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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의 인물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
양장
박지훈
시그마북스 2015.09.01.
베스트
서양사/서양문화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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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duction
역사, 고대 그리스 세계의 정체성

Chapter 1 신과 영웅들

Chapter 2 폭군의 시대
페이시스트라토스
폴리크라테스
사포
피타고라스
밀론
히피아스
클레이스테네스
히스티아이오스
밀티아데스

Chapter 3 위험에 빠진 그리스
키몬
테미스토클레스
레오니다스
겔론
히에론
핀다로스
아이스킬로스

Chapter 4 페리클레스의 시대
페리클레스
헤로도토스
소포클레스
엠페도클레스
프로타고라스
페이디아스
아스파시아

Chapter 5 전쟁의 확대
알키비아데스
클레온
투키디데스
아리스토파네스
에우리피데스
제욱시스
고르기아스
소크라테스

Chapter 6 고난의 시대
크세노폰
리산드로스
에파메이논다스
리시아스
데모스테네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Chapter 7 군주의 시대
알렉산드로스 III세
프톨레미 I세
팔레론의 데메트리오스
메난드로스
아펠레스
에피쿠로스

Chapter 8 로마의 그늘
에페이로스의 피로스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
아르키메데스
아탈로스 I세
필로포이멘
폴리비오스

Chapter 9 거울 속의 삶

지도
용어 설명
연대기
인물소개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감사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회사법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KAIST 금융전문가 과정을 수료 후 현재 증권사에서 금융전문가로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및 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블록체인 혁명》, 《숫자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인간이 만든 빛의 세계사》, 《사이코지오그래피 1, 2》, 《50인의 인물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에이즈 가설의 저편 너머>, <하우스 오브 넘버스>의 번역을 담당했다.

박지훈의 다른 상품

저자 : 데이비드 스튜타드
에딘버러, 세인트 앤드루스, 요크 대학에서 11년간 고전을 가르쳐 왔고『영국을 만든 로마인들The Romans Who Shaped Britain(2012)』,『파워게임: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의식과 경쟁Power Games: Ritual and Rivalry at the Ancient Greek Olympics(2012)』,『파르테논: 아크로폴리스의 권력과 정치Parthenon: Power and Politics on the Acropolis(2013)』를 비롯한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 이 밖에도 그는‘디오니소스의 배우들Actors ofDionysus’극장 법인을 창립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953g | 160*240*33mm
ISBN13
9788984456785

출판사 리뷰

신들이 탄생하고 인간의 시대가 시작되다!
그리스인들이 인생을 살았던 방식을 살피면 그들의 역사와 사회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인물 50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들 각자가 활동한 기간을 합치면 알파벳이 처음 등장한 때부터 로마 제국이 그리스를 흡수할 때까지 도합 600년이라는 세월을 아우른다. 이 책이 선택한 위인들은 그리스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대변할 뿐 아니라 초기 서양사에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인재들이다. 통치자 또는 장군으로 기억되는 페리클레스나 알렉산더 III세, 엠페도클레스나 플라톤과 같은 철학자, 헤로도토스나 소포클레스와 같은 작가, 예술가 아펠레스, 과학자 아르키메데스 등은 자손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한편, 우리가 사는 세상의 근간을 쌓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해당 인물이 활동했던 세대의 결과물이었다. 피타고라스의 세상이 우리들의 눈에 생소한 것처럼, 아르키메데스의 세상은 피타고라스에게 생소했다. 클레이스테네스가 제시한 정치적 해결책은 프톨레미Ⅰ세가 차용하기는 어려웠다. 레오니다스가 페르시아로부터 멸망의 위협을 느낀 반면에 필로포이멘은 로마로부터 그러한 위협을 느꼈다. 각 인물들이 활동했던 당시를 기준으로 그들의 사람을 파악해야 그들이 세상에 미친 영향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50인의 삶을 단순히 모으기보다는 이러한 인물들이 어떻게 그리스의 역사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엮이는지를 보여주고, 그리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각 장은 대표적인 인물의 삶을 가장 먼저 언급한다. 이 이야기에는 부수적 인물들의 전기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적 배경이 상당 부분 들어 있다. 두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 대표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원전 700년에서 100년까지의 역사에 대한 얼개를 파악할 수 있고,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살을 붙일 수 있다. 한편 순서에 관계없이 각 인물들의 삶을 따로따로 읽어도 무방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테네의 정치인 페리클레스, 스파르타의 장군 레오니다스, 철학자 플라톤, 과학자 아르키메데스를 비롯한 최고의 정치가 및 작가 뿐 아니라 자신의 고향을 위기에 빠뜨린 올림픽 레슬러 밀론, 소크라테스에게 수사학을 가르친 탁월한 여성 지식인 아스파시아, 트롱프 뤠유 기법을 개발한 화가 제욱시스, 마케도니아의 필립에게 전략을 가르쳐 자신의 도시를 파멸로 이끈 테바이의 장군 에파메이논다스처럼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인물 또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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