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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하남, 새로운 사랑의 추세인가?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 여자들이 해야만 하는 것, 남자들이 원하는 것 | 연하의 남자에 대한 새로운 욕망 | 여자들은 연하의 남자를 원하는가? | 연하의 남자를 받아들여라 | 멋진 여자, 젊은 남자 - 유명인의 사랑 | 할리우드의 연상연하 커플들 | 연상의 여자 - 인습에 구애받지 않는 사랑인가, 아니면 단순히 페미니스트들의 희망사항인가? | 특별한 남녀 관계의 행복 2 연하의 남자가 왜 좋은가? 젊음과 섹스 | 거짓없는 섹스의 진실 | 호르몬의 힘 | 흥미를 잃지 말고 실험적인 열정을 가지자 | 감정 도취 3 연하의 남자들은 여자들의 자의식을 촉진시킨다 음란한 스무 살보다 양념 같은 마흔 살이 좋다 | 자신을 사랑하자 | 영혼을 꽃피운다 | 연하남의 장점은 과거의 짐이 없다는 것이다 | 이혼한 남자?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 자녀와 관련된 환희와 절망 4 돈, 돈, 돈, 돈이 세상을 지배한다? 모든 인습에 반하여 - 여자가 남자보다 수입이 더 좋으면... | 전업주부 남편 |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5 편견을 무너뜨려라! 영향력이 있는 여자 - 여자는 왜 연하의 남자를 사랑하는가? | 편견은 편견일 뿐이다 | 갈등 속의 남자 - 연상의 여자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 사랑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었다 6 흔들림 없는 사랑을 위한 전략 본능에 귀를 기울이자 | 진실하라! 이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그 사람 곁에 | 열린 자세를 가져라 | 그 사람은 내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 사랑을 즐겨라 |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 말자 | 갈등 해결은 올바르게 | 삶 속의 변화 |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사랑을 강하게 만든다 |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 많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저 받기만 하면 된다 7 사랑하라!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두 번째 시도, 행복한 결말 | 그는 너무 어려 | 안나의 일기 - 사랑과 이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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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연상남 연하녀와만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연상녀 연하남의 사랑과 결혼은 우리의 전통적 도덕관념에 위배되는 것일까?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사랑의 스타일로 각광받는 연상女 연하男의 사랑에 대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 이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과 남녀 관계에는 획일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진리가 없다. 그러나 지난 5천년 동안 동서를 막론하고 남녀의 만남은 ‘연상男 연하女’였다. 이제 이 구도가 깨지고 있다. 그것도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현격한 나이 차이를 보이면서 새로운 사랑의 패턴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연상연하의 사랑’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만남과 사랑에 대한 고정 관념은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연상연하 커플은 사랑하면서도 헤어지고, 결혼을 하면서도 주위의 편견을 극복하기에 마음고생을 많이 한다. 이 책은 그런 커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한 커플들에게 행복을 주고, 삶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또한 남녀 관계에서 부딪치는 온갖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준다. 얼마 전, 전(前) 독일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세 번째 부인인 힐투르드와 헤어지고 더 젊은 여자를 네 번째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외무장관 요시카 피셔는 네 번째 부인인 니콜(34세)과 이혼 후 28세의 미누와 결혼했다. <슈피겔> 기자는 “모든 국민이 부럽게 바라보고 있다”라고 멍청하고도 어이없는 기사를 썼다. 앙겔라 메르켈(1954~ :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이 언론인들의 무도회에 “28세의 젊은 남자”를 대동하고 나타났다면 이 기자는 무엇이라고 썼을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지금도 그러하다) 사람들은 연상연하 커플을 쳐다보며 눈살을 찌푸렸다.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고 뒤에서 욕을 하기도 했다. ‘보기 좋네. 더 잘 될 거야’라는 긍정적 시선보다 ‘저 사람들이 잘 이루어질까’라는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이었다. ‘얼마나 오래 가나 보자’라는 비아냥도 뒤를 따랐다. 특히 그런 여자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연하의 남자와 사귀는 여자는 대부분 심한 술주정뱅이든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성욕이 강한 늙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수십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이름을 날린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91년 트럭 운전사 래리 포텐스키와 결혼을 했다. 그녀의 나이 60세였고 신랑은 그녀보다 20살이 어렸다. 즉각 온 매스컴은 난리라도 난 듯 떠들어댔다. “래리 포텐스키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돈을 탐내고 있다”, “테일러는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모른다”. 가십 잡지는 말할 것도 없고 신문과 방송의 기사 역시 대부분 이런 식이었다. 1976년 6월 19일, 스웨덴의 칼 구스타프 왕은 시민 출신인 실비아와 결혼하였다. 