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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약용나무 대사전
내 몸을 살리는 150종 왕실비방!
정구영 ,정로순 공저 손인경 김수
전원문화사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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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사람은 식물 없이 살 수 없다!ㆍ2
감수|“의(醫)는 하나, 의학(醫學)은 여럿, 나무 요법(療法)은 수천!”ㆍ4
대표 저자 서문|“나무는 선조(先祖)들의 삶을 지켜온 현장 목격자이자 건강 파수꾼!”ㆍ6
서문|“생명은 돈 같은 것으로 사고팔 수 없다!”ㆍ9
일러두기ㆍ11

우리가 몰랐던 150종 나무 이야기

제1장 생활 속 나무 12종


ㆍ 느티나무
ㆍ 소나무
ㆍ 무궁화
ㆍ 은행나무
ㆍ 동백나무
ㆍ 대나무
ㆍ 사과나무
ㆍ 배나무
ㆍ 대추나무
ㆍ 밤나무
ㆍ 감나무
ㆍ 복숭아나무

제2장 우리 토종 나무 6종

ㆍ 돌배나무
ㆍ 왕벚나무
ㆍ 굴참나무
ㆍ 가래나무
ㆍ 고욤나무
ㆍ 싸리나무

제3장 꽃이 아름다운 나무 17종

ㆍ 개나리
ㆍ 진달래
ㆍ 명자나무
ㆍ 장미
ㆍ 찔레꽃
ㆍ 철쭉
ㆍ 배롱나무
ㆍ 병꽃나무
ㆍ 수국
ㆍ 아까시나무
ㆍ 자귀나무
ㆍ 조팝나무
ㆍ 수수꽃다리
ㆍ 부용
ㆍ 모란
ㆍ 누리장나무
ㆍ 황매화

제4장 덩굴나무 11종

ㆍ 인동덩굴
ㆍ 으름덩굴
ㆍ 청미래덩굴
ㆍ 능소화
ㆍ 등나무
ㆍ 담쟁이덩굴
ㆍ 송악
ㆍ 등칡
ㆍ 으아리
ㆍ 줄사철나무
ㆍ 청가시덩굴

제5장 열매를 주는 나무 15종

ㆍ 매실나무
ㆍ 살구나무
ㆍ 산사나무
ㆍ 석류나무
ㆍ 모과나무
ㆍ 보리수나무
ㆍ 앵도나무
ㆍ 포도나무
ㆍ 왕머루
ㆍ 유자나무
ㆍ 귤나무
ㆍ 무화과나무
ㆍ 초피나무
ㆍ 자두나무
ㆍ 해당화

제6장 상징을 주는 나무 10종

ㆍ 이팝나무
ㆍ 칠엽수
ㆍ 때죽나무
ㆍ 사철나무
ㆍ 오동나무
ㆍ 측백나무
ㆍ 탱자나무
ㆍ 쥐똥나무
ㆍ 향나무
ㆍ 뽕나무

제7장 종교적 상징 나무 6종

ㆍ 산딸나무
ㆍ 호랑가시나무
ㆍ 박태기나무
ㆍ 양버즘나무
ㆍ 버드나무
ㆍ 불두화

제8장 수액을 주는 나무 3종

ㆍ 고로쇠나무
ㆍ 자작나무
ㆍ 다래

제9장 기름을 주는 나무 2종

ㆍ 호두나무
ㆍ 산초나무

제10장 차로 음용하는 나무 5종

ㆍ 차나무
ㆍ 생강나무
ㆍ 골담초
ㆍ 조릿대
ㆍ 노각나무

제11장 나물을 주는 나무 4종

ㆍ 두릅나무
ㆍ 음나무
ㆍ 옻나무
ㆍ 화살나무

제12장 약용 나무 14종

ㆍ 구기자나무
ㆍ 오미자
ㆍ 마가목
ㆍ 산수유나무
ㆍ 가시오갈피나무
ㆍ 잣나무
ㆍ 헛개나무
ㆍ 개오동나무
ㆍ 목련
ㆍ 두충나무
ㆍ 복분자딸기
ㆍ 벌나무
ㆍ 딱총나무
ㆍ 아로니아

