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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화'와의 결별
가슴이 있는 행복이여 남녀 한방을 쓰는 장점 고령자의 연애를 논한『후생백서』 2. 노인 홈에서의 '삶'과 '성' 80세의 원조교제 심야의 결투 선구자 다이쿠하라 히데코 씨 성이 없이 뭐가 인생인가 3. 생식 없는 연령의 성과학 간호 체험으로 알게 된 성의 현실 고뇌 끝에 준 자위 도구 섹스는 뇌로 하는 것 나이에 따른 성교 빈도와 음경 경직도의 변화 섹스하고 싶어하는 뇌와 섹스하는 뇌 4. '삶의 질'로서의 성 성교 빈도와 삶의 질 남성 갱년기의 발기부전과 스트레스 나이에 따른 질 습윤도 변화 비아그라 인기의 비밀 다시 보는 포르노 영화 앙케트 조사의 에피소드 5. 노년 성혁명의 현장에서 고령자를 위한 성의 싱크탱크 구상 성 문제 검토 원년 소년 매거진 세대가 노인 홈을 바꾼다 죽기 진전 찾아 낸 첫사랑 '삶의 질'은 '사랑의 질'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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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언제나 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소자는 자기가 책임지고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
"시설이라기보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라고 못박은 다음 성 문제라 하더라도 시설측이 관리할 것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나 또한 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형태로 맞닥뜨렸습니다. 남녀 입소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걸 보고 '어째서 둘 다 남자 화장실에서 나오지?' 라고 의아해하는가 하면, 밤중에 엘리베이터가 옥상에서 멈춰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아아, 또 시작이군' 하고 생각했죠. 그렇게 해서 건강해져서 요실금이 없어지거나 기저귀를 차지 않게 된 여성도 있었어요. 우리는 연애 현장을 목격해도 금지하거나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안 된다면 자연스럽게 당사자에게 맡겨 두고 있습니다. 가족들한테 일부러 알리지도 않아요. 입소자 여러분은 인생의 대선배입니다. 정확히 스스로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해 드려야죠."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해서는 이렇게 단언한다. "삶의 질이란 마음의 만족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입소자 분들이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하고 책임을 진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을 받으면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또한 상담에 응할 수 있도록 직원을 교육시켜야만 합니다. 입소자 분들이 연애하다가 삼각 관계가 되어 심란해하고 있을 때 살짝 충고해 준 적도 있었는데요(웃음)." 21세기에는 고령자의 성 문제를 따뜻하게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삶의 질의 큰 부분을 '사랑의 질(Quality Of Love)'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이상 의심이 없기 때문에...... --- pp.194-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