당시 매스컴들은 실비아 좀머라스가 평범한 시민이라는 점보다는 왕보다 세 살 연상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연상연하 커플이 현재까지도 매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아는 바이다. 이와는 달리 영화배우 안소니 퀸이 81세의 나이로 46살의 전 여비서와 사귀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스컴은 전혀 호들갑을 떨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정력을 부러워했다. 이처럼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은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왜 입방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나이 많은 남자가 자신보다 어린 여자를 사랑하면 당연한 것이고, 나이 많은 여자가 자신보다 어린 남자를 사랑하면 왜 죄가 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그 이유를 추적하면서 이러한 잘못된 인습과 남자들의 우월주의적 사고를 비판한다. 나아가 연상연하 커플이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세상에 대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일 것을 주문한다. 사랑에 빠진 연상연하 커플은 과거 일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그런 커플의 모습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기에 영국의 칼럼니스트 줄리 버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상의 여자는 남자를 더욱 젊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연하의 여자는 매혹적이면 매혹적일수록 연상의 남자를 더욱 늙어보이게 한다.” ▶할리우드의 연상연하 커플들 가수인 셰릴 크로우와 사이클 선수인 랜스 암스트롱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유명 영화배우 수잔 서랜든과 팀 로빈스 역시 연상연하이다.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32)는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24)와 얼마 전 니스에서 비밀리에 결혼을 했다. 그녀는 팀버레이크가 자신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말한다. 팝가수의 여왕 마돈나는 2000년 8월에 마흔 일곱이 되었는데, 그녀는 영국 영화감독 가이 리치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 그는 마돈나보다 열 살 연하이다. 두 사람은 5년 전에 결혼을 했고 아들 하나가 있다. 당시 가이 리치는 마돈나와 결혼하기 위해, 사귀고 있던 27살의 아나운서 타니아 스트렉커와 헤어졌다. 할리우드의 금발 미인 기네스 펠트로우는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오스카상을 받았고 마이클 더글러스, 매트 데몬, 주드 로와 함께 <퍼펙트 머더> 등의 영화를 찍은 세계적인 배우이다. 영화 속에서 그녀의 남편은 그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마이클 더글러스였지만 현실 속에서 그녀는 연하의 남자를 선택했다. 지난 2003년 12월, 다섯 살 연하의 크리스 마틴과 결혼한 것이다. 크리스 마틴은 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둘 사이에는 애플이라는 딸이 하나 있고 얼마 전 그녀는 둘째를 임신했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마흔 두 살의 데미 무어는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전 부인이었지만 지금은 열다섯 살 연하의 에쉬튼 커쳐와 얼마 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에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워졌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그가 옆에 있으면 삶이 즐거워져요.” 세 아이의 엄마인 데미 무어가 한 말이다. ▶무엇이 사랑을 유지시켜 주는가 남녀 관계, 부부 관계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것은 무엇인가? 아이들, 집, 사회적 지위, 경제적 필요성? 그 어느 것도 아니다. 이제 외형적인 요인이나 의무감 때문에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 계속 유지될 것인지의 여부는 부부 사이의 믿음, 진실한 사랑, 행복의 크기에 달려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가 많으면 부부 관계가 오래갈까? 절대 그렇지 않다. 남자가 여자보다 인생 경험이 더 많으면 이혼한 확률이 더 적은가? 이것 역시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이 더 오래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연하남에게는 어줍잖은 가부장적 권위가 없기 때문이다. ▶편견을 극복한 사람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마이케(여 49세)와 다비드(남 35세)’의 이야기부터 마지막 ‘안나의 일기’까지 5살, 10살, 14살, 18살 심지어 20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의 실제 이야기가 사실 그대로 담겨있다. 마이케는 부동산중개인이며 뮌헨에 산다. 그녀보다 14살 어린 다비드는 프랑크푸르트에 사는 은행원이다. 두 사람은 어느 여름날, 그리스에서 우연히 만났다. 만나는 순간 두 사람은 운명적 사랑을 느꼈고 결국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한 사랑을 시작했다. 많은 반대와 비난을 물리치고 이제 두 사람은 한 집에 산다. 그들은 서로 죽도록 사랑한다. 남자가 여자보다 14살이나 어리다는 사실은 처음부터 아무런 문제가 되지 못한다. 마이케는 “나는 이제까지 어느 남자 곁에서도 다비드만큼 자유롭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다비드는 “이렇게 사랑에 흠뻑 빠져본 적이 없다.”라고 말한다. 물론 이 과정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이들의 험난하면서도 눈물겨운 사랑의 이야기가 소설처럼 등장한다. 코리나(여)는 44세이고 루카스(남)는 34세이다.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코리나는 은행의 간부이고 루카스는 사진작가이다. 루카스를 처음 만났을 때 코리나는 ‘이 남자와 잠을 잘 것이다’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곧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코리나는 “난 동화 속 왕자를 만났다. 루카스와의 섹스는 정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았다”라고 말하며, 루카스는 “우리는 서로를 위해 이미 정해진 운명이었다”라고 말한다. 