제13장 암에 효능이 있는 나무 5종

ㆍ 겨우살이
ㆍ 주목
ㆍ 꾸지뽕나무
ㆍ 느릅나무
ㆍ 섬오갈피나무

제14장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야기 39종

ㆍ 참나무류
ㆍ 전나무
ㆍ 상수리나무
ㆍ 참나무겨우살이
ㆍ 벚나무
ㆍ 메타세쿼이아
ㆍ 단풍나무
ㆍ 비자나무
ㆍ 만병초
ㆍ 작살나무
ㆍ 후박나무
ㆍ 황칠나무
ㆍ 팔손이
ㆍ 닥나무
ㆍ 태산목
ㆍ 산딸기
ㆍ 개머루
ㆍ 돌복숭아
ㆍ 박쥐나무
ㆍ 비목
ㆍ 참빗살나무
ㆍ 영춘화
ㆍ 백당나무
ㆍ 금송
ㆍ 백송
ㆍ 꽝꽝나무
ㆍ 회양목
ㆍ 쭉동백나무
ㆍ 흰말채나무
ㆍ 귀룽나무
ㆍ 아그배나무
ㆍ 감탕나무
ㆍ 까치박달
ㆍ 자목련
ㆍ 파라칸다
ㆍ 낙상홍
ㆍ 커피나무
ㆍ 피나무
ㆍ 주엽나무

제15장 |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식물의 세계ㆍ489

사람은 식물 덕분에 산다.ㆍ490
잎의 광합성 작용ㆍ491
나무의 해부ㆍ492
뿌리의 눈부신 작용ㆍ493
식물의 생존법ㆍ497
식물의 하늘을 향하는 욕망!ㆍ494
나무만이 가지고 있는 펌프력!ㆍ495
식물의 정신세계와 방어ㆍ498
우리가 먹는 약은 대부분 식물ㆍ499

제16장 | 특허로 검증된 약용 식물ㆍ501

나무 용어ㆍ526
한방 용어ㆍ532
효소 용어ㆍ536
참고문헌ㆍ537
색인ㆍ541

저자 소개 3

정구영

 
호는 약산(藥山). 힐링 자연치유센터 원장, 한국 토종나무연구회 회장, 언론인(주필, 논설위원, 편집위원), 식물 칼럼니스트, 약산 대체의학연구소 소장이다. 원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저서로는 『산야초 대사전』, 『약초 건강 사전』, 『질병 치유 산야초』 외 40권 이상을 출간했다.

정로순

 
Imperial University of California 산림치유상담학 교수, 서강대학교 산림치유 경영자과정 외래 교수, 성경 식물 연구소 소장, 우리 들꽃 연구회 회장, 힐링 자연치유센터 치유 상담실장이다.

감수손인경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익산에서 삼손한의원을 운영하며 모교에 출강하고 있다. CBS [건강플러스]에서 성서와 한방의 양생법을 연계한 건강 강좌를 인기리에 진행했으며, 대표 저서로 『한방으로 지키는 건강 365일』, 『장수밥상의 비밀』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302g | 175*230*32mm
ISBN13
9788933311523

책 속으로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느티나무”
우리나라에 보전, 유지되고 있는 노거수 느티나무에는 민족의 심성과 일상의 삶이 담겨 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에 풍요와 귀신을 쫓은 힘이 있다고 믿었는데 그 대부분이 느티나무이다.
--- p.23, 「제1장 - 생활 속 나무」 중에서

느티나무의 자랑은 잎, 목재, 뿌리이다. 새싹은 늦은 봄 막 나온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먹는다. 느티나무 잎과 나무껍질은 혈액 순환에, 익은 열매는 고혈압과 부종에, 뿌리는 암세포 사멸 유도 물질 함유하고 있어 항암에 쓴다.
--- p.24, 「제1장 - 생활 속 나무」 중에서

“벚꽃은 몸 속을 해독하는 왕벚나무“
우리나라에는 벚나무와 비슷한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산벚나무, 왕벚나무, 개벚나무, 올벚나무, 섬벚나무, 겹벚나무, 수양벚나무 등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구별하기가 어려워 통틀어 벚나무라 부른다. 벚나무는 6월에 열매가 익지만, 왕벚나무는 10월에 여문다. 왕벚나무 자생지는 일본이 아닌 제주도와 전남 해남이다.
--- p.64, 「제2장 - 우리 토종 나무」 중에서

