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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어가 사라진 날
생각과 말을 되찾기 위한 여정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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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호기심 많은 아이
2. 우리에 갇힌 단어들
3. 푼
4. 마법사
5. 수상한 사람
6. 자단모
7. 특별한 단어
8. 견습생
9. 옛날이야기
10. 단어 도둑
11. 발각되다!
12. 삼총사 탄생
13. 엄지발가락의 경고
14. 기발한 생각
15. 단어 특공대
16. 왕실 연회장
17. 스파이
18. 수박 대작전
19. 체포되다!
20. 변신
21. 신기한 창고
22. 주방의 카멜레온
23. 새로 온 심부름꾼
24. 열쇠
25. 마법 물약
26. 다시 만나다
27. 위기의 순간
28. 텅 빈 수박
29. 마법의 벽
30. 주문
31. 전투
32. 그것
33. 위대한 비상
한 달 후

저자 소개 2

마달레나 발리오 타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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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태어났으며, 말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사람이다. 피사 대학교, 스쿠올라 노르말레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녀는 단어를 읽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직접 책과 시를 쓰기도 한다. 《트로이의 양배추와 잘못된 다른 신화들 Il cavolo di Troia e altri miti sbagliati》(2020)로 ‘스트레가 라가치 에 라가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카사 무지카 Casa Musica》(2022)로 ‘오르빌’ 상을 수상했다. 《숲에서 돌아오다 Tornare dal bosco》(2023)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스트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태어났으며, 말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사람이다. 피사 대학교, 스쿠올라 노르말레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녀는 단어를 읽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직접 책과 시를 쓰기도 한다. 《트로이의 양배추와 잘못된 다른 신화들 Il cavolo di Troia e altri miti sbagliati》(2020)로 ‘스트레가 라가치 에 라가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카사 무지카 Casa Musica》(2022)로 ‘오르빌’ 상을 수상했다. 《숲에서 돌아오다 Tornare dal bosco》(2023)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스트레가’ 상 후보작에 포함되었다.

金志祐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어요. 현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일하며, 틈틈이 이탈리아의 소설과 동화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나폴리 4부작>, <나쁜 사랑 3부작>을 비롯한 엘레나 페란테 전작과 《별빛을 훔친 알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 《천 장의 블라우스를 만들기 위해》 등 다수의 동화를 번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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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0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1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1쪽 ?
ISBN13
9791130682501

출판사 리뷰

말할 수 있는 만큼 넓어지는 세상

『단어가 사라진 날』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자유’를 주제로 삼았기 때문이 아니다. 이 작품은 언어와 자유가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 녹여 낸다. 사람은 생각을 말로 표현한다. 하지만 말은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생각을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다.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는 순간 우리는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발견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작품 속 사람들은 말만 빼앗긴 것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설명할 언어를 잃었고, 세상에 질문을 던질 힘마저 잃어버렸다. 마법사가 진정으로 독점한 것은 단어가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책도 학교도 없는 세상, 새로운 단어를 배울 수 없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다. 자유를 설명할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단어가 사라진 날』은 바로 이 지점에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유롭게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펼쳐지는 림의 여정은 결국 사라진 단어를 되찾기 위한 싸움인 동시에, 잃어버린 생각과 자유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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