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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6 제4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시맨틱웹
웹2.0 시대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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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을 소개하며

1장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지난 3년 변화는 너무 빠르게 찾아왔다
준비는 느리지만 변화는 빠르다
행복한 철학은 행복한 기술과 문화를 만든다
공개와 공유는 웹의 기본 철학이다
웹은 엔트로피 감소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다
웹 엔트로피 줄이기

2장 시맨틱웹으로 가는 길
하이퍼링크에서 웹까지 이어진 열정과 노력
시맨틱웹은 단순링크에서 정보링크로의 변화이다
시맨틱웹과 웹2.0의 차이

3장 시맨틱웹의 진행 과정
XML을 기반으로 한 시맨틱웹의 구조
온톨로지(존재론)로 인공지능의 기초를 다진다
'마이크로 콘텐츠' 시대. 정보 기록 단위는 작아지고 있다
숨은자료의 양과 정보의 질은 비례 관계이다.
시맨틱웹의 기반 기술과 현재 진행 현황

4장 정보의 일생 : 생성, 배포, 활용까지의 여정
문서 구조는 정보 문서로 변화 중
검색 엔진의 발전 과정과 이에 따른 문화의 변화
검색 영역의 확대 : 개인 검색부터 모든 지식 검색까지
콘텐츠 생성 과정의 변화
콘텐츠의 배포와 수집은 방문하는 형식에서 구독하고 편집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콘텐츠의 활용은 읽기에서 관리를 거쳐 공유로 변화하고 있다

5장 RSS로 풀어 보는 시맨틱웹의 현재
생활 속에 파고든 똑똑한 비서 RSS
RSS의 역사와 다양한 형식
RSS 구독기 프로그램과 블로그라인스
블로그와 먼거리댓글, RSS, 메타사이트의 관계
RSS 사용 현황과 철학적 문제
RSS의 기술적 문제와 해결 방향
2차 인터넷 격전지로 변하는 RSS 시장

6장 꼬리표(TAG)와 자료 재활용
꼬리표는 자료 평가와 재활용을 돕는다
폴더 방식에서 레이블 방식으로 변화한 구글 지메일
소셜북마크인 델리셔스로 본 공용꼬리표
플릭커와 같은 공용꼬리표 사이트가 뜬다
꼬리표 기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7장 웹 사이트 접근의 새로운 혁명 Ajax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 기술이 뜨고 있다.
구글맵스, 지메일, 개인화에 적용된 Ajax
Ajax로 구현한 쇼핑몰의 미래
플래시나 액티브엑스를 대체하는 Ajax
넷플릭스와 아마존 A9으로 확산되는 Ajax

8장 유비쿼터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자 기술의 중심인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게임도 플랫폼 프리 시대로 변화
상상대로 이루어지는 유비쿼터스와 시맨틱웹의 결합
위치검색, 지역정보 기술과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스마트태그는 자동화의 기본 요소이다
IP와 무선 대역폭의 자원 문제와 해결책
오디오캐스팅과 움직이는 1인 방송국
VOIP 기술이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묶는다

9장 사람 관계와 권력, 언론의 변화
모르는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 소셜네트워크
지식을 매개로 한 익명 커뮤니티 시대가 열린다
블로그와 실명, 익명, 필명의 관계
가족 관계는 해체에서 집합으로
언론 권력의 변화를 이끌어낸 블로그와 RSS
국민 참여를 이끌고 권력 분산화를 이끄는 시맨틱웹

10장 경계는 무너지고 개념과 기술은 확장된다
브라우저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불여우
그리스몽키, 사이트와 브라우저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인터네은 PC 시대의 변화를 요구한다

11장 움직이는 시맨틱웹
모든 기기가 시맨틱웹과 결합되는 세상
휴대폰에 들어가는 시맨틱웹 기술
제품에서 서비스로 가야 한다

12장 시맨틱웹과 미래 사회
시맨틱웹이 제공하는 정보보호와 보안
광고 형태의 변화와 광고 주도권의 이동
아마존의 RSS를 통해 살펴본 쇼핑몰의 시맨틱웹 활용
노령화 사회, 친환경 사회를 위한 준비

13장 시맨틱웹을 준비하고 있는가?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지켜야 살아남는다
표준을 지키는 것이 기술력이다
시맨틱웹을 준비하는 기업이 3년 후를 잡을 것이다