왕벚나무 꽃은 몸의 독소를 해독하고 피부 활성화해 주는 티로시나아제, 잎에는 쿠마라린, 열매에는 포도당·과당·구연산·호박산·당질·칼륨·철분·미네랄·섬유질·카로틴·비타민C·플라보노이드, 나무껍질에는 사쿠라닌이 함유돼 있다.
--- p.65, 「제2장 - 우리 토종 나무」 중에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변했던 진달래“
진달래는 우리의 민족 정서를 대변하는 꽃으로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했다. 진달래는 문학과 시(詩)에 단골로 등장한 서민적인 꽃이다. 진달래꽃이 만발할 때는 고향을 그리워하게 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더듬게 한다.
--- p.84, 「제3장 - 꽃이 아름다운 나무」 중에서

진달래의 자랑은 꽃이다. 진달래는 꽃잎과 잎, 줄기, 햇가지, 뿌리 등을 고루 식용과 약용으로 쓴다. 3~4월에 꽃잎을 따서 꽃술을 떼어 낸 후 생식하거나 화전을 만들거나 떡, 부침개, 튀김에 넣어 먹는다.
--- p.85, 「제3장 - 꽃이 아름다운 나무」 중에서

“한겨울에도 잎이 푸른 인동덩굴“
인동초(忍冬草)는 예부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우리 땅에서 자란 덩굴나무이다. 한자로는 참을 “인(忍)”과 겨울 “동(冬)” 자로 겨울을 이겨낸다는 뜻인 “인동(忍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p.131, 「제4장 - 덩굴나무」 중에서

약초를 만들 때는 6~7월에 꽃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쓴다. 가을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쓴다. 한방에서 꽃을 말린 것을 “금은화(金銀花)” 잎이 붙은 덩굴을 말린 것을 “인동등(忍冬藤)”이라 부른다. 염증성 질환(관절염)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 p.132, 「제4장 - 덩굴나무」 중에서

“조선시대 선비의 사군자 매실나무“
조선시대 선비는 매화가 겨울의 눈보라 속에서도 꽃을 피운다고 하여 “사군자(四君子)*”중 하나로 보았다. 매화는 꽃이 피는 시기와 모양에 따라 고매(古梅), 설중매(雪中梅), 원앙매(鴛鴦梅), 중엽매(重葉梅), 홍매(紅梅)가 있다. 꽃이 필 때는 “매화”, 열매를 맺을 때는 “매실나무”라 부른다.
--- p.165, 「제5장 - 열매를 주는 나무」 중에서

매실나무의 자랑은 꽃, 열매이다. 매실을 활용하고자 할 때는 소금에 절였다가 햇볕에 말려 쓰는 “백매(白梅)”, 열매의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뒤 짚불 연기에 그을려 만든 것을 “오매(烏梅)”를 만든다. 매실로 고(膏)를 만들 때는 6월에 덜 익은 매실을 따서 씨는 버리고 과육만을 갈아서 불로 달여서 만든다.
--- p.164~165, 「5장 - 열매를 주는 나무」 중에서

“꽃으로 풍흉(豊凶)을 점쳤던 이팝나무“
이팝나무는 5월에 못자리(논농사)가 한창일 때 가지에는 하얀 꽃송이가 함박눈이 내린 듯 뒤엎고 20일 동안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핀다. 입하 때 꽃이 핀다고 하여 “입하목(入夏木)” 또는 “이팝나무”, 꽃송이가 흰 쌀밥 같기도 해서 “이팝(쌀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p.211, 「제6장 - 상징을 주는 나무」 중에서

5월 중하순에 꽃을 따서 물에 우려낸 후 차로 마신다. 봄에 잎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복음·샐러드·쌈·국거리로 먹는다. 탄율(炭栗)주(酒)를 만들 때는 가을에 검게 익은 열매를 따서 용기에 넣고 19도의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3개월 후에 마신다.
--- p.212, 「제6장 - 상징을 주는 나무」 중에서

“꽃잎 총포가 아름다운 산딸나무“
산딸나무 가지 끝에 꽃잎으로 보이는 총포 조각은 4장 짝수인데 아름답다. 이 하트 모양이 십자가 모양을 연상케 한다고 하여 예수님이 못 박혀 운명할 때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 하여 기독교인은 성스러운 나무로 본다.
--- p.245, 「제7장 - 종교적 상징 나무」 중에서

