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
숲, 나무, 들꽃, 그리고 함께 기댄 시간들
안은영
슬:B 2026.07.27.
가격
18,500
10 16,650
YES포인트?
9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에게 보내는 안부

1장 숲에 기대어

1-1 홀로 머무는 숲
1-2 겨울나무의 노래
1-3 하찮은 것의 위대한 사투
1-4 흐르는 계절과 사과 한 알

숲에 기댄 부록

2장 한 그루 나무처럼

2-1 나무의 사회생활
2-2 취향과 시간의 함수관계
2-3 가로수 그늘 아래
2-4 구르다 잠드는 돌멩이처럼

나무와 같은 부록

3장 봄날의 들꽃에 기대어

3-1 들꽃을 닮은 사람
3-2 궁극의 조화, 천이
3-3 계절 속의 야생화
3-4 당신의 꽃은 언제 피었나요?

들에 핀 부록

4장 우리는 걸어서

4-1 산길의 단상들
4-2 숲이 만들어내는 매직
4-3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
4-4 사람과 숲, 책방 사이

에필로그: 당신이 들려주는 첫 순간

저자 소개 1

안은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했다. 경향신문 잡지본부 취재기자를 거쳐, 메트로신문 문화부장 및 경제산업부장을 지냈다. 40만부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비롯해 ‘여자공감’ ‘여자인생충전기’ ‘안녕 나의 아름다운 미물들’ 등 일곱 권의 책을 썼다. 20년 차 직장 생활에 안녕을 고한 뒤 강동구에 숲과 생태,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었다. 지구와 숲 사이, 책과 사람 사이의 시공간에 머물며 글을 쓰고 숲에 간다. 향기로운 차와 1980년대 록 음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 숲과 노래,
안은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했다. 경향신문 잡지본부 취재기자를 거쳐, 메트로신문 문화부장 및 경제산업부장을 지냈다. 40만부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비롯해 ‘여자공감’ ‘여자인생충전기’ ‘안녕 나의 아름다운 미물들’ 등 일곱 권의 책을 썼다.

20년 차 직장 생활에 안녕을 고한 뒤 강동구에 숲과 생태,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었다. 지구와 숲 사이, 책과 사람 사이의 시공간에 머물며 글을 쓰고 숲에 간다. 향기로운 차와 1980년대 록 음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 숲과 노래, 아름다운 존재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꿈을 꾼다.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는 작가가 자의식 과잉으로 무릎이 꺾일 때마다 심폐소생술을 해준, 세상의 모든 숲에 바치는 헌사다.

안은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28*188*20mm
ISBN13
9791187093398

출판사 리뷰

숲이 전하는 초록의 위로

《여자생활백서》로 40만이 넘는 독자의 마음을 흔들었던 저자는 이번엔 숲을 무대로 삶을 말한다. 20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숲으로 향한 그는 숲·생태·기후·환경 전문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어 자연과 책을 이으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에게 숲은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설 힘을 발견하고, 작은 존재들의 생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세계다.

"조금 이르거나 늦을 뿐, 언젠가 당신은 나와 함께 숲을 걷게 된다.“

저자는 책 앞머리에 언젠가는 함께 숲을 걷게 될 것이라는 다정한 예감을 건넨다. 자연은 누구도 재촉하지 않는다. 그 질서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시 지금의 속도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작은 용기를 얻게 된다. 지친 하루 끝에 이 책을 펼치는 모든 이에게, 저자가 숲에서 받았던 위안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

숲길을 따라 걷는 이야기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책은 독자를 숲으로 이끄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따라 숲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1장 '숲에 기대어', 2장 '한 그루 나무처럼', 3장 '봄날의 들꽃에 기대어', 4장 '우리는 걸어서'로 이어지는 산문에는 숲과 나무, 들꽃과 '우리'의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저자는 산사태로 흙이 무너지고 폭우에 나무가 쓰러지는 시련을 겪고도 끝내 다시 초록을 틔우는 숲을 바라보며, 자연이 가진 회복의 힘을 이야기한다. 혹독한 계절을 지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숲의 순환 속에 우리의 삶을 포개어 놓는다. 자연은 멈추지 않고, 삶 역시 그렇게 다음 계절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작은 존재들에게 배우는 인생

작가는 삶에서 만난 이들을 나무와 돌멩이, 들꽃으로 비유하며 연대한다. 화려함 대신 저마다의 균형으로 꽃을 피우는 들꽃, 매서운 겨울을 견디고 봄을 준비하는 겨울눈,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돌멩이. 작가가 오래 바라본 존재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는 자연의 순리와 정직함, 강인함이 깃들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동안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멈춰 서고, 때로는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모습은 자연의 풍경 속에 겹쳐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자연에 대한 예찬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생을 견디고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조용한 응원이다.

숲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다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는 숲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 결국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 나무와 들꽃, 돌멩이와 새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의 질서가 우리 삶과 닮아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숲이 실제로 살아가는 방식을 오래 들여다보고, 그 질서 속에서 인간이 배울 수 있는 태도를 길어 올린다. 그래서 이 책이 건네는 위로는 오래 곁에 남는 힘이 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650
1 1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