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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 초기시 Poesies ◇ 새로운 시와 노래 Vers Nouveaux et Chansons ◇ 지옥의 계절 Une Saison en Enfer ◇ 착색판화집 IIIuminations ◇ 초안과 초고들 Ebauches et Brouillons ◇ 지옥의 계절 초고들 Brouillons d'une Saison en Enfer ◇ 중학시절의 프랑스 산문과 운문 Proses et vers Francais de college ◇ 라틴시들 Texes Latins ◇ 배설물 Les Stupra ◇ 무관심주의 시동인의 앨범 Album Zutique ◇ 서한문 Correspondance ◇ 해설 - 랭보, 견자(見者)의 시세계(詩世界) ◇ 옮긴이의 글 ◇ 랭보 연보 |
Jean-Nicolas-Arthur Rimb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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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한 강물을 타고 내려올 적에
이젠 선원들에게 맡겨져 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 형형색색 말뚝에 발가벗긴 채 못박아놓고서 인디언들 요란스레 그들을 공격했었지. 플라망드르산 밀이나 영국산 목화들 져 나르는 선원들이야 내 아랑곳하지 않았지. 나의 선원들과 더불어 그 소동이 끝나자 강물은 내 마음대로 흐르도록 날 내버려 두었지. <취한 배> 중에서 --- p.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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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A.랭보 그것을 되찾았도다! 무엇을? -영원을. 그것은 태양과 섞인 바다. 파수의 영혼(靈魂) 그토록 무가치한 밤과 불길 속 낮의 기원을 드리기로 하자. 인간다운 기도와 평범한 충동으로 거기서 그대는 벗어나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사틴의 불잉걸이여, 그대의 유일한 열정으로부터 '마침내'라고 말하지도 않고 의무는 다 타버리는구나. 거기엔 희망도 영광도 없는데 인내력이 강한 면학 그러나 형벌은 틀림없다. 그것을 되찾았네. 무엇을 말인가? 영원이라는 것 그것은 태양과 함께 가는 바다. 1872년 5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