,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권 - 7

2권 - 241

작가 연보 - 520

저자 소개 2

에밀리 브론테

관심작가 알림신청
 

Emily Bronte,Emily Jane Bronte, 필명 : 엘리스 벨(Ellis Bell)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중 셋째 딸이 『제인 에어』로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작품을 쓴 샬럿 브론테다.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남매들은 10대 초반부터 산문과 시로 습작을 한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에밀리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중 셋째 딸이 『제인 에어』로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작품을 쓴 샬럿 브론테다.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남매들은 10대 초반부터 산문과 시로 습작을 한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에밀리는 1847년 엘리스 벨이라는 남성의 가명으로 『폭풍의 언덕』을 출간한다. 목사의 딸로서 교사 생활을 잠깐 한 것이 전부인 평범해 보이는 그녀가 모든 사람에게 강렬한 충격을 주는 작품을 내놓은 것이다.

1846년 샬럿이 에밀리의 시를 발견하고는 출판사에 시집 출판을 문의하여 세 자매의 가명을 제목으로 한 공동 시집 『커러, 엘리스, 액튼 벨의 시 작품들』을 냈다. 1847년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과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그리고 샬럿의 『제인 에어』가 출간되었다. 언니 샬럿이 쓴 『제인 에어』가 출간 즉시 큰 인기를 얻으며 성공을 거둔 것과 달리 『폭풍의 언덕』은 출간 당시 작품 내용이 지나치게 야만적이고 잔인하며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에밀리는 마치 자신이 직접 그 폭풍을 맞은 듯, 작품을 출간한 이듬해인 1848년, 폐결핵에 걸려 30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한 권의 대작으로 국내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으나, 영미권 대학의 영문학과에서는 중요한 시인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에밀리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잇따른 죽음을 경험해야 했지만 상상력을 통해 “죽음에서 아름다운 생명을 불렀”으며, 피아노와 외국어를 독학하면서 좁은 집에 머물렀지만 “성스러운 목소리로, 현실의 세상에 대해 속삭”였다.

에밀리 브론테의 다른 상품

호주 맥쿼리대학교에서 석사과정으로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을 전공하였으며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그비 교차로』,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판도라는 죄가 없다』, 『스토리텔링 불변의 법칙』, 『세계문화여행: 러시아』,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나를 위로해주는 마법의 긍정 확언』,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노엘의 다이어리』,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 등이 있다.

이현숙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6만자, 약 9.9만 단어, A4 약 192쪽 ?
ISBN13
9791194381921

출판사 리뷰

엇갈린 운명과 집요한 복수, 그 속에 투영된 인간의 처절한 투쟁

《폭풍의 언덕》의 이야기는 록우드라는 외부인과 가정부 넬리의 회상이라는 두 개의 시점을 통해 전개된다. 히스클리프는 부모가 누구인지, 고향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언쇼 가문에 입양되어 자라며, 그곳에서 캐서린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당시 사회의 계급과 신분 문제로 이루어질 수 없었다. 캐서린은 안정된 삶을 위해 에드거 린턴과 결혼하기로 결심하면서, 히스클리프는 배신감을 느끼고 깊은 상처를 받게 된다. 복수를 결심한 히스클리프는 점차 냉혹하고 파괴적인 인물로 변해 가며, 자신이 사랑했던 캐서린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얽히게 만들고 만다. 그는 언쇼 가문과 린턴 가문 모두를 무너뜨리며, 자신이 느낀 고통과 배신을 되갚기 위해 집요하게 복수의 길을 걸어가고, 이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까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리어 왕》,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에 오른 그 작품

《폭풍의 언덕》은 당대의 논란을 뒤로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수많은 문학가와 평론가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어왔다. 영국의 대문호 서머싯 몸은 이 작품을 ‘세계 10대 소설 중 하나’로 꼽으며 에밀리 브론테의 천재성을 극찬했고, 버지니아 울프는 “에밀리 브론테는 거대한 무질서로 갈라져 있는 세상을 내다보았고, 그 파편들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단단히 묶어 냈다.”라고 평하며 작품이 지닌 원시적 생명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비견되는 유일한 소설”이라는 언론의 찬사처럼, 이 작품은 영문학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논쟁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평단은 이 소설이 보여 주는 폭발적인 감정의 밀도와 치밀한 서사 구조가 1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세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집착과 결핍의 민낯… 현대인의 파편화된 감정을 뒤흔드는 질문들

《폭풍의 언덕》은 단순히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사랑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작품은 아름답게 포장된 이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소유욕과 파괴성, 그리고 결핍이 만들어 낸 집착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또한 사회적 계급의 갈등과 선택에 따른 관계의 균열 등 소설 속 주제들은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한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감정마저 매끄럽게 다듬어지기를 강요받는 시대에, 이 작품은 인간이 가진 감정의 복잡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폭풍의 언덕》은 멈춰 있는 고전이 아니라, 세대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살아 있는 생명력을 지닌 이야기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