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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의 종말
이재명 시대의 승자와 패자
잉걸북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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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_신인규 | 5
서장 : 열병식의 정치를 끝내자 | 15
정청래의 초미니 면발 열병식에 담긴 뜻은 \ 열병식의 정치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약육강식의 정치

Part 1 실용과 포용의 시대

1장 강훈식 : 실력과 성과로 도약하다
강훈식이 비주류에서 주류로 도약한 까닭은 / 강훈식의 사전에 갈라치기는 없다 / 강훈식, 이재명 정부의 포용과 실용 노선을 견인하다
2장 김민석 : 실용과 포용으로 부활하다
김민석, 18년 동안의 고독 / 김민석이 이뤄야 할 김대중의 꿈 / 김민석은 청년에게 겸손한 민주당 정치인 / 이재명 대통령이 채택한 실용과 포용
3장 송영길 : 결국에는 옳았던 장기전의 최강자
송영길은 성장형 정치인 / 서열 무시, 실력 중시 송영길 스타일 / 이재명 정부의 마중물 된 송영길의 결단 / 정청래가 버린 김용남을 송영길이 지키다

Part 2 뉴이재명은 있다 | 107

4장 이언주 : 탁월한 콘텐츠, 서툰 자기홍보 | 108
이재명 대통령도 인정한 이언주의 능력과 비전 / 젠더 정치를 거부해온 실력파 여성 정치인
5장 김상욱 : 1980년대생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 119
김상욱, 거대한 기득권 체제에 균열을 내다 / 김상욱 울산시장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 / 김상욱은 기업과 정치 사이의 초격차를 줄여야
6장 : 김용남과 하정우와 정원오를 복기한다 | 134
김용남은 집단 이지메의 억울한 희생자 / 조국의 김용남 공격이 만든 ‘문 어게인 제로’ 평택 / 하정우는 정청래의 치명적 유혹을 뿌리쳤어야 / 일 잘하는 정원오, 정무적 감각도 있어야 한다

Part 3 오래된 별들의 도태

7장 유시민 : 영원한 권력을 꿈꾸는 작가 호소인 | 154
유시민에게는 노무현 정신이 없다 / 유시민은 재래식 언론의 최대 수혜자 / 유시민의 주특기는 악마화와 선악 이분법 / 유시민은 명성보다 악명이 높아져 / 유시민이 민주당을 다시 망치려 하고 있다 / 유시민의 권력은 선출되지 않은 비민주적 권력
8장 김어준 : 대한민국 제2대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를 닮아간 김어준의 딴지일보 / 김어준에게는 미래비전이 없다 / 김어준을 부자로 만들어준 확증편향 장사 / 친문재인 세력에게 김어준은 성역과 금기 / 딴지일보와 에펨코리아는 서로 닮은꼴 / 청년들은 김어준 세대의 위선이 싫다 / 정청래의 1인 1표제는 정치공학적 산물 / 사익 추구가 먼저였던 김어준의 협력자들

종장 : 기억의 정치에서 기대의 정치로 | 267
인공지능이 가져온 도약과 도태의 엇갈림 / 이재명의 길과 유시민의 길은 정면으로 충돌해 / 대통령은 절박한데 민주당은 천하태평 / 어게인의 무의미한 반복과 악순환을 끝내자

닫는 글 : 라스트 댄스를 춥시다_공희준 | 289

저자 소개 2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했다.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했고 2019년부터 송파에서 개업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익법무관 재직 시절 법무부 장관 표창(2017)을 수상했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국민의힘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4위로 입상하여 대변인단(상근부대변인)에 합류했다. 청년들의 피선거권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연구소 ‘사계’를 만들었고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준비된 젊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청년리더십 강의도 열정을 다해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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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태생. (주)다다미디어 메시지 크리에이터. 세계 최초의 인터넷 정치플랫폼 서프라이즈의 초대 편집장으로 ‘박통진리교’, ‘먹고사니즘’, ‘강남좌파’, ‘직업이 00인 사람들’, ‘연쇄담화범’, ‘세계적인 법학자’ 등 시대정신을 꿰뚫는 신조어들을 창안하였다. 소녀시대가 너무 좋아서 「이수만 평전」을 기획ㆍ공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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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5*210*30mm
ISBN13
9791122034400