한방에서 꽃과 잎을 말린 것을 “야여지(野茹枝)”라 부른다. 소화기계 질환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민간에서 지혈에는 꽃과 잎을 10g을 달여서 먹는다. 이뇨, 지혈에는 전초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 p.246, 「제7장 - 종교적 상징 나무」 중에서

“자연산 건강 음료 수액의 대명사 고로쇠나무“
고로쇠나무의 자랑은 잎, 수액이다. 잎은 봄에는 신록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아름답다. 최근 수액의 약리 효능이 밝혀져 천연 음료로 손색이 없다. 전남 광양보건대학의 연구팀이 고로쇠 수액으로 만든 된장에서 위염과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것을 밝혀냈다
--- p.265, 「제8장 - 수액을 주는 나무」 중에서

고로쇠나무 수액의 주성분은 포도당·자당·과당, 미네랄·황·칼슘·마그네슘·망간·염소·아연·구리가 함유돼 있다.
--- p.266, 「제8장 - 수액을 주는 나무」 중에서

“인체 뇌에 좋은 호두나무“
민속 정월 대보름날 부스럼을 깨문다. 건강과 행운을 바라는 호도 알을 깨뜨려 속살을 먹기도 하고, 호두 알 두 개를 손에 쥐고 다녔다
--- p.275, 「제9장 - 기름을 주는 나무」 중에서

호두유를 만들 때는 밥솥에 쌀을 적당히 넣고 물을 많이 부어서 끓기 시작하면, 호두 알맹이를 보자기에 싸서 밥물에 잠기게 하여 쪄서 말리기를 3번 반복하여 법제한 후 건조해서 기름집에서 살짝 볶아서 기름을 짠다.
--- p.276, 「제9장 - 기름을 주는 나무」 중에서

“봄에 막 나온 잎으로 차를 만드는 차나무“
차나무는 초본이 아닌 목본이다. “다(茶)”에서 유래 되어 중국 발음으로도 “차(茶)”이다. 차나무는 연평균 기온이 13도, 강수량이 1,400mm 이상인 곳인 전남 구례, 하동, 보성, 영암에 차 재배 적기다. 차나무 열매로 기름을 짜고, 단추 재료로 쓴다. 화장품이나 비료, 가축 사료로 쓴다.
--- p.283, 「제10장 - 차로 음용하는 나무」 중에서

녹차를 만들 때는 찻잎을 찜통에 넣고 30~40초 동안 찐 다음 선풍기 등을 사용하여 식힌 후 배로(焙爐) 위에 가열된 시루에 담고 손으로 비벼 가면서 가마솥에서 구증구포(九蒸九曝)를 반복하며 채반에 말린다. 찻잎으로 청태전(靑苔錢) 만들 때는 녹차의 어린순을 따서 절구에 넣고 찧어 반죽하여 채반에 넣고 모양을 만들어 엽전처럼 구멍을 내 항아리에 넣고 일정 기간 숙성을 시킨다.
--- p.284, 「제10장 - 차로 음용하는 나무」 중에서

“봄나물의 제왕 두릅나무“
두릅은 나무에서 나는 두릅을 “참두릅”이라 하고, 땅에서 솟아나는 순을 “땅 두릅(독활)”, 음나무에서 새싹인 “개두릅”이 있다. 두릅나무의 자랑은 새싹이다. 봄날 미각(味覺)을 돋워주는 나무에 피는 산나물로 춘곤증에 좋다. 나무 두릅은 잎자루에 가시가 있고, 음나무 잎과 잎자루에 가시가 없다. 두릅은 알싸하면서도 맛도 있고 향이 그윽해 쌈, 부침개, 튀김, 산적, 장아찌, 김치 등 다양하게 먹는다.
--- p.299, 「제11장 - 나물을 주는 나무」 중에서

두릅나무 잎에는 사포닌·단백질·지방·당질·섬유질·철분·비타민C, 나무껍질에는 정유·알칼로이드, 뿌리에는 올레아놀릭산이 함유돼 있다.
--- p.300, 「제11장 - 나물을 주는 나무」 중에서

“하늘의 선약(仙藥) 가시오갈피나무“
학명은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x)”이다.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라는 뜻이다. 가시오가피는 해발 500m 이상 추운 곳에서 자생한다. 오가피와는 달리 잎 가장자리와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우리 땅에서는 “지리산 오갈피”, “토종 오갈피”, “섬오갈피”, “중부 오갈피”, “당 오갈피”, “민가시 오갈피” 등 20여 종이 있다
--- p.325, 「제12장 - 약용 나무」 중에서

