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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초고령사회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1장. 몸을 고치려면 마음을 고쳐라2장. 보폭을 넓혀서 걸어보자3장.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법4장. 암은 예방할 수 있다5장. 와상 상태는 예방할 수 있다6장.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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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강 베스트셀러**일본 췌장 이식 분야의 권위자이토 도시노리가 말하는 암과 치매 예방법,그리고 염증을 다스리는 근본적 방법!이 책 『염증을 이기는 몸』은 ‘염증’이라는 키워드로 묶이는 질환들을 대상으로 한다. 감염병을 비롯해 암, 당뇨, 고혈압, 비만, 치매와 같은 생활습관병이 여기에 속한다. 아니, 당뇨와 고혈압, 비만이야 그렇다 쳐도 암과 치매가 생활습관병이라고? 저자에 의하면 답은 ‘그렇다’이다.먼저 저자는 암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암은 유전 때문이 아닙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쌓여서 생기는 병입니다. 그러니 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세요”라고. 우리 몸속에서는 매일 약 6000개의 암 세포가 태어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세포 덩어리가 되기 전에 면역세포에 의해 처리된다. 나이가 들어 암에 걸리는 이유는 몸의 노화로 면역세포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생황습관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는 것, 즉 염증을 이기는 몸을 만드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치매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치매를 생활습관병으로 보기 시작했다. 만성적인 장기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뇌에도 악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저자 이토는 다양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치매 진단법과 몇 가지의 예방법을 소개한다. 치매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은 내장지방이 쌓이는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다. 그러므로 치매 예방의 큰 틀은 암 예방법과 같다.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해 염증을 이기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이토 도시노리는 서양 의학 전문가이자 권위자이지만 평생을 현장에서 보내며,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의학의 한계를 느꼈다. 저자에 따르면 서양 의학은 인간의 몸을 마치 기계처럼 다루는 관점이다. 병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고치거나 갈아 끼우는 식이다. 췌장 이식 수술을 수도 없이 경험한 전문의가 느낄 법한 감상이기도 하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서양 의학에 동양 의학과 대체요법을 결합한 ‘통합의료’를 접한 이토는 거기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다.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적극적인 의료이며, 몸과 마음은 결코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통합적’ 관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고령자를 위한 올바르게 걷는 방법, 흡인성 폐렴을 막는 저작(씹는) 방법 등을 구제적으로 소개하고, 더불어 아로마 요법, 침술의 효과, 삼림욕과 원예요법 등의 실천적 대체 요법도 다양하게 담았다.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하는 자연치유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염증을 이기는 몸을 만드는 것이 결국 건강한 노후를 만드는 궁극적 방법이다. 고희를 맞이한 저자 이토 도시노리의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염증을 이기는 몸』은 노화와 질병이 주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우리의 몸을 내 손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자기 발로 걸으며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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