책 속으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치학 교과서가 아니다. 작가 공희준 님과 나눈 긴 대화의 형식을 빌린 것은, 정답을 홀로 선언하기보다 질문을 함께 벼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화는 독백보다 정직하다. 서로 다른 시선이 부딪치고 때로 어긋날 때, 비로소 가려져 있던 진실의 윤곽이 드러난다. 뉴스를 보다가 답답해 채널을 돌려버린 적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이 대화에 함께할 수 있다.
--- p.7

세 번째 열병식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열병식입니다. 역사상 가장 작은 규모의 인원이 동원된 이 열병식을 저는 ‘면발 열병식’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우렁차게 함성을 지르는 대신 일제히 젓가락으로 짜장면이나 짬뽕 면발을 길게 집어 올리는 행위가 충성의 표시였거든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행원들과 함께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밥 먹을 때마다 면발을 길게 들어올렸던 이 장면은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국면에서 가장 기괴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 p.17

정청래 대표는 김어준이나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같은 사람들의 지원만 받으면 당심을 쥐락펴락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인지 당내 비주류의 의견에 귀를 닫아왔습니다. 이것이 정청래 대표가 그동안 마음 놓고 당을 독단적으로 운영해온 배경입니다. 정 대표는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진지한 태도로 토론하고 설득하는 데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자신이 마치 연예인인 것처럼 행동해왔습니다.
--- p.25

강훈식 실장은 소통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설령 불편한 소리라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에 늘 귀를 열어왔습니다. 반면, 김어준 총수나 유시민 전 장관 같은 이들은 자기 얘기는 열심히 하는데, 남들이 하는 얘기에는 시큰둥합니다. 소통의 달인들이 아닌 일방통행의 대명사들입니다. 설사 귀를 열어도 특정한 방향으로만 열려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훈식은 360도 전방위적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귀가 열려 있습니다.
--- p.39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처럼 정치를 아무리 오래 해도 정치적 성장판이 닫히지 않는 ‘성장형 정치인’입니다. 송영길 의원의 비전과 식견은 해를 거듭할수록 업데이트돼왔습니다. 그는 주류 운동권들과는 달리 낡고 해묵은 세계관에 집착하지 않는 미래지향적 풍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송영길 의원이 민주당에서 장기간 변방에 머물러 왔다고 생각합니다.
--- p.80

흥미로운 사실은 이언주 의원이 법대 출신이 아니라 불문학을 전공했다는 점입니다. 이언주가 그만큼 피나는 노력을 거쳐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이언주는 콘텐츠가 풍부한 정치인입니다. 이언주의 콘텐츠는 그의 이름값과 견주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그는 홍보에 능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싸움꾼 이언주의 이미지만, 자극적 언사를 자주 입에 올리는 이언주의 모습만 부각되고 말았습니다.
--- p.110

김용남 후보는 평택 을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일하게 여당의 공천장을 받은 입후보자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반쪽짜리 여당 후보 내지는 무늬만 여당 후보였습니다. 저는 그 원인이 정청래 대표 체제의 당권파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불평불만을 이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인사인 김용남 후보에 대한 보이콧 형태로 대리표출한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용남이 일종의 화풀이 센터가 되었습니다.
--- p.134

유시민은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먹으면서 성장하고 성공해왔습니다. 저는 분열을 자양분으로 삼는 정치인들
을 “정치를 파괴하고 말살하는 반(反)정치주의자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유시민은 이런 반정치의 표본이고 대표주자입니다. 반정치는 나라를 좀먹고 국민을 괴롭힙니다. 이 땅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반정치 시대를 마치고 국민주권시대를 지나 정치 복원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p.155

우리나라는 낮의 대통령과 밤의 대통령이 따로 있는 나라입니다. 낮의 대통령은 선출되고 책임지고 교체됩니다. 심지어 탄핵도 당합니다. 반면에 밤의 대통령은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고, 임기도 없기 때문에 교체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밤의 대통령이 딱 한 번 교체됐어요. 〈조선일보〉에서 〈딴지일보〉로 교체됐습니다.
--- p.218