열매 주를 만들 때는 가을에 검은 열매를 따서 채반에 펼쳐 놓고 물을 뿌려 씻은 후 물기가 빠지면 용기에 넣고 소주(19도)를 부어 밀봉하여 1개월 후에 마신다. 약초를 만들 때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뿌리껍질·줄기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 쓴다
--- p.326, 「제12장 - 약용 나무」 중에서

“만병을 낫게 하는 기적의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의 배당체에는 자기방어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가바(GABA) 성분이 혈액의 지방인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여 준다. 면역력과 강력한 항균 및 항염효과가 있고, 췌장의 인슐린 작용을 도와주는 내당인자(Glucose Toierance Factor)와 미네랄(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체내 포도당 이용률을 높이고 인슐린의 분비를 조절해 당뇨병에 좋다.
--- p.363, 「제13장 - 암에 효능이 있는 나무」 중에서

한방에서 뿌리를 말린 것을 “자목(?木)”이라 부른다. 각종 안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민간에서 고혈압, 당뇨병에는 잎·줄기·뿌리를 달여 복용한다. 위암·식도암에는 뿌리 속 껍질 40g을 식초에 담근 후에 하루에 3번 복용한다. 습진에는 잎을 채취하여 물에 달인 물을 환부에 바른다.
--- p.364, 「제13장 - 암에 효능이 있는 나무」 중에서

“공해(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메타세쿼이아“
메타세쿼이아의 자랑은 큰 높이의 수형과 판근(板根)*과 부드러운 잎이다. 여름에 짙은 푸른 잎이 아름답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매력을 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나무이다. 메타세쿼이아는 중국이 원산지다. 우리 땅에서는 가로수로 많이 심지만 공해에는 약하다. 전남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8.5km는 환상적인데 2006년 건설교통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p.388~389, 「제14장 -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야기」 중에서

메타세쿼이아 줄기껍질을 쓴다. 한방에서 나무 줄기껍질을 말린 것을 “낙우삼(落羽杉)”이라 부른다. 종양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민간에서 피부소양증(가려움증)에 줄기껍질을 물에 달여 먹었다. 화상에는 어린 열매를 짓찧어 환부에 붙였다.
--- p.389, 「제14장 -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야기」 중에서

“사람은 식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
지구상의 생명체는 식물의 광합성 덕분에 산다. 식물의 광합성이란? 나무의 잎이 태양에너지를 받아들여 이를 활용하는 작용을 말한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으로 산소, 물, 탄수화물을 생산한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으로 할 때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물을 대기 속으로 뿜어내야 한다. 예를 들면 우람한 느티나무 한 그루의 잎을 따서 전부 펼쳐 놓으면 테니스장 코트 2개를 덮을 수 있다.

--- p.490, 「제15장 -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식물의 세계 」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우리가 몰랐던 약용나무의 비밀!”


꽃말, 효능, 생약명, 약성, 약리 작용, 나무 음용 및 활용법,
나무 구분, 나무의 자랑 및 문화, 나무의 성분&배당체,
나무를 위한 병·충해 처방, 나무 번식, 음용 및 금기 등 실용적인 활용법….

“한국일보(식물), 문화일보(약초). 월간 조선·사람과 산(나무 외) 연재!”

”나무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용 나무에 맡겨라!“


삶의 현실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은 몸이다.
저자는 30년 넘게 우리 땅에서 자라는 산야초와
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연구하던 중 나무의 신비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자(病者)에게도 희망을 준다.
”알면 약(藥)이 되는 약용 나무 150種의 모든 것!“

· 생활 속 나무 12종
· 꽃이 아름다운 나무 17종
· 열매를 주는 나무 15종
· 종교를 상징하는 나무 6종
· 기름을 주는 나무 2종
· 산나물을 주는 나무 4종
· 암에 효능이 있는 나무 5종

· 우리 토종 나무 6종
· 덩굴나무 11종
· 상징을 주는 나무 10종
· 수액(水液)을 주는 나무 3종
· 차(茶)로 음용하는 나무 5종
· 약용으로 쓰는 나무 14종
·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야기 39종

”의(醫)는 하나, 의학(醫學)은 여럿, 약용 나무(藥木)에는 수천의 건강법이 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식물의 공(球)이고 식물 덕분에 산다. 일 년 내내 철 따라 아름다운 식물과 더불어 살아왔다. 우리 땅 산에서 자생하는 약용 나무의 궁금한 것과 건강법을 알고 있으면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서문 중에서

사람은 식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 숲과 나무의 인문학과 풍부한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에 대한 각별한 사랑, 나무 문화유산에 대한 확고한 신념, 나무를 통한 건강법에 대한 의학에서 풀지 못하는 비밀(秘密)을 밝히고 있다.

