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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이란어 쓰기
페르시아어 쓰기
김영연
문예림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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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이란(페르시아)어의 약사
2. 이란(페르시아)어의 알파벳
3. 문자의 연결형 쓰기
4. 특수한 연결형 쓰기
5. 숫자 쓰기
6. 쓰기 연습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란 테헤란대학교 외국인어학연수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과 이란의 구비문학을 비교한 박사학위논문은 ‘한국에 수용된 친일야화연구’이다. 이란 타르비야테 모다레스대학원의 객원교수와 이란 인문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고, ‘땅의 저주’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서와 이란어 학습에 관한 저서 등을 집필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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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22g | 188*254*20mm
ISBN13
9788974821401

책 속으로

이란(페르시아)어의 문자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서체 또한 다양하고 개별화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이란어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이란의 역사는 서기 7세기를 기점으로 이슬람 전기와 후기(이슬람기)로 나눈다. 문자는 이슬람 전기에 속하는 하커마네쉬 왕조(B.C.559-330) 시대에 존재하던 설형문자로부터 기원을 둔다. 이 문자는 42개로 구성되어 현대 이란어처럼 오른쪽 방향에서 왼쪽 방향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왼쪽 방향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정서하였다.

그 뒤를 이어 에쉬커니 왕조(B.C.250-A.D.226)와 사산조 왕조(A.D.226-652)에는 파흘라뷔 문자가 존재하였다. 이 문자는 현재 사용하는 문자처럼 오른쪽 방향에서 시작하여 왼쪽 방향으로 쓰며 16개의 문자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훗날 역사가들은 이 시대의 유물들을 해독하는 데 어려움이 덜 했다고 한다.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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