정당바로세우기는 출마휴직제의 도입과 아울러 정당들에 대한 국고보조금 배분 방식의 전면적 수정도 요구해왔습니다. 정당들이 국회의원 숫자에 따라 국민들의 세금을 나눠 먹는 현행 제도는 기존 정당들이 누려온 기득권만 유지 강화해왔습니다. 국민들에게 바우처Voucher 형태로 정치후원금을 지급한 다음, 유권자들이 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p.272

출판사 리뷰

국민에게 보내는 희망의 초대장
이재명 시대의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과거 회귀의 정치를 끝내고 미래를 설계할 시간

신인규 변호사의 신간 『어게인의 종말 : 이재명 시대의 승자와 패자』가 잉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신인규 변호사는 『보수의 종말 : 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그의 정치』 를 출간하여 윤석열 정권의 몰락과 보수의 붕괴를 예견하여 정치 사회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하면서 정치 혁신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바가 있다.

『어게인의 종말』은 한국 정치가 과거의 인물, 과거의 영광, 과거의 구호를 반복 호출하는 이른바 “어게인 정치”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공희준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이런 회귀적 정치가 국민의 현재 불안과 생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보고, 이제는 과거를 소환하는 “기억의 정치”를 끝내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대의 정치”로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대안으로는 실용주의, 포용, 시민 중심의 의사결정, 그리고 데이터·기술을 활용한 AI 거버넌스를 제시한다.

책의 전체 구성도 이 메시지에 맞춰 짜여 있다. Part 1은 강훈식, 김민석, 송영길 등을 통해 실용과 성과, 포용과 정치적 복원력 같은 요소를 긍정적으로 조명하며 “새로운 주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Part 2는 이언주, 김상욱 등 기존 진영 구도를 넘나드는 인물들을 다루면서, 이재명 체제 이후 혹은 확장된 정치 지형에서 어떤 인물들이 부상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반대로 Part 3에서는 유시민, 김어준 같은 상징적 인물을 통해 구시대적 영향력 정치, 진영 동원 정치, 비선적 스피커 권력을 비판하며 “도태되는 별들”의 서사를 제시한다.

핵심 문제의식은 분명하다. 저자는 당내 기득권, 강성 지지층 중심의 폐쇄적 구조, 선악 구도로 사람을 가르고 분노를 동원하는 갈라치기 정치, 그리고 힘의 과시를 앞세우는 “열병식의 정치”를 한국 정치의 병폐로 본다. 이런 정치는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보다 진영의 감정과 상징을 재생산하는 데 몰두한다는 것이 책의 비판 포인트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민심 100% 정치”를 내세운다. 저자는 정당과 정치권이 당심이나 조직 논리에 갇히지 말고, 보통 시민의 요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AI 거버넌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그리고 정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ETIV(교육·훈련·양성·검증) 시스템 같은 구상을 제안한다. 즉, 정치가 일부 유명 인물이나 팬덤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 문제 해결 체계로 재편되어야 한다는 것이 책의 결론이다.

『어게인의 종말』은 특정 정치인 평전 모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물 평가를 통해 한국 정치의 세대교체와 문법 교체를 주장하는 정치 비평서다. “누가 뜨고 지는가”를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왜 어떤 정치가 살아남아야 하고 어떤 정치는 끝나야 하는지를 논쟁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 회귀적 정치의 종말을 선언
도태되는 별, 유시민·김어준 직격

도입부에서 저자는 지금 시대의 핵심 감정을 “불안”과 “생존”으로 규정한다. 청년은 일자리를, 중장년은 노후를, 자영업자는 당장의 생계를 걱정하는데 정치는 이런 현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과거의 영광과 익숙한 인물, 과거의 언어를 되풀이하는 “어게인 정치”에 갇혀 있다고 비판한다. 그래서 정치의 존재 이유는 진영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 삶의 안정과 개선이어야 하며, 책 전체는 바로 그 기준으로 인물들을 평가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서장 「열병식의 정치를 끝내자」에서 저자는 한국 정치가 정책 경쟁보다 세 과시, 진영 결집, 상징적 퍼포먼스에 과도하게 매달리고 있다고 본다. 그는 이런 정치를 “열병식의 정치”라고 부르며, 힘이 있음을 과시하고 상대를 압도하려는 방식은 결국 약육강식의 정치이며 민주정치의 본령과 멀다고 주장한다. 이 서장은 이후 Part 3에서 인물들인 유시민, 김어준을 강하게 비판하는 논리적 예고편 역할도 한다.