-추천서 중에서


”생명은 돈 같은 것으로 사고팔 수 없다!”

이 책의 공저자 정구영과 정로순 박사가 30년이 넘게 발로 뛰어 얻은 “약용 나무 대사전”은 우리 땅 산과 식물원 등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사진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나무의 식용 및 약용법, 생태와 특징 등 흥미롭고 생생한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몰랐던 “꽃말”, “나무 효능”, “생약명”, “나무 약성과 약리 작용”과, “나무를 건강적으로 음용 및 활용법”, “유사한 나무 구분”, “나무마다의 자랑 및 문화”, “나무의 성분&배당체”, “나무를 위한 병·충해 처방”, “나무 번식”, “나무를 이용한 음용 및 금기” 등 실용적인 활용법, 식물의 신비한 세계 등을 담았다.

공저자 정구영은 자연인으로 힐링 자연치유센터와 약초농장을 경영하면서 이미 “산야초 대사전”, “나물 대사전”, “버섯 대사전”, “약초 건강 사전”, “질병 치유 산야초”, “코로나 자연치유”, “산야초 도감”, “나무 동의보감” 등 약초에 관한 책을 40권 이상 출간했다. 현재는 교육과 사색에서 “인간과 식물 이야기”, 사람과 산에서 “우리가 몰랐던 약용 식물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일보, 문화일보, 월간조선, 농업 디지털(농민신문), 주간 산행, 사람과 산, 산림, 전라매일신문 등에서 연재를 했다.

공저자 정로순 박사는 식물의 보존과 성경에 식물 전문가로 나무와 숲이 주는 생태를 연구하고 숲 해설을 하고 사진을 찍고 식물의 모든 것에 대하여 대학과 서강대 최고 전문가 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건강에서 영향을 가장 미치는 산림치유의 인자(因子)인 “자연경관(숲, 나무, 물, 새, 바람 등)”, 건강에 유익한 “피톤치드(Phyton Cide)와 음이온”, 자연이 주는 혜택인 햇빛과 공기 등을 지도하고 있다.

인류가 사는 지구는 식물의 공(球)이고 식물 덕분에 살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나무는 1,000여 종이고 개중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무는 100여 종이다.

이 책에서는 제1부 생활 속 나무 12종, 제2장 우리 토종 나무 6종, 제3장 꽃이 아름다운 나무 17종, 제4장 덩굴나무 11종, 제5장 열매를 주는 나무 15종, 제6장 상징을 주는 나무 10종, 제7장 종교적 상징나무 6종, 제8장 수액을 주는 나무 3종, 제9장 기름을 주는 나무 2종, 제10장 차로 음용하는 나무 5종, 제11장 나물을 주는 나무 4종, 제12장 약용 나무 14종, 제13장 암에 효능이 있는 나무 5종, 제14장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야기 39종 총 150종을 실었다. 제15장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식물의 세계를 실었다. 부록에서는 나무 131종 약용 나무 특허 출현, 나무 용어, 한방 용어, 효소 용어를 실었다. 독자들이 건강상으로 도움이 되고 누구나 실용적으로 활용방법을 실었다.

저자는 말한다. 인간의 최대 화두(話頭)는 행복과 건강, 이 책에서는 이 세상에 만병통치가 없다는 것과 사람 아닌 나무 150종에 대하여 병·충해 처방을 실었다.

이 책은 단순히 건강법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생명은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기 바라며, 현재 나의 건강은 그동안 먹어 왔던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결과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식습관을 바꾸어야 너도나도 산다“라고 건강의 희망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사는 독자에게 건강의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하며,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 창궐에도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성찰(省察)하는 독자자들에게는 바위를 뚫고 터져 나오는 마르지 않는 생명의 폭포수가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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