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오나라 부양현 사람인 마세의 부인은 성이 장씨였다.
동네의 어떤 사람이 병으로 죽음에 이르렀을 때 그 장씨 부인은 문득 황홀경 속에서 며칠을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어떤 병자가 죽게 되는가를 보게 되었다. 이에 깨어난 후, 그 여자는 여러 가지 일을 털어 놓았다. 집안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자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모씨가 병이 들었을 때 내가 그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한 혼이 노하여 대들어 죽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죽지 않고 시간을 끈 것입니다. 내가 다시 그의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시렁에 쌀밥이 있었고 몇 가지의 물고기 반찬도 있었습니다. 내가 잠시 부엌으로 가서 놀고 있었는데, 그 집 비녀가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비녀의 등뼈를 냅다 쳐서 기절시켰습니다. 한참 후에야 그 비녀는 다시 깨어났습니다. ' 그 장씨 부인의 오빠가 병이 들자,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자가 나타나 그 여자로 하여금 오빠를 죽이게 하였다. 장씨 부인이 그를 향해 살려달라고 애걸하자 끝내 손을 쓰지 않았다. 그 여자는 깨어난 후 오빠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틀림없이 살아날 것입니다. ' ---82~83p |