Part 1. ‘실용과 포용의 시대’에서는 강훈식, 김민석, 송영길 의원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장점과 한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Part 2. ‘뉴이재명은 있다’에서는 이언주, 김상욱 의원을 비롯하여 지벙선거에 참여하여 고배를 마신 김용남·하정우·정원오 후보들의 정치적 현상을 복기한다. Part 3. ‘별이 도태되는 밤에’에서는 유시민과 김어준의 정치적 분석을 담았다. 표현 수위도 매우 높다. 저자는 유시민을 향해 “갈라치기의 귀재”, “반정치주의자”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하며, 과거의 언행과 현재 입장을 대조해 위선과 자기모순을 부각시키려 한다. 요약하면 이 장에서 유시민은 하나의 개인이라기보다, 책임 없는 비평 권력과 기억의 정치에 기대는 진영 지식인의 상징처럼 제시된다. 김어준 장 역시 매우 논쟁적이며, 저자는 김어준을 “선출되지 않은 권력”, 즉 밤의 대통령으로 묘사한다. 핵심 비판은 그가 공적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도 정당과 정치인, 지지층의 의사결정에 막강한 비공식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를 “브로커 권력” 또는 확증편향을 사업화한 권력으로 보고, 김어준식 정치 커뮤니케이션이 시민의 숙고보다 진영 감정과 분노를 증폭시켰다고 평가한다.

종장에서 저자는 책 전체의 문제의식을 개념적으로 정리한다. “기억의 정치”는 과거의 영광, 과거의 전투, 과거의 상처를 반복 소환하는 정치이고, “기대의 정치”는 앞으로 시민의 삶이 어떻게 나아질지를 설계하는 정치다. 저자는 민주당 내부 기득권과 강성 진영 정치가 기억의 정치에 머물러 있다고 보고, 이재명식 실용 노선이 살아남으려면 결국 미래 비전 중심의 기대 정치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어게인의 종말』을 통해 과거 회귀적 정치의 종말을 선언하고, 실용과 포용, 시민 중심성과 미래 설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정치 질서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도태되어야 할 낡은 정치 문법에 대한 비판인 동시에, 앞으로 도약해야 할 정치와 인물들에 대한 기대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추천평

공희준 작가가 묻고 신인규 변호사가 답했습니다. 유시민의 과거, 김상욱의 현재, 강훈식의 미래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주요 정치인들을 탐구한 인물 백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책을 펴는 순간 마지막 장까지 놓지 못할 것입니다. - 구교형 (경향신문 구교형의 정치비상구 진행자)
과거의 영광을 되풀이하는 정치로는 국민의 오늘을 지킬 수 없습니다. 『어게인의 종말』은 과거와 기억에 머무는 정치를 넘어, 실용과 포용으로 미래와 대안을 설계하자고 촉구하는 책입니다. 지금 우리 정치가 반드시 읽어야 할 불편하지만 정직한 문제 제기입니다. - 김민석 (전 총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영등포을))
『어게인의 종말』은 진영 정치 전체의 구태를 청산하고 국민 중심의 유능한 정치, 나아가 AI 거버넌스라는 미래적 대안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고뇌의 결실입니다. _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정)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정)
이 책은 시대를 향한 제안이며, 정치인을 향한 경고입니다. 무엇보다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 국민에게 보내는 희망의 초대장입니다.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꾸준함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평론가 신인규. 언젠가 그에 의해 바뀌어 있는 세상을 보게 될 것으로 믿는다. - 정영진 (jtbc 장르만 여의도 진행자)
2026년 대한민국의 문제는 보릿고개를 극복했던 시대의 사고방식으로도 군사독재를 혁파했던 투쟁심으로도 풀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어게인’이 아닌 2026년 당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길 희망합니다. - 하헌기 (새로운소통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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