이외에도 에바(여 41세 음악 매니저)와 토스텐(남 36세 광고인), 바바라(여 35세 미용실 경영)와 카이(남 22세 대학생), 이리나(여 50세 보석상)와 올리버(남 30세 운동 트레이너) 등 열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마지막에 나오는 ‘안나의 일기’는 연하의 남자를 사랑한 한 여성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안나는 언론인으로 그녀는 친하게 지내는 부부의 아들인 요나스(18세 연하)와 사랑에 빠졌었다. 그녀는 요나스를 만난 2004.12.31일부터 그와 헤어진 2005.7.12일까지의 일기를 공개했다. ▶안나의 일기 2004. 12. 31 새벽 5시까지 놀았다. 완전히 술에 취했다. -- 알렉스와 모니카를 만났다. 도대체 얼마 만인지, 거의 6년만이다. 알렉스는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을 데리고 왔다. 맙소사, 요나스는 벌써 서른이었다. -- 아직도 요나스가 어렸을 때의 기억이 생생했다. 난 그때 스무 살 정도였던 것 같다. 2. 2 요나스는 이틀에 한 번씩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떨려 한다. 편집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를 만나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데 그는 왜 내게 전화를 하는 걸까... 나는 그를 좋아하는 걸까? -- 그는 매력적이고 재밌고 어른스럽다. 그와 얘기하는 것은 재미있다. 2. 20 요나스랑 잤다. 그냥 눈을 질끈 감고. 어쩔 수 없었다. 그는 저녁에 불쑥 나의 집에 왔다.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그는 막무가내였다. 나는 부리나케 먹을 것을 준비했다. -- 그때 요나스가 부엌에 들어왔고 나를 안고는 키스를 했다. 샴페인 한 잔을 한꺼번에 마신 듯한 느낌이었다.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내 온몸을 뒤엎어버리고, 머리는 멍해졌다. 5. 10 요나스와 크게 싸웠다. --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정치에 관해서도 그렇고. 내 생각에 그는 많은 걸 너무 쉽게 생각한다. 침대에서는 환상적이다. 나에게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나는 흥분된다. 그리고 싸웠을 때면 잠자리에서는 더 좋았다. 7. 4 끝이다. 끝이고 이제는 지나갔다. 아파도 좋다. 요나스는 울면서 자기 옆에 있어달라고 했다. 그렇지만 한 사람이라도 강해야 한다. 안나, 너는 더 똑똑해. 양보해라. 그래, 양보하자. 나이 차이와 인습을 깨지 못하고 두 사람은 결국 헤어졌다. 이 일기를 통해 우리는 연하의 남자를 왜 사랑하는가,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가, 편견이란 무엇인가, 주위의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결국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편견들 ◆ 남자는 여자를 이용의 대상으로 본다. ◆ 세대 차이가 너무 난다. ◆ 여자는 남자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여자는 연하의 애인을 진정한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 단지 성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것이다. ◆ 남자는 여자의 돈만을 원한다. ◆ 여자는 연하남에게 의존할 수 없다. ◆ 여자는 남자에 비해 너무 늙게 된다. ◆ 연하의 애인에게서 여자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연상연하 커플들은 기존의 일반적인 커플들보다 더 진하고 오래가며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연하의 남자가 왜 좋은가 ◆ 가부장적 권위가 없다. ◆ 여자를 자연스럽게 대하는 배려의 마음을 갖고 있다. ◆ 여자와 경쟁하려 하지 않는다 ◆ 여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 ◆ 보스처럼 숭배하지 않아도 된다. ◆ 가정 일에 헌신적이다. ◆ 여자들의 자의식을 촉진시킨다. ◆ 섹스에 있어서 힘이 있다. ◆ 여자의 성공을 위해 남자가 외조를 한다. 물론 이 커플들에게도 많은 난관이 있다. 저자는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실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사랑에 대한 본능, 감정, 이성적 해결법, 현실로 나누어 편견의 극복법을 안내한다. 여자들이 연하남을 사귀면 가장 먼저 부딪치는 적은 그녀의 친구들이다. 친구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그는 너무 어려. 너보다 예쁘고 어린 여자가 나타나면 너를 떠날 거야.” “그는 네 돈을 노리고 있어.”라고. 그러나 저자는 이런 말은 질투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나아가 어려움이 닥칠 때 뒷걸음질 치지 말고, 둘 사이의 일은 둘 사이에서 끝내야 하며, 사랑의 감정을 의심해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의 비판을 전달해서는 안되며,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충고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바로 자기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연하남을 사랑하는 것은 인습에 전혀 반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은 새로운 삶의 형태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젊은 남자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독립적인 여성과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연상의 여자와의 결혼은 짐에서 해방되고, 먹이고 보살피고 명령하고 노동하는 것에서 해방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여자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더 이상 자동적으로 주부 역할을 떠맡지 않아도 된다. 연상연하의 결혼은 둘 다 엄청난 것들을 얻는다. 서로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활기찬 삶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처음에는 망설여지고 주위의 반대와 비난에 시달릴 수 있지만 곧 자신들만의 새롭고 신비로운 삶의 참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저자는 ‘연하의 남자를 사랑해도 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결론은 간단명료하다. “사랑하라!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