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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간의 탄생 상자 속의 '희망' 대홍수 저승으로 끌려간 딸 월계수 황금 손을 가진 미다스 왕 거미가 된 거만한 여인 배고픈 에릭시톤 태양 마차를 끄는 소년 착한 나무 두 그루 자신을 사랑한 사나이 바위를 굴리는 오아 아들을 죽인 아버지 다시 찾은 아들 사슴이 된 청년 거만한 여인의 최후 땅 속 나라에서 다시 만난 아내 사랑에 빠진 에로스 슬픈 뽕나무 이야기 미모사 공주 장작개비 같은 운명 천하 장사 헤라클레스 논리 논술 Level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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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제우스 신전에 도둑이 들어 황금으로 만든 개 한 마리를 훔쳐 갔습니다. 그러나 그 물건이 제우스 신의 것임을 알게 된 도둑은 신들의 복수가 두려워 벌벌 떨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숨어만 있을 것이 아니라 탄탈로스에게 가자. 그는 제우스 신의 아들이고 또 신들과도 친하니까 잘 해결해 줄거야.' 도둑이 찾아오자 탄탈로스 왕은 자신의 힘을 증명해 보일 좋은 기회가 왔다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네가 큰 죄를 범했구나.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 그러나 네가 그렇게 간절히 용서를 비니 한 번만 봐 주마. 내가 신들에게 잘 말해 보겠다. 자, 네가 훔친 황금 개를 보여 다오." --- p.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