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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벤처노믹스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 EPUB
김기영
지음미디어 2026.04.15.

해당 상품은 2026년 08월 31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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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대한민국의 트릴레마
·부동산: 자본의 고착화
·저출산: 인구의 압박
·미-중 갈등: 닫히는 시장
2장 GDP 5만 달러의 전쟁 국가
3장 노키아 디아스포라(Nokia diaspora)
4장 국가가 만든 혁신, 국가가 막는 혁신
5장 국부펀드
6장 스타트업의 가치, 코스닥의 역할
7장 벤처펀드의 미스매치와 VC 2.0
8장 서울과 부산
9장 창업가 우선주의
10장 역사를 뛰어넘는 경제적 연대
11장 먹거리
·K-바이오, K-헬스케어
·환경, 생존의 문제
·크립토, 디지털 금융의 미래
12장 국가의 전환, 개인의 선택
13장 런웨이(Runway)

저자 소개 1

미국 최초의 사립 고교인 거버너더머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뉴욕대 스턴스쿨에서 금융학 학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 예일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글로벌 테크 컨설팅 회사 Accenture와 국내 최우수 VC로 선정된 Stonebridge Ventures를 거쳐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 법인 Signite Partners의 1호 전문심사역(Director)으로 근무했다. 벤처투자자로서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경험했고, 약 26배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한 회수 레코드를 가지고 있다.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한 경험뿐만 아니라 1,0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
미국 최초의 사립 고교인 거버너더머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뉴욕대 스턴스쿨에서 금융학 학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 예일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글로벌 테크 컨설팅 회사 Accenture와 국내 최우수 VC로 선정된 Stonebridge Ventures를 거쳐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 법인 Signite Partners의 1호 전문심사역(Director)으로 근무했다. 벤처투자자로서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경험했고, 약 26배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한 회수 레코드를 가지고 있다.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한 경험뿐만 아니라 1,0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딥테크 스타트업 CEO까지 함께 경험한 업계 전문가다. 조선에듀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현재는 다시 벤처투자자로 돌아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창업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VC 스타트업》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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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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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37.14MB ?
ISBN13
9791193780275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의 런웨이는 얼마나 남았는가”
정체된 시대, 우리는 어떤 성장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가

스타트업의 성지가 된 핀란드, 스타트업 기업 상장 수 세계 3위 이스라엘
벤처국가론에서 그 길을 찾다!

대한민국은 이미 활주로 끝에 서 있다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대한민국 경제를 규정하는 세 단어는 더 이상 전망이 아니라 현실이다. 2026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 수준으로, 선진국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대기업이 이끌어온 성장 모델은 산업화를 이끌며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이제는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다.
여기에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패러다임의 급격한 전환,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의 확산은
국가의 선택지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기체는 아직 견고하지만, ‘런웨이’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정체된 풍요가 가장 위험하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 경제의 현재 상태를 ‘위기’가 아니라 ‘정체된 풍요’라고 지적한다. GDP, 외환 보유액, 기술 지표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괜찮아 보인다. 그러나 체감은 다르다. 자산을 가진 사람은 불안을 느끼고, 자산이 없는 사람은 체념에 빠진다. 이 두 감정이 동시에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급격히 줄어든다. 정부는 지원금을 늘리고, 기업은 비용 절감을 택한다. 이 경로는 급격한 붕괴가 아니라 느리게 가라앉는 선택에 불과하다.
저자는 이 정체의 근본 원인으로 부동산에 묶인 자본 구조, 줄어드는 인구, 닫혀가는 글로벌 시장을 지목한다. 그리고 이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문제는 기존 성장 모델이 아닌, 벤처 국가론에서 찾아야 한다.

해답은 ‘벤처국가’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로 ‘다음 성장의 주체를 벤처로 전환해야 한다’를 강조한다.
벤처투자는 부동산에 묶인 자본을 생산적인 모험자본으로 이동시키는 통로가 된다. 피지컬 AI, 바이오, 반도체 설계처럼 소수의 고급 인력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은 저출산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보호무역 환경에서도 확장 가능한 시장을 만들어낸다.
이스라엘은 초대형 제조 대기업 없이도 수천 개의 하이테크 스타트업을 국가 성장 엔진으로 삼는 구조를 만들었다. 그 결과 1인당 GDP 5만 달러, 연 4%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몰락한 기업으로 여겨졌던 노키아는 ‘우리는 무엇을 가장 잘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통신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했고, 다시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섰다. 변화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정체성의 재정의였다.

앞으로의 5년이 그다음 50년을 결정한다

이 책은 벤처와 스타트업을 장려하자는 선언이 아닌, 대기업의 성공 위에 어떤 ‘벤처 국가 구조’를 더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금까지 공무원, 전문직, 대기업이 가장 앞줄에 놓인 선택지였다면, 앞으로는 스타트업이 ‘가장 힘들지만 가장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길’로 사회적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민국호의 외형은 여전히 그럴듯하지만, 내부 엔진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활주로는 짧아지고 있지만, 이륙에 성공한다면 한계는 정해져 있지 않다.”
이 책은 벤처와 스타트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을 묻는 책이다.
앞으로의 5년이 그 이후 50년을 결정짓는 시점에서, 이 책은 하나의 답이 아닌 행동을 촉구하는 출발점이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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