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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화 책상 밑에 뭔가 있다 2화 우리의 소원을 들어줘! 3화 의문의 편지 4화 폐건물 챌린지 5화 주인 없는 우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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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체가 지하실이 된 것 같아.”
검은 곰팡이가 퍼질수록 학교는 점점 지하실과 닮아 간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봉인의 비밀과 감춰진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고, 퇴마부는 친구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놓인다. 과연 태경과 쁘허는 모두를 구하고 학교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의심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 진실을 향한 용기가 모두를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