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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신화와 현실(엔리케 크라우세)
멕시코 혁명의 파노라마(이성형) 제1장 프란시스코 I. 마데로 : 민주주의의 사도 제2장 에밀리아노 사파타 : 타고난 아나키스트 제3장 프란시스코 비야 : 천사와 강철 사이 제4장 베누스티아노 카란사 : 민족주의와 헌법 제5장 알바로 오브레곤 : 죽음과 장군 제6장 플루타르코 엘리아스 카예스 : 출생기로 거슬러간 개혁 제7장 라사로 카르데나스 : 선교사 같은 장군 멕시코 역사 연표 용어 해설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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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다음 날 묻혔다. 멕시코 전역에서 사람들은 그를 애도했다. 사람들은 비야의 생애에서 자신들이 표현하고 싶은 은유법을 발견했던 것이다. 그것은 무지와 희망, 거친 용기와 부드러움이 가미된 가장 복잡한 은유법이었다. 또 복수라는 엄격한 판결의 은유법이기도 했다.
비야가 죽은 지 3년 뒤에 도둑들은 그의 무덤을 도굴하여 두개골을 훔쳐갔다. 도둑들이 노린 것이 천사의 뼈였을까 아니면 차가운 강철의 기념물이었을까? --- p.150 프란시스코 비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