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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다 찾아와 뻐꾹뻐꾹
알 낳고 돌아가는 피묻은 똥구멍 나는 오목눈이, 그 알 받아 품는다 봐라! 내 품 속 그득한 뻐꾸기 알 백년이 가도 절대로 孵化 안 시킨다 내가 미쳤냐? 날개를 달아주게 믿거나 말거나 나는 죽은 지 이미 오래된 새다 ---p.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