시맨틱웹 소개를 마치며
부록 1 : 시맨틱웹 정보 사이트
부록 2 : 시맨틱웹(웹2.0) 관련 사이트
색인

저자 소개 1

한국의 대표적인 IT전문가. IT문화원 원장이자, EBS 자문위원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PC통신 시절부터 올바른 통신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한 문화활동가이기도 하다. 미래 IT업계에 대한 탁월한 식견으로 기업의 IT컨설턴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IT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IT전도사이다.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IT문화원(www.dal.kr)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0년대 초반에 보험 대리점을 창업해 보험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1994년에는 멀티미디어 교육 업체인 ‘아망씨’를 공동 창업해 CD롬 유통과 정보제공 사업을 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IT전문가. IT문화원 원장이자, EBS 자문위원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PC통신 시절부터 올바른 통신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한 문화활동가이기도 하다. 미래 IT업계에 대한 탁월한 식견으로 기업의 IT컨설턴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IT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IT전도사이다.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IT문화원(www.dal.kr)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0년대 초반에 보험 대리점을 창업해 보험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1994년에는 멀티미디어 교육 업체인 ‘아망씨’를 공동 창업해 CD롬 유통과 정보제공 사업을 했다. 1997년에는 1인기업인 ‘온달’을 창업했으며, 2006년에는 ‘마이윙’의 기획담당 이사를 지냈다. 여러 차례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와 기업에서 창업 및 IT 비즈니스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이슈리포트 편집위원, 지역정보개발원 편집위원, IT포럼 자문위원, 네이버뉴스 이용자위원회 전문위원,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자문위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 여러 기관의 자문위원과 기업의 IT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을 통해 국내 최초의 IT컬럼니스트로 활동했고 최초의 디지털시인, PC통신 최초의 한글운동 동아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코리아 리크루트를 통해 최초의 IT취업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며 2천 건의 IT취업 상담을 했고, ‘청와대, 국회, 대법원, 서울시청, 삼성그룹, LG, 현대, SKT, 중앙일보, 숙명대 경영대학원,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등 3백여 기관에서 IT문화 및 비즈니스, 창업, 취업 강의를 펼쳤다.

국내 저자로는 처음으로 웹2.0 서적과 블로그 책을 집필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식견을 보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김중태의 통신이야기』, 『C언어 이야기』, 『C++이야기』, 『자바스크립트 이야기』, 『신 하드웨어 팔만대장경』, 『컴국지』, 『CD 레코딩 체험수기』, 『리눅스 줄게 웹소팅 다오』, 『PC 리모델링』, 『인터넷 쇼핑몰 웹2.0의 날개를 달다』, 『블로그 교과서』,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대한민국 IT史 100』, 『창업력』,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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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27627

예스24 리뷰

인터넷을 활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제시하는 책
여준호
용어조차 낯선 시맨틱 웹

제목부터 낯설어 책을 읽기 전에 겁을 많이 먹었다. 그래도 나름 웹 때문에 밥은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차후 웹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설명을 듣고서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처음 들어 본 ‘시맨틱 웹’, ‘웹2.0’이라는 용어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미래의 모습을 엿보고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읽었다. 결국 내가 이 책에 기대한 것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잘 적응하기 위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함이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쉬운 내용

그렇다면 이 책은 나의 이런 기대를 만족 시켜 줬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40%정도 만족했다. 먼저, 시맨틱 웹이라는 용어가 생소해서 그렇지 내용자체는 중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평이하다. 주로 인터넷이 얼마나 빨리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이후의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다루고 있다. 제목만 어려웠지 인터넷이 곧 생활인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차라리 ‘시맨틱 웹’이라는 낯선 용어가 아니라 ‘3년 후의 인터넷 세상’, ‘앞으로 인터넷은 어떻게 변해야 하나’하는 식으로 제목을 뽑았다면 더 쉽게 대중에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40%정도 만족이라고 한 이유는 기대감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뭔가 획기적인 것을 기대했는데 새로운 내용보다는 인터넷 포털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철학을 가지고 인터넷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이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구글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식 이상의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RSS를 통해 살펴본 쇼핑몰의 시맨틱웹 활용]이라는 장에서는 인터넷 서점이 시맨틱 웹의 주요 기술인 RSS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예를 제시하는 데, 이미 인터넷 서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분야별 베스트’, ‘고객추천’, ‘판매 순위’ 등을 마치 안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이 RSS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그런 식으로 다룬 것은 시장 조사가 부족했다는 의심이 들게 한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들어왔던 홈네트워킹이나 유비쿼터스 기술을 대단히 새로운 기술인냥 길게 설명한 부분도 실망이었다. 한마디로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한 독자는 실망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을 활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제시하는 책

그렇다고 ‘뻔한 내용의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후기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새로운 내용으로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이 아니라 인터넷 문화에 대한 철학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 스포츠 신문의 황색저널리즘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주요 포털을 비판하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강조한 저자의 글에는 힘이 있다. 특히, 자신들은 신문사의 기사를 보여주면서 돈을 번 포털이 정작 자신들의 정보는 공유하지 않는다고 한 지적이 기억에 남는다.

정보산업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은 이제 진부하다. 하지만 각종 게시물에 대한 악플이나 스토킹처럼 비상식적이고, 사람의 이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인터넷 문화가 우리의 현실이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시도한 이 책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우리 사회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그래서 인터넷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읽고, 가벼운 고민을 서로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으로

이처럼 인류의 생활과 문화를 크게 바꿔놓은 웹이 최근 들어 ‘시맨틱웹’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웹은 처음 등장할 때 모습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초기 웹은 단순한 하이퍼링크 기능의 구현에만 목표를 둔 웹으로 대량의 정보를 자동화 처리하는데 최적화된 웹은 아니다. 초기에는 웹이 구현한 하이퍼링크 기술만으로도 혁명적이었고 충분했지만 웹이 보급되고 유통되는 정보의 양이 늘자 초기 웹의 링크 기술만으로 감당하기가 점차 힘들어졌다. 그래서 좀더 인공지능화 되고 대량의 정보를 컴퓨터나 프로그램끼리 자동 처리하는 발전된 웹을 꿈꾸게 되었고, 이러한 목표에 의해 나온 것이 시맨틱웹(Semantic Web, 뜻살린웹)이라는 개념과 기반 기술이다.

---서문 중에서

리뷰/한줄평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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