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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_ 나무 같으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1. 무화과나무,삶은 결국 열매로 드러난다2. 고페르 나무, 죄로부터 보호받는 은혜3. 싯딤 나무,부서진 조각도 보석함이 될 수 있다4. 로뎀 나무,지친 인생을 위로하는 손길5. 올리브나무,기다림은 성숙의 자리로 이끈다6. 겨자 나무,기다림으로 얻는 백배의 결실7. 포도나무,믿음의 접붙임으로 새 삶이 시작된다8. 종려나무,하늘을 향한 기쁨의 찬미9. 가시나무,찌르는 흉기가 아름다운 향기로10. 생명나무,수확의 계절에 얻는 순종의 열매에필로그_ 나무 같으신 예수님처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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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님은 나무가 만드는 큰 그늘처럼 우리에게 쉼이 되어 주시고, 움직이지 않는 나무처럼 우리 곁에 항상 계십니다. 높이 뻗은 나무처럼 우리를 하늘 아버지께 다다르게 해 주십니다.그렇게 우리가 올라가도록 예수님은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갈 3:13). 무리들은 조롱하고 비웃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 용서의 기도를 하셨습니다(눅 23:34). 독을 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소설가 이승우는 《향기로운 세상》(살림)에서 “향나무처럼 우리를 치는 도끼날에 향을 뿌려, 그 흉기를 향기로 바꿀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흉기를 향기로 바꾸는 향나무셨습니다.우리의 흉을 향으로 바꾸신 예수님.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예수님의 나무 향기가 당신에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성경 속에 나오는 나무들은 모두 저마다의 쓰임이 있었습니다. 멋진 나무뿐 아니라 초라한 나무들까지도 말입니다. 이제 성경 속에 나오는 열 가지 나무를 통해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의 믿음을 배워 보고자 합니다.예수님은 나무와 친하셨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나무로 만들어진 구유에 뉘어지셨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은 늘 나무와 함께하셨습니다. 목수였던 아버지 요셉을 따라 나무를 자주 만지고, 그 나무로 가구를 만들곤 하셨을 것입니다. 제자들과 나무로 만들어진 배를 타셨고, 그곳에서 설교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나무와 항상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화려하고 멋있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수수하고 평범한 모습을 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기보다 당신을 비우셨기 때문입니다. 종의 형체를 가지셨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빌 2:6-7). 세상의 특별한 사람만이 누리는 화려함이 아닌, 세상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익숙한 소소함을 지니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지막도 나무였습니다. 그 나무가 바로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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