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피델 카스트로 쿠바 의장 혁명의 전도사 16 게릴라전으로 점화하고 군중심리로 압박 18 신념과 열정의 리더십 21 카스트로의 여자들 23 독설과 여론 몰이의 대가 25 미스테리 같은 정보 장악력 26 카스트로 이후의 쿠바 전망 28 장쩌민 (전)중국 군사위원회 주석 천안문 사태 진압, 최고 지도자로 급부상 31 카리스마 약하지만 정통성 확보로 승부 33 권력 동반자 키우는 리더십 35 조화를 통해 실리를 챙기는 리더십 38 덩샤오핑과 비슷한 정치 행로 40 노골적인 업적 만들기 42 부강한 중국의 등장과 한반도와의 관계 43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룡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47 포용의 리더십 49 노대통령과 룰라의 비교 평가 51 설득과 협상으로 정면승부하는 리더십 54 상식에서 비롯된 자신감 55 새로운 국제 질서의 해결사 자청 58 브라질은 한국식 수출 전략 모방, 한국은 브라질식 정치 따라쟁이 60 현실과 이상의 딜레마 극복하는 리더십 전망 62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제2의 도약 꿈꾸는 독일주식회사 CEO 65 중도좌파의 실용주의 리더십 65 사상적 노선이 불분명하더라도 68 철저하게 공사 구분하는 리더십 69 책임있는 보스 기질의 리더십 72 카리스마 강할수록 옹졸함 드러나 75 용기있는 추진력의 리더십 77 슈뢰더의 장기적인 사업 78 슈뢰더의 자신감에 거는 기대 79 고이즈미준이치로 일본 총리 대신 차갑고 몰인정한 사생활 83 돈키호테식 퍼포먼스의 리더십 84 포퓰리즘의 리더십 85 책임지는 용기로 국민 설득하는 리더십 88 소신 있는 뚝심의 리더십 89 야스쿠니 참배로 아시아지역 리더십 손상 91 지역 패권국으로 가려는 고이즈미의 숨겨진 야망 95 남.북.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리더십 필요 96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려서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온 지도자의 꿈 100 러시아인의 자긍심 세워주는 리더십 102 점진적으로 설득하는 통합의 리더십 105 미국에 협조하고 이익 챙기는 실용주의 리더십 108 언론 탄압과 우상화 작업으로 인기 유지 110 푸틴의 양다리 걸치기 113 러시아의 부상과 우리의 대처 114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드골의 뒤를 잇는 정통 우파 120 전술 뛰어난 관록의 리더십 122 시라크는 '바람둥이' 123 적극적인 퍼스트레이디 125 와인 외교 126 후세인과 검은 거래? 128 중동 평화의 메신저 역할 자청 130 정치적 야심 위해 외교적 마찰도 감수 131 프랑스 좌파 언론과 앙숙 관계 132 유럽의 맹주 꿈꾸는 시라크의 리더십 134 반전여론으로 국제적인 리더십 강화 136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 정치명문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리더십 발휘 140 왕자병 리더십 142 부시의 쇼맨십? 클린턴의 진지함! 144 이라크전으로 고립된 리더십 146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리더십 148 남을 배려하는 보수주의 151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맞서 싸우는 사람 154 한국에서의 후세인 동정론 156 생존 본능이 불러온 비굴함 158 백성은 독재를 위한 도구 160 언행일치 결여된 국민과 리더십의 함수관계 162 독재자와 지도자의 차이 165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고교때 정치관심 169 김일성 반대파 축출후 권력 승계 길닦기 170 김정일의 여자들 171 예측불가한 의외성으로 카리스마 구축 173 김일성 생전에도 사실상 최고 통치자 175 해바라기식 통치의 리더십 177 결제 시스템의 제도화 178 김정일의 조직 장악능력 179 우상화로 통치하는 리더십 181 파티 리더십 184 김일성과 김정일의 리더십 차이 186 김정일에게 통 큰 정치를 기대한다 187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명문가문 출신, 개혁의 전도사 191 너무 똑똑한 퍼스트레이디는 부담스러워! 