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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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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성 (蜘蛛巢城, 1957) Throne of Blood]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 러닝타임 :104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국어
- 오디오 : Mono
- 오디오 : 4:3 FULL
- 지역코드 : ALL
[7인의 사무라이 (The Seven Samurai, 七人の侍, 1954)]
- 관람등급 : 15 세 관람가
- 러닝타임 : 202 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국어
- 오디오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주정뱅이 천사]
- 관람등급 : 15 세 관람가
- 러닝타임 : 98 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국어
- 오디오 :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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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자와 아키라,くろさわあき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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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성 (蜘蛛巢城, 1957) Throne of Blood]
셰익스피어<멕베드>를 중세의 일본 사무라이 시대로 옮겨 영화화한 첫 작품. 전쟁에서 이기고 성으로 돌아가던 와시즈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마녀를 만난다. 마녀로부터 새 영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와시즈는 갈등에 휩싸이다 결국 영주를 죽이고 권력을 차지한다. "맥베스"와 일본 전통 연극양식인 노(能)의 절묘한 융합이 빛나는 이 영화는 모름지기 영화 역사상 셰익스피어를 각색한 최고의 영화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일본 사무라이 시대로 옮겨 영화화한 첫 작품으로, 영화의 소재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멕베드>를 중세의 일본으로 옮겨놓았다. 이후 구로사와 감독은 역시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리어왕>을 번안한 <란>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 외에, 유명한 햄릿의 독백에서 유도해낸 제목인 <악인은 잠도 잘잔다> (The Bad Sleep Well)라는 그의 1960년 작품에서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전후 20세기의 일본으로 옮겨 번안하기도 하였다. [7인의 사무라이 (The Seven Samurai, 七人の侍, 1954)]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감병위(勘兵衛)를 포함한 7명이었다. 감병위의 지휘하에 마을은 방위태세를 갖추고 전투훈련도 시작한다. 이윽고 산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어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고 산적들은 전멸한다. 하지만 마을사람들 다수와 7명 중 4명의 사무라이도 목숨을 잃는다. 마을엔 평화가 찾아오고 주민들은 벼농사에 여념이 없다. 노동요를 부르는 백성들을 보면서 감병위는 이렇게 말한다. "또.. 살아남았구나.. 이번도 또, 진 싸움이였구나.. 이긴 것은 저 농부들이다. 우리들이 아니야" [주정뱅이 천사 (醉いどれ天使: Drunken Angel, 1948] 리얼리즘적인 범죄영화라고 할 수 있는 <주정뱅이 천사>는 구로사와 스스로 자신의 첫 번째 영화라고 부른 작품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마침내 나는 내 자신이 되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일본의 평론가들은 당대의 희망과 공포를 완벽하게 요약했다면서 이 영화를 <전화의 저편>이나 <자전거 도둑>에 비유하기도 했다. 전후의 일본. 한차례의 세력다툼이 있은 후 두목이 된 젊은 야쿠자가 알콜 중독자인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 의사는 그 젊은이에게 결핵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치료할 것을 권하며 곧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우정이 싹트게 된다. 하지만 얼마 후 감옥에서 출소한 이전의 두목이 자신의 자리를 되찾으려 하면서 그 젊은 야쿠자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