192 '기득권의철저한 포기'요구하는 리더십 195 블레어-노무현 노선은 비슷, 성분은 전혀 달라 197 블레어노믹스 199 '제3의길'의 리더십 201 원수도 끌어안느 리더십 204 가족애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205 폭소로 이끄는 블레어의 리더십 206 누드 셔츠와 헤비메탈 208 전쟁으로 위기 극복 210 솔직함으로 이라크 폭풍 간신히 넘겨 211 후진타오중국 총서기, 국가주석 철저하게 낮은 자세로 때를 기다린다 215 찻잎 가게 아들에서 215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아랫사람에게 존경 받아 218 낮은 포복 처세술로 단련된 리더십 219 사스에 대처하는 위기관리의 리더십 222 꼼꼼하게 민생 챙기는 리더십 223 경제 성장 조절하는 리더십 224 후진타오의 외교정책과 대한반도정책 전망 226 후진타오에게 거는 기대 228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바티칸시국 국가 원수 231 아버지 염원 따라 성직자의 길 232 이방인 취급 '로마화'로 위기 극복 234 '아침형 인간'의 철저한 생활 236 여론에 비겁하지 않은 선도의 리더십 236 실천과 사명감으로 무장한 카리스마 240 눈높이 대화의 리더십 241 가식 없는 사생활, 원칙 따르는 직분 243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245 |
이봉규의 다른 상품
|
슈뢰더는 이미 영국의 블레어와 마찬가지로 국민 지지를 얻기 위해 종래의 정통좌파노선을 과감히 버리고 중도좌파 실용노선으로 변신했다. 슈뢰더는 대학 시절과 30대 정치 초년병 시절까지만 해도 스스로를 '마르크스주의자'라고 칭할 정도로 정통좌파의 사회주의 노선을 걸었다. 그러나 지금은 '독일 주식회사 CEO'로 불러주길 원한다. 영국에서 블레어가 승리를 거두었듯이 독일에서도 우파의 논리를 접목시킴으로써 중산층의 마음을 잡아야만 정권 교체를 이룰수 있다는 것이 그의 논리인 것이다. 청년 사민당원 시절 적군파까지 옹호했던 그가 집권 후 친기업노선을 택하자 골수 사민당원들로부터'지나치게 기회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이를 감수하고 과감히 전환한 슈뢰더의 승부사적 전략이 성공해, 1998년 거함 콜 전 총리를 무너뜨리고 전후 세대의 첫 독일 총리로 등극한다.
--- p.66 |
|
올해 72세의 고령인 시라크가 40년 정치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시라크가 약점인 고령을 오히려 강점으로 돌려놓는 태도로 절정기의 노련함을 과시하고 있다고 프랑스의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 퇸 블레어(50)영국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59) 독일총리, 조지 W.부시(57)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51) 러시아 대통령등에 비교할 때 시라크는 한참 늙은 정치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재선후 그는 노련한 뚝심으로 국내 정치와 외교무대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프랑스 국민에게 강한 인상과 동시에 안정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라크 문제에서 가장 단호한 목소리로 미국에 '노(NO)'라고 답했고, 유럽연합(EU)
무대에서도 농업보조금 문제를 놓고 슈뢰더 총리와 담판을 벌여 양보를 얻어냈다. 또 블레어 영국 총리에게는 버릇이 없다고 호통쳤다. 국내적으로는 대규모 공공부문 파업 당시 "불법파업은 강경 대응한다"는 원칙론으로 밀어붙여 안정을 되찾았다. --- p.122 |
|
퍼스트레이디의 거짓말을 영국 국민들이 참을 수 없는 수치로 여긴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다. 물론 한번의 실수로 이처럼 추방까지 운운하면서 퍼스트레이디를 싫어할 옹졸한 영국 국민들이 아니다. 그동안 보여준 셰리 여사의 행보가 못마땅했는데 이 같은 사건이 터지자 '너 잘 만났다'는 식의 혹독한 비난이 한꺼번에 쏟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셰리 여사가 너무나 똑똑한 나머지 블레어 총리의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믿는 영국 국민들이 내심 못마땅하게 여겼으리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렇듯 셰리 여사가 한동안 거짓말로 궁지에 몰렸었고 그녀의 너무 똑똑한 이미지를 싫어하는 영국 국민들이 '제2의 힐러리'라는 경계의 목소리를 내지만 다른 한쪽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그녀의 인기는 매우 높다. --- p.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